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사랑의 결실을 피워나가는 선배님들의 글을 보고 참 많은 위로와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잇지만 새해복마니 받으시구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두서없이 적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눈물로 참 많은 날들을 지새웠습니다 그녀와 헤어진지 한 3주되었습니다 그녀를 잊을려고 먼동이 터오는 아침까지 술을 마시며 몸부림을 쳤습니다 그녀를 잊을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그리움이 커집니다 사랑하는데, 같이 하고싶은데, 사랑의 목마름이, 사랑의 갈증이 더욱 증폭됩니다 그녀와 저는 한 1년반정도 사귀었습니다 그녀나이는 저보다 2살 많았져 ...나이에 비해 얼굴도 동안이고 괜찮았습니다 초롱한 눈빛과 상대를 배려하는 고운마음씨와 지혜로움이 좋았습니다 그녀와 소중하게 사랑을 키워나갓져 만난지 한 세달쯤 되었을때 전 커플링을 끼워주며 사랑을 고백하였습니다 너와 함께 하고 싶다고....소중하게 인생을 함께 하고 싶다고... 근데 그녀는 그것을 받을수가 없다고 하더군여..왜냐고 제가 물어보았죠 자긴 결혼을 안한다고 혼자살거라고... 분명 그녀도 절 좋아하고 사랑하는것 같았는데 낌새가 좀 이상하였습니다 많은 얘기를 하였습니다 그녀가 저에게 자신의 입장에 대해서 고백을 하더라구여 자긴 결혼을 했었고 남편의 외도로 인해 이혼한지 한 2년되었다고 애도 2명낳았는데 이혼한 남편이 키운다고 하더군여 그말을 들으니 참 제마음이 무거워지더군여..이게 웬 날벼락이람 32살 가을에 만났어지여..그녀를...그녀를 만나면서 32년동안 제가 싱글인걸 참 감사하게 생각했엇져 꼬치집에가서 소주한잔마시면서 그녀는 그러더라구여 내 입장이 이러니 자기하고 결혼할 수 없다고... 또 둘째애 놓고 난후 루프 수술을 했다고, 앞으로는 애도 낳을수 없다고.... 저도 헤어질까 생각했었어여...허지만 머 어때 둘이 더욱 잘살면 되지 하는 마음이 더욱 컷습니다 글구 결혼하고 나면 달래어가지고 루프빼고 애도 하나 놓으면 되겠지하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잘 살 자신두 있었구여... 노래방에 가서 평소 제가 좋아하는 유열의 "지금그대로의 모습으로" 불러주었습니다 그노래를 들으며 그녀 펑펑울더군여...저도 그녀모르게 눈물을 훔쳤었지만... 그녀는 원래 잘안우는데 내노래 땜시 마니 울었다고 합니다 여하튼 우리 둘이는 서로 소중히 아끼면서 사랑을 키워나갔습니다 작년 10월엔가 시골에서 어머님이랑 큰형님이 인천에 있는 누나집에 왔었습니다 저두 저녁에 올수잇으면 오라고 하더군여 그녀한테 엄마보러가자고 하였지여...첨엔 싫다고 하더라구여...자신의 처지가 그러하니.. 제가 강짜로 데려갓엇습니다 울 어머니...그녀 보더니만 되게 좋아하더라구여...올해넘기지말구 둘이서 잘살아라고... (울어머니는 그녀의 사정을 하나두 모르고 계셨져) 전 무지 기분이 좋았져...나중에 엄마한테 자초지종을 말씀드리고 허락받아야지...하며 그렇게 우린 사랑을 더욱 키워나갔습니다 제가 그녀 집 근처로 이사를 했습니다... 8월말에 주로 그녀집에서 잠을 자구 울집에선 옷만 갈아입엇져 참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호흡하며 손 꼬옥잡고 잘수있고 아침에 눈을떠면 사랑하는 사람을 볼수있으니깐...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세달정도 보내는 중에 어느날 그녀가 이런말을 하더군여 자긴 복강경 수술해서 애는 정말 낳을수가 없다고 ... 실날같은 희망이 절망의 나락속으로 빠져들더라구여 우와 어떡하냐..