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 나가고 오늘까지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로 신경을 많이 쓰며 지내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네요.
각종 SNS에서의 앞 뒤 없는 악플들, 방송의 내용과는 전혀 무관한 사실들로 도배된 글들, 그리고 조카에 대한 오해 등등 조카는 물론 저 역시 생각지 못한 결과이기에 당황 스러운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먼저 방송을 보고 많이 불쾌해하고 불편하셨던 많은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사려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방송에 출연하게 된 점, 그래서 이러한 논란을 일으키게 된 점,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모 언론사의 조회수를 높이려는 오보와 분위기조장을 야기 시키는 페이스북 게시글의 제목(“왜그러세요? 궁금...”)은 네티즌들로 하여금 애초부터 방송의 내용과 기사를 악의적으로 몰아가게끔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로인한 무분별한 마녀사냥식의 악플들이 넘쳐나며 힘들어하고 있는 조카를 대신해 잠깐의 해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조카가 제작진에게 제보한 내용을 다시 한 번 더 검토해보니, 명명백백히 기술되어 있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 옮겨 보겠습니다.
“물론 성정체성의 차이야 본인의 선택 또는 타고나는 것이며, 더군다나 요즘 같은 시대에 크게 문제 될 것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1인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삶의 다양성은 당연히 존중 되어야 하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불필요한 행동으로 인해 상대방으로 하여금 쓸데없는 오해를 사게 되고 때로는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문제까지 발생 된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들이 발생 되는게 한 두 번이 아닌 것이 제 고민입니다...“
“법 없이도 살 수 있을 만큼 착하고 바른 외삼촌인데 불필요한 오해들로 혹시나 외삼촌이 피해를 보지 않을지 아는 사람이야 그렇다쳐도 이렇게 험한 세상에 어디 가서 큰 봉변이나 당하지 않을지, 요즘 뉴스를 보면 심각한 사건들에 제가 움찔움찔 한다니까요.
더군다나 이제는 제가 일 때문에 서울로 올라온 상황에 혼자 남겨진 삼촌이 더 걱정되는데요, 우리 삼촌 계속 이렇게 둬도 괜찮을까요?? 도와주세요~~~~~~~~~~~~~~~~~“
방송의 진행이 그렇게 흘러갔을 뿐 성소수자에 대한 얘기를 하고자 한 것도 아니며, 더욱이 성소수자 분들을 이상하게 매도하고자 함은 더더욱 아니였습니다. 또한 핏줄인 저를 팔아 굳이 방송에 출연하고자 함도 절대 아니였구요. 하지만 제보 글을 보시다시피 피부질환으로 생긴 저의 습관된 행동으로 인한 괜한 오해들로 시빗거리가 생겨 혹시라도 제가 봉변을 당하지 않을지 조카는 단지 저를 걱정하고 있었던 겁니다. 물론 좀 더 신중히 생각을 했었더라면 하는 후회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불순한 의도는 없었으며, 출연 결심 전 조카와 많은 상의 끝에 출연결정을 한 것이지 독단적인 강요로 이루어진 출연이 아니였음을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에 대해 오해하고 계시는 일부 네티즌 분들께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방송에서 보셨다시피 저는 10년전부터 앓아온 아토피 피부질환으로 하루에도 수 백번도 더 자살을 생각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어디를 가든 한국에서 제일 심한 아토피 환자 일 것 같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였으니까요. 그 당시를 생각하면 아직도 고생한 트라우마에 몸서리를 치게 될 만큼 힘들었던 시기였습니다.
<방송에서 공개된 사진>
방송에서 공개된 사진을 보시고 “에이~~ 저정도 가지고 뭘 그렇게 호들갑이람, 괜히 방송에 나오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야?” “아토피가 뭐 그리 대수야?”라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일부러 자작극으로 아토피네 뭐네 상금 노리고 나온거 아니냐”는 분들도 계셨구요, “정말 성소수자 아니냐”라는 분들의 의견은 그냥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괜히 엉뚱한 곳에서 그분들께 심려 끼쳐드리고 싶지 않아서 이니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방송 공개 예정이였던 사진>
보시다 시피, 방송에서 공개하지 못한 아토피가 가장 극심 했을때의 모습입니다.
