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 글을 작성해봐요. 저는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저는 3년째 친구 라는 이름의 기생충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톡커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요! 먼저 이 친구에 대해 소개를 드릴까 합니다. 이 친구를 처음 만난건 스무살때 대학 친구를 통해 만나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취미도 같고 성격도 잘 맞고, 또 같은 직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 쉽게 친해지게 되었지요.그때는 학생이라 비싼밥 먹을 돈조차 없어, 점심만 값싼 음식을 사 먹고 저녁은 집에가서 먹던게 생활의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집이 멀어,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고나와 잘맞는다고 생각했는지 집으로 자주 불러 같이 밤을새고 놀았던 일이 많았어요. 그러다보니 학교에 처음 입학하고 맞는 자유로,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밤새 놀고 학교에서 자는 일이 반복 되었고그때마다 계산은 그 친구가 했었습니다.저는 미안한 마음에 남는 시간에 알바도 하면서, 최대한 덜 얻어먹으려고 돈을 벌었고그렇게 20대 초반이 지나가, 군대를 다녀오게 되었죠. 전역 후에 연락이 왔는데, 지금 자신이 회사를 다니고 있으니 자기 회사에 저를 추천해주겠다고 하였으며저는 그렇게 첫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회사가 멀기에, 좀 더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하기 위해 회사 근처로 자취방을 구하게 되었는데이미 자취를 하고 있던 이 친구가 같은 회사를 다니기 때문에 같이 살면서 다니면 돈도 절약되지 않겠냐고 제안을 하였고 저 또한 월세가 부담이 되어 고민끝에 수락 했습니다. 원래 집을 구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보증금 및 계약은 제 돈으로 하였으며이 친구와는 월세만 반반으로 내기로 약속을 했지요. 문제는 같이 살고 난 이후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 평소 성격이, 붙임성 있고 싹싹해서 많은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기도 하지만자기의견이 강하고 고집이 센 부분이 있으며 쉽게 화를 내, 깊게 친해지기는 썩 좋지 못하더라구요. 그런 문제로, 회사 동료와 잦은 트러블이 발생하여, 6개월 이상 회사를 다니지 못하였고처음에는 그만두고 다시 다니고를 반복하다가, 어느시점부터 이 친구의 백수 생활이 길어지게 되었습니다.(아 물론 저는 직장을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돈을 벌 곳은 없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월세를 내지 못하였고저는 20살 어린 나이때 이 친구에게 많은 도움을 받은것이 생각나, 처음 얼마간은 밀린 월세도 눈감아주고밥도 자주 사주곤 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사람인지라 참는데는 한계가 있더군요. 짜증은 쌓일대로 쌓이다보니 퇴근해서 얼굴만 보면 짜증이나고단점만 보이기 시작하는것 입니다. 이 백수인 친구의 생활 패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잠을 자는 시간과 깨는 시간이 정해져있지 않습니다.밤새 컴퓨터 게임을 하고, 언제 일어나는지도 밥을 먹는지도 모르겠습니다.회사 갔다와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서 자려고 하면 게임하는 소리에 깊은잠도 제대로 못잡니다. 2. 집안에서 담배를 엄청나게 피워댑니다.저도 한때 흡연자였으나, 최근에 금연을 했습니다.이 친구는 꺼리낌 없이 집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하루에 피우는 담배가 2갑이 넘습니다.(돈없어서 밥은 굶어도 담배는 사서 핍니다.) 이제는 겨울이 되어서, 집안에 담배냄새 가득차면 환기한다고 창문 열어놓는데, 추워 죽겠습니다.춥다고 창문 닫고, 담배 냄새때문에 다시 닫고.. 엄청 짜증납니다. 3. 정리를 안합니다.자기 책상 위에는 담뱃재로 수북히 쌓여있는데, 그 양이 많아지면 옆에 있는 제 책상 위에까지 넘어옵니다.가뜩이나 집에 도착하면 잠만 자는데, 계속해서 지저분해지는 내 책상을 보면 분노가 차오릅니다. 4. 빨래를 안합니다.저도 평소 깔끔한 편은 아니라 정리를 잘 안하긴 하지만, 이 친구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게임만 하고 앉아있으면서 간단한 청소, 빨래는 절대 안합니다. 정말 가끔 할때가 주말에 제가 쉴때쯤 되고 내가 같이 하자고 말을 할때만 건성으로 하는정도.. 5. 잠을 방해합니다.퇴근하고 집에서 좀 자려고 하면, 같이 게임하자고 조르질 않나자려고 누웠는데 스피커 소리 키우고 영화를 보지않나.. 잠 자기 전에 갑자기 방 불을 켜놓고 자고(저는 불이 전부 꺼져 있어야 잠을 잘 자는 성격입니다.) 새벽에 배고프다고 나갔다 올때 문소리 나고, 게임할때는 또 기계식 키보드를 써서 소리는 엄청 크고, 밤에 환기한다고 창문 열고.. 담배냄새도 나고 새벽에 샤워한다고 물소리 나고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6. 게임, 노트북, 테블릿 등등의 전자기기를 사는데, 이전에 살던 자취방의 보증금을 모두 사용했습니다. 이 밖에도 문제를 적기에는 너무 많이 끝도 없습니다. 이 친구. 돈이 없어서 집세를 못낸지 1년이 넘었습니다. 돈도 안내고 붙어 살꺼면,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그런것도 없이, 아주 지멋대로입니다.자기가 마치 집주인인양 행세 합니다.
고마운 마음도 어느 정도지, 저는 더 이상 못참겠습니다. 2달만 있으면 계약이 끝나는데, 끝날때까지 참고 버텨야 할까요??아니면 그냥 내쫒아야 할까요..?