우와 어떡하냐....정말 어떡하냐... 담날 출근해서 인터넷에 검색해서 복강경수술에 대해 알아봣져 영구 불임수술이라고 하더라구여 직장동료랑 술 무진장 먹고 11시쯤에 집에 들어갓습니다 그녀 침대위에서 서럽게 서럽게 어깨를 들썩거리며 울더라구여 그모습을 보니 저두 서러워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제마음을 추스리며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엤날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더이상의 선택도 더이하의 선택도 없다 오직 너만을 사랑하며 살겠다고...그리고 애기는 이눈물속에 보내 버렷다고.... 그녀를 위로하엿습니다 ...물론 저도 저스스로 위안을 하면서... 담날 그녀에게서 문자 메시지가 왓습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자기를 아끼고 자기만을 사랑하겠다고.....답장을 날렸져...나두 그러하리라고...너만 사랑한다고 그렇게 며칠이 지낫습니다 직장동료랑 당구치러 가는데 그녀가 오늘은 좀 늦겟다고 하더군여 일 마치고 회식도 잇고 또 누구 만나야 된다고....그말듣고 전 좋앗져 보통 7시에 퇴근하는 그녀를 데리러 집근처 가까운 전철역에 마중을 나가야 하는데 그럼...당구도 얼마 못치니까....하하 당구치고난 후 직장동료랑 소주 한잔 마셨습니다 한병 반 정도 마셨는데 빨리 취하더군여 12시쯤인가 집에 들어가니 그녀도 막 들어와서 양치하고 있더군여...저도 재빨리 옷을 벗고 씻었습니다 침대에 누우니 그녀가 그러더군여...우와..술냄새....^^ 뒤돌아서 전 잣져...냄새 안풍길려고....그녀 잠도 못자고 뒤척이더라고여 내가 자기땜에 술마시고 방황하는 걸로 그녀가 생각하는 것 같앗어여 그래서 전 그녀에게 말했져...올만에 당구치고 소주한잔 마셨다고 너 땜에 그런것 아니라고... 그녀집에서 자기전에도 그녀와는 매일 저녁 만나서 밥먹구 했었습니다 직장동료들은 제가 매일 일찍 가는걸 알고있져....사랑에 빠지니까 자기들이랑 안놀아준다고..하하 그 다음날 그녀가 그러더라구여... 우리 월욜부터 떨어져 살자구 자긴 자기집에서 난 울집에서 자자고.... 떨어져서 생활해도 자기 마음이 안 변하는지 그렇게 한번 살아보자고 하더라구여 그녀 한번 마음먹으면 좀체로 안바뀝니다.....^^;;; 알았다고 해쪄....(저역시 애기문제 땜에 마니 흔들렷어여 정말 애없이 살수잇을까라고) 담날 그녀가 저에게 이런말을 햇어여....지금 애들이(2명) 상황이 참 심각하다고... 애기들 땜에 안되겠다고 전남편이랑 합쳐야 되겟다고.... 꼬옥 거짓말 같아여...절 보내기 위해서....그녀는 항상 저에게 이런말을 하져 좋은여자 있으면 만나라고 .... 그런데 그녀와는 늘 붙어다녔기 뗌에 딴여자를 만날수 있는 시간이 없었져 그래서 그녀는 저랑 따로 떨어져 살고 절 보내기위해서 거짓말을 한것 같아여 이렇게 된게 한 3주됩니다...정말 제가슴은 아픕니다 복강경수술해도 복원할수있다는 말을 친구에게 듣고 인터넷의 지식검색 및 게시를 하니 답변을 주더군여 복강경 복원술이 있다고....(전 기뻣져...새로운 희망이 있으니) 이번 구정때 시골집에 가서 부모님에게 모든걸 다 말씀드리고 허락을 받을려고 합니다 그녀에게 앞으로 2주만 기다려 달라고 펑펑울면서 저놔했습니다 그녀는 안된다구 지금 상황이 다끝났다구....전남편 집에도 자기집에도 말들이 다 오갔다고...결론은 나있다고....집에가서도 저보구 얘기하지 말랍니다 바뀌는건 없다고 허락받아도 자기마음은 결론이 났다고..합니다 괜히 집에가서 말해서 부모님이나 형제들한테 신뢰를 잃지 마라고 합니다 참 마니 울었습니다 어떤날은 넘 울어서 눈이 팅팅불어 담날 출근도 못했습니다 그녀가 없으면 제인생의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녀는 지금이 힘들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라고 합니다... 