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매일 즐겨보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4살 연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사귄 지는 1년 정도 되었는데... (지금은 헤어진 상태) 초반에는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저보다 어리지만 은근히 생각도 깊고 말하는게 너무 기특했죠. 누나 누나 하는 말투가 얼마나 귀여웠는지... 또 나를 끝까지 지켜주겠다며 저와의 관계도 맺고 싶어한 마음은 있었지만 제가 아직 아니라고 말을 하면 두말않고 참기 힘들어도(?) 참아주었죠. 믿기 힘드시겠지만 1년동안 남자친구는 저와 관계하지않았고 제가 남친에게 결혼한 후에 하자고 하니 웃으면서 알았다고 했던 남자친구. 바보같이..1년동안 믿고 ... 돈을 빌려주었어요 .. 그 당시엔 잘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총금액이... 3천만원 정도 되는군요.. 처음엔 누나누나 하면서 장난으로 나 용돈좀줘~ 이래서 그냥 초반엔 만원 2만원 .. 그런 식으로 빌려주다가.. 나중에는 집안에 큰 문제가 생겼데요.. 남친 부모님이 해외로 전근가계시는데 급히 돈이 필요하다고 어머니가 병이 걸리셨다고 수술이 급한데 수술비가 모자르다고.. 그 당시엔 정말 급한일인가보다해서 별의심없이 100만원을 빌려줬어요. 빌려준 그 다음 날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해보니 꺼져있더군요 . 아 정말 무슨일있는거아냐 ? 해서.. 걱정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 일주일 후 남친에게 온 문자가 .. '누나 정말 미안해 나 친구한테 빚졌는데 돈이없어서 빚을 못갚겠어 도와줘 .......' 남친은 참 말은 잘해서 이유를 물어보면 납득이 가게 말을 해주더라고요. 또 거기에 넘어가 병신같이 믿고 빌려준 돈이 300만원이였습니다.. 그 외에도 많긴 한데 남친이 돈 빌려가는 이유가 참 다양하더군요. 어떤 때는 날 정말 물주로 생각하나 왜 자꾸 돈 빌려달래지 ? 수상하네 ? 이랬는데 솔직히 남친이 나랑 결혼할거라고 나만 믿고 결혼하면 다 갚겠다고 호언장담을 하는거에요 .. 하긴 결혼하면 어차피 받을 수 있는 돈일텐데 .. 남친이 아직 직장이 없어서 그렇지.. 결혼하면 직장도 다닐꺼고 .. 그동안 만나면서 제게 끈질게 관계요구한적 없었고 내 순결 지켜줬던 남친인데.. 설마 내 돈을 가지고 튈 사람일까 그럴 사람은 절대 아닐거야 ! 라고 그래도 마지막으로 믿고 준 돈까지 합해서..3천만원 넘네요 .. ? ㅠㅠㅠ 하.. 한달전에 헤어졌습니다. 정말 결혼하고 싶을만큼 내 마음 다 준 그 사람인데 .. 그 사람.. 저한테 뜬금없이 전화로 헤어지자고 이야길 하더랍니다 .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무슨일있냐고 나 좋아한거 아니였냐고.. 나랑 결혼안할거냐고 물었더니 "누가 너랑 결혼한대? 꼴깞떨고 있네 내가 왜 너랑 결혼해 미쳤냐 ? 이젠 두번다시 연락하지마라 " 이러고 뚝 끊고 전화기를 아예 꺼버리더라고요 ? 몇번을 전화해봐도 꺼져있다고만 나오고 .. 그래서 남친 집까지 찾아가서 문 두드렸는데 .. 어떤 아줌마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남친이름 대면서 여기 김지훈(남친 이름.. 가명입니다) 씨 댁 아닙니까? 라고 했는데 그런 사람 없다고 하데요 ?? 다시 물어보니깐 그런 사람 여기 안 산다고 잘못찾아왔다고 하더랍니다. ............. 그럼 나 1년동안 속은거야 ? 하도 분해서 경찰에 신고할까 생각했지만 신고해도 돌려받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내가 좋아서 준 돈이나 마찬가지인데.. 너무너무 억울해서 미치겠어요. 어떻게 돈이나 돌려받을 방법은 없을까요? 아... 짜증나..