우리 집에 기생충이 살아요!
저는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저는 3년째 친구 라는 이름의 기생충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톡커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요!
먼저 이 친구에 대해 소개를 드릴까 합니다.
이 친구를 처음 만난건 스무살때 대학 친구를 통해 만나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취미도 같고 성격도 잘 맞고, 또 같은 직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 쉽게 친해지게 되었지요.그때는 학생이라 비싼밥 먹을 돈조차 없어, 점심만 값싼 음식을 사 먹고 저녁은 집에가서 먹던게 생활의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집이 멀어,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고나와 잘맞는다고 생각했는지 집으로 자주 불러 같이 밤을새고 놀았던 일이 많았어요.
그러다보니 학교에 처음 입학하고 맞는 자유로,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밤새 놀고 학교에서 자는 일이 반복 되었고그때마다 계산은 그 친구가 했었습니다.저는 미안한 마음에 남는 시간에 알바도 하면서, 최대한 덜 얻어먹으려고 돈을 벌었고그렇게 20대 초반이 지나가, 군대를 다녀오게 되었죠.
전역 후에 연락이 왔는데, 지금 자신이 회사를 다니고 있으니 자기 회사에 저를 추천해주겠다고 하였으며저는 그렇게 첫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회사가 멀기에, 좀 더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하기 위해 회사 근처로 자취방을 구하게 되었는데이미 자취를 하고 있던 이 친구가 같은 회사를 다니기 때문에 같이 살면서 다니면 돈도 절약되지 않겠냐고 제안을 하였고 저 또한 월세가 부담이 되어 고민끝에 수락 했습니다.
원래 집을 구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보증금 및 계약은 제 돈으로 하였으며이 친구와는 월세만 반반으로 내기로 약속을 했지요.
문제는 같이 살고 난 이후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 평소 성격이, 붙임성 있고 싹싹해서 많은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기도 하지만자기의견이 강하고 고집이 센 부분이 있으며 쉽게 화를 내, 깊게 친해지기는 썩 좋지 못하더라구요.
그런 문제로, 회사 동료와 잦은 트러블이 발생하여, 6개월 이상 회사를 다니지 못하였고처음에는 그만두고 다시 다니고를 반복하다가, 어느시점부터 이 친구의 백수 생활이 길어지게 되었습니다.(아 물론 저는 직장을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돈을 벌 곳은 없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월세를 내지 못하였고저는 20살 어린 나이때 이 친구에게 많은 도움을 받은것이 생각나, 처음 얼마간은 밀린 월세도 눈감아주고밥도 자주 사주곤 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사람인지라 참는데는 한계가 있더군요. 짜증은 쌓일대로 쌓이다보니 퇴근해서 얼굴만 보면 짜증이나고단점만 보이기 시작하는것 입니다.
이 백수인 친구의 생활 패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잠을 자는 시간과 깨는 시간이 정해져있지 않습니다.밤새 컴퓨터 게임을 하고, 언제 일어나는지도 밥을 먹는지도 모르겠습니다.회사 갔다와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서 자려고 하면 게임하는 소리에 깊은잠도 제대로 못잡니다.
2. 집안에서 담배를 엄청나게 피워댑니다.저도 한때 흡연자였으나, 최근에 금연을 했습니다.이 친구는 꺼리낌 없이 집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하루에 피우는 담배가 2갑이 넘습니다.(돈없어서 밥은 굶어도 담배는 사서 핍니다.) 이제는 겨울이 되어서, 집안에 담배냄새 가득차면 환기한다고 창문 열어놓는데, 추워 죽겠습니다.춥다고 창문 닫고, 담배 냄새때문에 다시 닫고.. 엄청 짜증납니다.
3. 정리를 안합니다.자기 책상 위에는 담뱃재로 수북히 쌓여있는데, 그 양이 많아지면 옆에 있는 제 책상 위에까지 넘어옵니다.가뜩이나 집에 도착하면 잠만 자는데, 계속해서 지저분해지는 내 책상을 보면 분노가 차오릅니다.
4. 빨래를 안합니다.저도 평소 깔끔한 편은 아니라 정리를 잘 안하긴 하지만, 이 친구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게임만 하고 앉아있으면서 간단한 청소, 빨래는 절대 안합니다. 정말 가끔 할때가 주말에 제가 쉴때쯤 되고 내가 같이 하자고 말을 할때만 건성으로 하는정도..
5. 잠을 방해합니다.퇴근하고 집에서 좀 자려고 하면, 같이 게임하자고 조르질 않나자려고 누웠는데 스피커 소리 키우고 영화를 보지않나.. 잠 자기 전에 갑자기 방 불을 켜놓고 자고(저는 불이 전부 꺼져 있어야 잠을 잘 자는 성격입니다.) 새벽에 배고프다고 나갔다 올때 문소리 나고, 게임할때는 또 기계식 키보드를 써서 소리는 엄청 크고, 밤에 환기한다고 창문 열고.. 담배냄새도 나고 새벽에 샤워한다고 물소리 나고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6. 게임, 노트북, 테블릿 등등의 전자기기를 사는데, 이전에 살던 자취방의 보증금을 모두 사용했습니다.
이 밖에도 문제를 적기에는 너무 많이 끝도 없습니다.
이 친구. 돈이 없어서 집세를 못낸지 1년이 넘었습니다.
돈도 안내고 붙어 살꺼면,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그런것도 없이, 아주 지멋대로입니다.자기가 마치 집주인인양 행세 합니다.
고마운 마음도 어느 정도지, 저는 더 이상 못참겠습니다.
2달만 있으면 계약이 끝나는데, 끝날때까지 참고 버텨야 할까요??아니면 그냥 내쫒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