어떤날은 새벽4시쯤에 그녀집앞에 갔습니다 골목길에 서서 그녀 창가에 비치는 불빛을 보았습니다 불을켜놓고 잠을 못자고 있는것 같앗습니다 넘넘 마음이 아프더라구여....^^ 어제두 새벽 4시쯤에 그녀집 창가를 보니 그녀가 집에 없더라구여 핸폰으로 전화하니 컬러링이 바뀌었더군여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이 멜로디만 계속 나오더라구여 제눈시울 또 뜨거워져 눈물을 흘리며 그녀에계 음성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렇게 날 사랑하면서 나에게 왜 이러냐고...나두 널 사랑한다...사랑한다고... 우리다시 마음을 다잡고 다시 시작하자고 음성메시지를 남겼져... 지금 그녀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컬러링이 바겼네...그녀 직장동생이 바꿔주었다고 합니다 기다려 달라고.......2주만.....날 생각해서 2주만..기다려 달라고 그녀는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흑흑....바뀌는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 그녀에게 전남편 한번 만나게 해달라고 햇습니다 그녀하는 말 싫다고 합니다....그건 전남편하구 저 두사람에게 다 할짓이 못된다고... 직장생활 흐트러지지 않게 생활잘하라고 합니다 남자에겐 일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저...넘넘 답답하고 슬픕니다....어찌해야할지 그녀 말처럼 그녀잊고 다른여자를 만나야 할지....넘 혼란스럽습니다
슬프도록 아름다운.....^^;;;
여러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사랑의 결실을 피워나가는 선배님들의 글을 보고
참 많은 위로와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잇지만 새해복마니 받으시구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두서없이 적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눈물로 참 많은 날들을 지새웠습니다 그녀와 헤어진지 한 3주되었습니다
그녀를 잊을려고 먼동이 터오는 아침까지 술을 마시며 몸부림을 쳤습니다
그녀를 잊을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그리움이 커집니다
사랑하는데, 같이 하고싶은데, 사랑의 목마름이, 사랑의 갈증이 더욱 증폭됩니다
그녀와 저는 한 1년반정도 사귀었습니다
그녀나이는 저보다 2살 많았져 ...나이에 비해 얼굴도 동안이고 괜찮았습니다
초롱한 눈빛과 상대를 배려하는 고운마음씨와 지혜로움이 좋았습니다
그녀와 소중하게 사랑을 키워나갓져
만난지 한 세달쯤 되었을때 전 커플링을 끼워주며 사랑을 고백하였습니다
너와 함께 하고 싶다고....소중하게 인생을 함께 하고 싶다고...
근데 그녀는 그것을 받을수가 없다고 하더군여..왜냐고 제가 물어보았죠
자긴 결혼을 안한다고 혼자살거라고...
분명 그녀도 절 좋아하고 사랑하는것 같았는데 낌새가 좀 이상하였습니다
많은 얘기를 하였습니다
그녀가 저에게 자신의 입장에 대해서 고백을 하더라구여
자긴 결혼을 했었고 남편의 외도로 인해 이혼한지 한 2년되었다고
애도 2명낳았는데 이혼한 남편이 키운다고 하더군여
그말을 들으니 참 제마음이 무거워지더군여..이게 웬 날벼락이람
32살 가을에 만났어지여..그녀를...그녀를 만나면서 32년동안 제가 싱글인걸 참 감사하게 생각했엇져
꼬치집에가서 소주한잔마시면서 그녀는 그러더라구여
내 입장이 이러니 자기하고 결혼할 수 없다고...
