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코좀 풀지마 더러워

미역국이뭐길래2015.12.02
조회50,914
아.. 늦게 댓글들봤어요..
우선 비염환자분들이 노하셨네요. 욕까지 하시며..
오마이갓.
비염환자 배려못하는 몰상식아닙니다.

저는 본인들의 소음과 행동으로 피해받을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있는거에 대한 적대심이 글에 표출되었나봐요.

아이코 미안해라 라는 맘이잇다면 식탁에 코푼휴지정돈
치워줄수있지않나 하는 마음을보여줬다면
저도 분노하지 않았겠죠.

많은 비염환자분들. 본인질병으로 생기는 소리가
생리현상이기에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동시 그 소리가 상대방에게는 소음이
될수도 있습니다.

배려하는 모습에 누가 역겹다고 하겠나요.

주고받는 배려속에 에티켓잇는 생활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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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가기가 역겨워요

우선 회사는
저희쪽사무실은 40~50명이 쓰고 있어요.
탕비실도 하나 갖춰져 있습니다.


겨울이 시작되면서부터 사람들이 훌쩍여요
물론 훌쩍이는거로 글을 쓰는건아니에여

20대후반 여직원이있습니다.

근데 대부분 코가나오면 닦아내고 화장실가서 풀지 않나요??
사무실에서 크흥~~ 크으으으~ 흐킁킁!!
진심 더러워죽겠어요.

더한건 밥먹을때에요 마주보고 같이 밥먹자나요..
밥먹다가 휴지뜯어서 코를 또풀고 식탁에두고 밥먹고
더러워서 밥맛 다떨어지네요

머리도 3일에 한번 감고오고 자랑스럽게 말하죠
자주감으면 두피에 안좋다고...

후..
죽겠어요...

또... 그여직원 남편도 사무실에 함께 있어요.
사내부부입니다.
남편은요 자꾸 사무실에사 손톱을 깎아요.. 집에서 뭐하느라.....허구헌날 손톱은 사무실에서 깎나요
하루이틀이면 몰라도 1년 2년 연속입니다....하...
그리고 더더러운건 탕비실 싱크대에서
세수를 하고 앙치질을하며 카악 퉤를 해요

공중도덕 이지 않나요?
우리나라에선 밥상머리에서 코푸는거 예의에 어긋나지 않나요?
집도 아니고 사무실탕비실 싱크대에서 캬악퉤는....

아 제가 이상한건가요 예민한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