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1시간만에 장기기증하고 세상 떠난 아기

북치기20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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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을 본 지 1시간밖에 안 된 아기가 최연소로 장기기증을 하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무뇌증을 가진 아기는 대개 태어나기 전이나 태어난 지 며칠 못 가 숨을 거둔다.

 

부부는 지난주 쌍둥이 오빠 조시의 뒤를 따라 태어난 호프가 숨을 거둘 때까지 말없이 계속 안아줬다.

 

곧이어 호프는 수술실에 들어갔고 성인 환자 한 명에게 두 신장을 이식해줬다. 아이의 간세포는 냉동돼 간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