기본적인 일상생활은 둘째 치고 몸에서 나는 악취로 사람 만나는 일, 바깥에 나가는 일 조차 힘들었으며, 찢어지는 입 때문에 밥을 먹지 못해 빨대로 식사를 했고, 모든 부위의 진물로 하루에 빨래를 7번씩 했었던 건 당시 제게는 별로 신기한일이 아니였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극심한 가려움에 살이 패일 정도로 긁어대는 바람에 거의 한 달을 하루에 30분 정도 밖에 잘 수 없었으며, 그로인해 불안 증세와 우울증은 날로 심해졌고. 결국엔 하루하루를 자살 생각에 빠져 있었던 날들 이였구요. 직장도 그만둔 상태에 다른 벌이가 없었으니 당연히 치료비가 감당이 될 리가 없었겠죠. 그래서 그때 붙혀진 빨간 차압딱지가 아직까지도 집 안 몇 군데 남아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부러 소중한 친구들과 지인들 그리고 가족들을 피하며 계속해서 제가 만든 동굴에 스스로를 가두어 버리기만 했었던 시기였습니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버티다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어느날 술 취한 모습에 스스로에게 나쁜 일을 저지를 것만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허무하게 죽기도 싫었구요. 그날부터 미친듯이 저 나름대로 살 방법을 도모 했습니다. 잡지를 사다 깨끗한 피부가 나온 남자들의 사진을 스크랩 했으며, 그걸 최대한 제가 볼 수 있는 곳에 도배해놓고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보고 또 봤습니다. 부적처럼, 마지막 희망처럼. “나도 저렇게 될 수 있다. 꼭 저렇게 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남들처럼 살아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발버둥 쳤었죠.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행동들이 습관이 될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어쨌든 그 지독스런 발버둥 때문인지 다행히 피부질환은 계속해서 호전됐고, 지금은 일상생활에도 전혀 문제가 없을 만큼 좋아졌죠. 하지만 의도치 않았던 그때의 트라우마로 생긴 습관들이 아직까지 남아있어 남들이 봤을 땐 “뭐지??“라고 분명 오해 하실 수도 있을 것이며, 어쩌면 불편해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그때와 마찬가지로 하루라도 스크랩 해놓은 사진들과 동영상을 보지 않으면 불안해 집니다. 혹시라도 그때처럼 발병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몰려오기도 하구요. 단순히 그런 트라우마를 이겨내고자 생긴 습관입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고 계시는 그 어떤 이유도 아니구요.
사실 조카가 사연을 제보했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고민이 앞섰던건 사실입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저의 치부가 들어나는 일이라 걱정스럽기도 했구요. 하지만 한편으론 “좋은 기회 일 수도 있다”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아토피로 고생해 보지 못하신 분들은 아마 그 고통을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입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지난해 부산 사상구 한 모녀의 아토피 비관 자살사건이 아마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네요. 통계적으로 아토피로 인한 비관자살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에 대한 예방책 역시 존재하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혹시라도 피부질환으로 인해 스스로를 괴롭히고 나쁜생각을 가지고 있을 환자분들게 지금 나의 모습만으로도 희망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지금 나쁜생각을 가지고 삶의 끝에 서있는 분들의 생각을 돌릴 수 있지 않을까, 대한민국에서 제일 심했던 저도 이렇게 좋아졌습니다. 힘을 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었고, 뽀얗고 건강한 사람들의 피부를 동경하며 절박한 심정으로 삶의 마지막 끈을 잡을 수 있었던 나의 그 때처럼 그렇게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 환자분들게 단지 지금의 내 모습만으로도 힘이 되어 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명글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방송이 나가고 오늘까지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로 신경을 많이 쓰며 지내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네요.
