스모그 미세먼지 끌어모아 '벽돌' 만든 남성

북치기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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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넷이즈는 '브라더 너트'라는 가명으로 활동하는 중국 출신 예술가가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미세먼지를 끌어 모아 벽돌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이 일을 시작했다"면서 "언뜻 보기에 다소 부질 없는 일이겠지만, 이 벽돌이 건설 현장 등 의미있는 곳에 쓰여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