남자친구에게 빌려준 돈을 돌려받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톡을 매일 즐겨보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4살 연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사귄 지는 1년 정도 되었는데... (지금은 헤어진 상태)
초반에는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저보다 어리지만 은근히 생각도 깊고 말하는게 너무 기특했죠.
누나 누나 하는 말투가 얼마나 귀여웠는지...
또 나를 끝까지 지켜주겠다며 저와의 관계도 맺고 싶어한 마음은 있었지만
제가 아직 아니라고 말을 하면 두말않고 참기 힘들어도(?) 참아주었죠.
믿기 힘드시겠지만 1년동안 남자친구는 저와 관계하지않았고
제가 남친에게 결혼한 후에 하자고 하니 웃으면서 알았다고 했던 남자친구.
바보같이..1년동안 믿고 ... 돈을 빌려주었어요 ..
그 당시엔 잘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총금액이... 3천만원 정도 되는군요..
처음엔 누나누나 하면서 장난으로 나 용돈좀줘~ 이래서
그냥 초반엔 만원 2만원 .. 그런 식으로 빌려주다가..
나중에는 집안에 큰 문제가 생겼데요..
남친 부모님이 해외로 전근가계시는데 급히 돈이 필요하다고
어머니가 병이 걸리셨다고 수술이 급한데 수술비가 모자르다고..
그 당시엔 정말 급한일인가보다해서 별의심없이 100만원을 빌려줬어요.
빌려준 그 다음 날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해보니 꺼져있더군요 .
아 정말 무슨일있는거아냐 ? 해서.. 걱정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
일주일 후 남친에게 온 문자가 ..
'누나 정말 미안해 나 친구한테 빚졌는데 돈이없어서 빚을 못갚겠어 도와줘 .......'
남친은 참 말은 잘해서 이유를 물어보면 납득이 가게 말을 해주더라고요.
또 거기에 넘어가 병신같이 믿고 빌려준 돈이 300만원이였습니다..
그 외에도 많긴 한데 남친이 돈 빌려가는 이유가 참 다양하더군요.
어떤 때는 날 정말 물주로 생각하나 왜 자꾸 돈 빌려달래지 ? 수상하네 ?
이랬는데 솔직히 남친이 나랑 결혼할거라고 나만 믿고
결혼하면 다 갚겠다고 호언장담을 하는거에요 ..
하긴 결혼하면 어차피 받을 수 있는 돈일텐데 ..
남친이 아직 직장이 없어서 그렇지.. 결혼하면 직장도 다닐꺼고 ..
그동안 만나면서 제게 끈질게 관계요구한적 없었고 내 순결 지켜줬던 남친인데..
설마 내 돈을 가지고 튈 사람일까 그럴 사람은 절대 아닐거야 ! 라고
그래도 마지막으로 믿고 준 돈까지 합해서..3천만원 넘네요 .. ?
ㅠㅠㅠ 하..
한달전에 헤어졌습니다. 정말 결혼하고 싶을만큼 내 마음 다 준 그 사람인데 ..
그 사람.. 저한테 뜬금없이 전화로 헤어지자고 이야길 하더랍니다 .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무슨일있냐고 나 좋아한거 아니였냐고..
나랑 결혼안할거냐고 물었더니
"누가 너랑 결혼한대? 꼴깞떨고 있네 내가 왜 너랑 결혼해 미쳤냐 ?
이젠 두번다시 연락하지마라 "
이러고 뚝 끊고 전화기를 아예 꺼버리더라고요 ?
몇번을 전화해봐도 꺼져있다고만 나오고 ..
그래서 남친 집까지 찾아가서 문 두드렸는데 ..
어떤 아줌마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남친이름 대면서 여기 김지훈(남친 이름.. 가명입니다) 씨 댁 아닙니까?
라고 했는데 그런 사람 없다고 하데요 ??
다시 물어보니깐 그런 사람 여기 안 산다고 잘못찾아왔다고 하더랍니다.
.............
그럼 나 1년동안 속은거야 ?
하도 분해서 경찰에 신고할까 생각했지만
신고해도 돌려받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내가 좋아서 준 돈이나 마찬가지인데..
너무너무 억울해서 미치겠어요.
어떻게 돈이나 돌려받을 방법은 없을까요?
아...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