각종 SNS에서의 앞 뒤 없는 악플들, 방송의 내용과는 전혀 무관한 사실들로 도배된 글들, 그리고 조카에 대한 오해 등등 조카는 물론 저 역시 생각지 못한 결과이기에 당황 스러운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먼저 방송을 보고 많이 불쾌해하고 불편하셨던 많은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사려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방송에 출연하게 된 점, 그래서 이러한 논란을 일으키게 된 점,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모 언론사의 조회수를 높이려는 오보와 분위기조장을 야기 시키는 페이스북 게시글의 제목(“왜그러세요? 궁금...”)은 네티즌들로 하여금 애초부터 방송의 내용과 기사를 악의적으로 몰아가게끔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로인한 무분별한 마녀사냥식의 악플들이 넘쳐나며 힘들어하고 있는 조카를 대신해 잠깐의 해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조카가 제작진에게 제보한 내용을 다시 한 번 더 검토해보니, 명명백백히 기술되어 있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 옮겨 보겠습니다.
“물론 성정체성의 차이야 본인의 선택 또는 타고나는 것이며, 더군다나 요즘 같은 시대에 크게 문제 될 것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1인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삶의 다양성은 당연히 존중 되어야 하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불필요한 행동으로 인해 상대방으로 하여금 쓸데없는 오해를 사게 되고 때로는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문제까지 발생 된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들이 발생 되는게 한 두 번이 아닌 것이 제 고민입니다...“
“법 없이도 살 수 있을 만큼 착하고 바른 외삼촌인데 불필요한 오해들로 혹시나 외삼촌이 피해를 보지 않을지 아는 사람이야 그렇다쳐도 이렇게 험한 세상에 어디 가서 큰 봉변이나 당하지 않을지, 요즘 뉴스를 보면 심각한 사건들에 제가 움찔움찔 한다니까요.
더군다나 이제는 제가 일 때문에 서울로 올라온 상황에 혼자 남겨진 삼촌이 더 걱정되는데요, 우리 삼촌 계속 이렇게 둬도 괜찮을까요?? 도와주세요~~~~~~~~~~~~~~~~~“
방송의 진행이 그렇게 흘러갔을 뿐 성소수자에 대한 얘기를 하고자 한 것도 아니며, 더욱이 성소수자 분들을 이상하게 매도하고자 함은 더더욱 아니였습니다. 또한 핏줄인 저를 팔아 굳이 방송에 출연하고자 함도 절대 아니였구요. 하지만 제보 글을 보시다시피 피부질환으로 생긴 저의 습관된 행동으로 인한 괜한 오해들로 시빗거리가 생겨 혹시라도 제가 봉변을 당하지 않을지 조카는 단지 저를 걱정하고 있었던 겁니다. 물론 좀 더 신중히 생각을 했었더라면 하는 후회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불순한 의도는 없었으며, 출연 결심 전 조카와 많은 상의 끝에 출연결정을 한 것이지 독단적인 강요로 이루어진 출연이 아니였음을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에 대해 오해하고 계시는 일부 네티즌 분들께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방송에서 보셨다시피 저는 10년전부터 앓아온 아토피 피부질환으로 하루에도 수 백번도 더 자살을 생각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어디를 가든 한국에서 제일 심한 아토피 환자 일 것 같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였으니까요. 그 당시를 생각하면 아직도 고생한 트라우마에 몸서리를 치게 될 만큼 힘들었던 시기였습니다.
<방송에서 공개된 사진>
방송에서 공개된 사진을 보시고 “에이~~ 저정도 가지고 뭘 그렇게 호들갑이람, 괜히 방송에 나오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야?” “아토피가 뭐 그리 대수야?”라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일부러 자작극으로 아토피네 뭐네 상금 노리고 나온거 아니냐”는 분들도 계셨구요, “정말 성소수자 아니냐”라는 분들의 의견은 그냥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괜히 엉뚱한 곳에서 그분들께 심려 끼쳐드리고 싶지 않아서 이니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방송 공개 예정이였던 사진>
보시다 시피, 방송에서 공개하지 못한 아토피가 가장 극심 했을때의 모습입니다.