또 둘째애 놓고 난후 루프 수술을 했다고, 앞으로는 애도 낳을수 없다고....
저도 헤어질까 생각했었어여...허지만 머 어때 둘이 더욱 잘살면 되지 하는 마음이 더욱 컷습니다
글구 결혼하고 나면 달래어가지고 루프빼고 애도 하나 놓으면 되겠지하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잘 살 자신두 있었구여...
노래방에 가서 평소 제가 좋아하는 유열의 "지금그대로의 모습으로"
불러주었습니다
그노래를 들으며 그녀 펑펑울더군여...저도 그녀모르게 눈물을 훔쳤었지만...
그녀는 원래 잘안우는데 내노래 땜시 마니 울었다고 합니다
여하튼 우리 둘이는 서로 소중히 아끼면서 사랑을 키워나갔습니다
작년 10월엔가 시골에서 어머님이랑 큰형님이 인천에 있는 누나집에 왔었습니다
저두 저녁에 올수잇으면 오라고 하더군여
그녀한테 엄마보러가자고 하였지여...첨엔 싫다고 하더라구여...자신의 처지가 그러하니..
제가 강짜로 데려갓엇습니다
울 어머니...그녀 보더니만 되게 좋아하더라구여...올해넘기지말구 둘이서 잘살아라고...
(울어머니는 그녀의 사정을 하나두 모르고 계셨져)
전 무지 기분이 좋았져...나중에 엄마한테 자초지종을 말씀드리고 허락받아야지...하며
그렇게 우린 사랑을 더욱 키워나갔습니다
제가 그녀 집 근처로 이사를 했습니다... 8월말에
주로 그녀집에서 잠을 자구 울집에선 옷만 갈아입엇져
참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호흡하며 손 꼬옥잡고 잘수있고 아침에 눈을떠면 사랑하는
사람을 볼수있으니깐...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세달정도 보내는 중에 어느날 그녀가 이런말을 하더군여
자긴 복강경 수술해서 애는 정말 낳을수가 없다고 ...
실날같은 희망이 절망의 나락속으로 빠져들더라구여
우와 어떡하냐..우와 어떡하냐....정말 어떡하냐...
담날 출근해서 인터넷에 검색해서 복강경수술에 대해 알아봣져
영구 불임수술이라고 하더라구여
직장동료랑 술 무진장 먹고 11시쯤에 집에 들어갓습니다
그녀 침대위에서 서럽게 서럽게 어깨를 들썩거리며 울더라구여
그모습을 보니 저두 서러워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제마음을 추스리며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엤날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더이상의 선택도 더이하의 선택도 없다
오직 너만을 사랑하며 살겠다고...그리고 애기는 이눈물속에 보내 버렷다고....
그녀를 위로하엿습니다 ...물론 저도 저스스로 위안을 하면서...
담날 그녀에게서 문자 메시지가 왓습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자기를 아끼고
자기만을 사랑하겠다고.....답장을 날렸져...나두 그러하리라고...너만 사랑한다고
그렇게 며칠이 지낫습니다
직장동료랑 당구치러 가는데 그녀가 오늘은 좀 늦겟다고 하더군여
일 마치고 회식도 잇고 또 누구 만나야 된다고....그말듣고 전 좋앗져
보통 7시에 퇴근하는 그녀를 데리러 집근처 가까운 전철역에 마중을 나가야 하는데
그럼...당구도 얼마 못치니까....하하
당구치고난 후 직장동료랑 소주 한잔 마셨습니다
한병 반 정도 마셨는데 빨리 취하더군여 12시쯤인가 집에 들어가니 그녀도 막 들어와서
양치하고 있더군여...저도 재빨리 옷을 벗고 씻었습니다
침대에 누우니 그녀가 그러더군여...우와..술냄새....^^
뒤돌아서 전 잣져...냄새 안풍길려고....그녀 잠도 못자고 뒤척이더라고여
내가 자기땜에 술마시고 방황하는 걸로 그녀가 생각하는 것 같앗어여
그래서 전 그녀에게 말했져...올만에 당구치고 소주한잔 마셨다고 너 땜에 그런것 아니라고...