기본적인 일상생활은 둘째 치고 몸에서 나는 악취로 사람 만나는 일, 바깥에 나가는 일 조차 힘들었으며, 찢어지는 입 때문에 밥을 먹지 못해 빨대로 식사를 했고, 모든 부위의 진물로 하루에 빨래를 7번씩 했었던 건 당시 제게는 별로 신기한일이 아니였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극심한 가려움에 살이 패일 정도로 긁어대는 바람에 거의 한 달을 하루에 30분 정도 밖에 잘 수 없었으며, 그로인해 불안 증세와 우울증은 날로 심해졌고. 결국엔 하루하루를 자살 생각에 빠져 있었던 날들 이였구요. 직장도 그만둔 상태에 다른 벌이가 없었으니 당연히 치료비가 감당이 될 리가 없었겠죠. 그래서 그때 붙혀진 빨간 차압딱지가 아직까지도 집 안 몇 군데 남아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부러 소중한 친구들과 지인들 그리고 가족들을 피하며 계속해서 제가 만든 동굴에 스스로를 가두어 버리기만 했었던 시기였습니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버티다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어느날 술 취한 모습에 스스로에게 나쁜 일을 저지를 것만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허무하게 죽기도 싫었구요. 그날부터 미친듯이 저 나름대로 살 방법을 도모 했습니다. 잡지를 사다 깨끗한 피부가 나온 남자들의 사진을 스크랩 했으며, 그걸 최대한 제가 볼 수 있는 곳에 도배해놓고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보고 또 봤습니다. 부적처럼, 마지막 희망처럼. “나도 저렇게 될 수 있다. 꼭 저렇게 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남들처럼 살아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발버둥 쳤었죠.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행동들이 습관이 될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어쨌든 그 지독스런 발버둥 때문인지 다행히 피부질환은 계속해서 호전됐고, 지금은 일상생활에도 전혀 문제가 없을 만큼 좋아졌죠. 하지만 의도치 않았던 그때의 트라우마로 생긴 습관들이 아직까지 남아있어 남들이 봤을 땐 “뭐지??“라고 분명 오해 하실 수도 있을 것이며, 어쩌면 불편해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그때와 마찬가지로 하루라도 스크랩 해놓은 사진들과 동영상을 보지 않으면 불안해 집니다. 혹시라도 그때처럼 발병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몰려오기도 하구요. 단순히 그런 트라우마를 이겨내고자 생긴 습관입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고 계시는 그 어떤 이유도 아니구요.
사실 조카가 사연을 제보했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고민이 앞섰던건 사실입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저의 치부가 들어나는 일이라 걱정스럽기도 했구요. 하지만 한편으론 “좋은 기회 일 수도 있다”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아토피로 고생해 보지 못하신 분들은 아마 그 고통을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입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지난해 부산 사상구 한 모녀의 아토피 비관 자살사건이 아마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네요. 통계적으로 아토피로 인한 비관자살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에 대한 예방책 역시 존재하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혹시라도 피부질환으로 인해 스스로를 괴롭히고 나쁜생각을 가지고 있을 환자분들게 지금 나의 모습만으로도 희망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지금 나쁜생각을 가지고 삶의 끝에 서있는 분들의 생각을 돌릴 수 있지 않을까, 대한민국에서 제일 심했던 저도 이렇게 좋아졌습니다. 힘을 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었고, 뽀얗고 건강한 사람들의 피부를 동경하며 절박한 심정으로 삶의 마지막 끈을 잡을 수 있었던 나의 그 때처럼 그렇게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 환자분들게 단지 지금의 내 모습만으로도 힘이 되어 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모든일에 좀 더 신중을 기하도록 할 것이며,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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