그녀집에서 자기전에도 그녀와는 매일 저녁 만나서 밥먹구 했었습니다
직장동료들은 제가 매일 일찍 가는걸 알고있져....사랑에 빠지니까 자기들이랑 안놀아준다고..하하
그 다음날 그녀가 그러더라구여... 우리 월욜부터 떨어져 살자구
자긴 자기집에서 난 울집에서 자자고....
떨어져서 생활해도 자기 마음이 안 변하는지 그렇게 한번 살아보자고 하더라구여
그녀 한번 마음먹으면 좀체로 안바뀝니다.....^^;;;
알았다고 해쪄....(저역시 애기문제 땜에 마니 흔들렷어여 정말 애없이 살수잇을까라고)
담날 그녀가 저에게 이런말을 햇어여....지금 애들이(2명) 상황이 참 심각하다고...
애기들 땜에 안되겠다고 전남편이랑 합쳐야 되겟다고....
꼬옥 거짓말 같아여...절 보내기 위해서....그녀는 항상 저에게 이런말을 하져
좋은여자 있으면 만나라고 ....
그런데 그녀와는 늘 붙어다녔기 뗌에 딴여자를 만날수 있는 시간이 없었져
그래서 그녀는 저랑 따로 떨어져 살고 절 보내기위해서 거짓말을 한것 같아여
이렇게 된게 한 3주됩니다...정말 제가슴은 아픕니다
복강경수술해도 복원할수있다는 말을 친구에게 듣고
인터넷의 지식검색 및 게시를 하니 답변을 주더군여
복강경 복원술이 있다고....(전 기뻣져...새로운 희망이 있으니)
이번 구정때 시골집에 가서 부모님에게 모든걸 다 말씀드리고 허락을 받을려고 합니다
그녀에게 앞으로 2주만 기다려 달라고 펑펑울면서 저놔했습니다
그녀는 안된다구 지금 상황이 다끝났다구....전남편 집에도 자기집에도 말들이
다 오갔다고...결론은 나있다고....집에가서도 저보구 얘기하지 말랍니다
바뀌는건 없다고 허락받아도 자기마음은 결론이 났다고..합니다
괜히 집에가서 말해서 부모님이나 형제들한테 신뢰를 잃지 마라고 합니다
참 마니 울었습니다
어떤날은 넘 울어서 눈이 팅팅불어 담날 출근도 못했습니다
그녀가 없으면 제인생의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녀는 지금이 힘들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라고 합니다...
어떤날은 새벽4시쯤에 그녀집앞에 갔습니다
골목길에 서서 그녀 창가에 비치는 불빛을 보았습니다
불을켜놓고 잠을 못자고 있는것 같앗습니다
넘넘 마음이 아프더라구여....^^
어제두 새벽 4시쯤에 그녀집 창가를 보니 그녀가 집에 없더라구여
핸폰으로 전화하니 컬러링이 바뀌었더군여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이 멜로디만 계속 나오더라구여
제눈시울 또 뜨거워져 눈물을 흘리며 그녀에계 음성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렇게 날 사랑하면서 나에게 왜 이러냐고...나두 널 사랑한다...사랑한다고...
우리다시 마음을 다잡고 다시 시작하자고 음성메시지를 남겼져...
지금 그녀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컬러링이 바겼네...그녀 직장동생이 바꿔주었다고 합니다
기다려 달라고.......2주만.....날 생각해서 2주만..기다려 달라고
그녀는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흑흑....바뀌는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 그녀에게 전남편 한번 만나게 해달라고 햇습니다
그녀하는 말 싫다고 합니다....그건 전남편하구 저 두사람에게 다 할짓이 못된다고...
직장생활 흐트러지지 않게 생활잘하라고 합니다
남자에겐 일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저...넘넘 답답하고 슬픕니다....어찌해야할지
그녀 말처럼 그녀잊고 다른여자를 만나야 할지....넘 혼란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