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감기’의 예방과 대처법**

블랙비20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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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감기’의 예방과 대처법**

 

감기는 감기 바이러스가 일으킨다. 세균을 죽이는 항생제가 있는 것과는 달리 감기 바이러스를 없애는 약이 개발되어 있지 않으므로 감기에는 특효약이 없다. 의사들이 사용하는 약은 그저 증상을 좋게하는 약일 뿐이다. 환절기, 감기를 다스리는 법을 알아보자.

 

*감기 치료, 이 점을 명심하자

감기의 증상을 좋게 하는 대중요법으로 가장 효과적인 것은 쉬면서 따뜻한 녹차나 보리차를 마시는 것이다. 아울러 방안에는 가습기를 틀거나 빨래를 널어 습도를 높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감기에 걸렸을 때 약을 먹는 것은 감기 바이러스를 없애기 위함이 아니다. 통증이나 기침등 증상을 줄여주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감기에 걸렸다고 꼭 의사를 만나야하는 것도 아니다. 자기 치료로 증상을 좋게 하면서 기다리면 심한 증상은 2~3일 내에 좋아지고 감기 증상도 일주일 이내에 사라진다.

감기 자가 치료에 쓸 수 있는 약은 아세타미노펜, 이부프로펜과 같은 진통제인데 이 때 약은 한두 번만 먹지말고, 2~3일 꾸준히 시간에 맞추어 복용해야 한다. 약의 용량도 정해진대로 적당한 용량의 약을 복용하는 것이 증상을 충분히 가라앉히는 요령이다. 콧물이 심할때는 액티페드와 같은 약을, 기침이 심할 때는 코프시럽과 같은 약을 2~3일 복용할 수 있다. 이런 약은 처방이 필요없는 비처방 약이므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급성편도선염처럼 목의 염증이 심해서 열이나고 음식을 먹지 못할 정도로 아픈 경우나 급성부비동염처럼 감기의 합병증으로 열이 나고 코가 심하게 막히면서 노란 가래가 많이 나오는 경우에는 의사의 진찰을 받고 필요하면 항생제를 처방 받아서 복용해야 한다. 처방받은 항생제는 3일 혹은 7일 동안 계속 복용하고 끊어야 세균의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 조금 먹다가 끊는 것은 세균의 내성만 키우는 일이다. 노약자인 경우 감기와 폐렴과 같은 심각한 병의 구분이 쉽지 않으므로 의사의 진찰을 한 번 받는 것이 원칙이고, 건강한 성인이라도 감기의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가면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환절기 감기, 이렇게 예방하라.

모든 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감기는 예방이 가능하다. 예방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손을 자주 씻는 것이다. 감기 바이러스의 60%정도는 손을 통해 전염된다. 따라서 손을 자주 씻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울러 손으로 코나 입을 만지는 습관이 있다면 빨리 고쳐야 한다.

추위에 노출되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갑자기 추위에 오래 노출되면 몸의 저항력이 떨어지면서 몸에 갖고 있던 감기 바이러스가 활성화되어 감기에 걸리기 쉽다. 따라서 낮에는 덥고 밤에는 쌀쌀한 요즘, 새벽이나 밤에 외출할 때는 꼭 겉옷을 입도록 해야한다. 에어컨을 일찍 트는 곳에서도 긴소매 옷을 준비하면 도움이 된다. 아울러 감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자신의 건강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감기는 자주 무리하고 담배를 피우는 건강관리를 잘 못하는 사람에게 흔하다. 이런 사람들은 호흡기 위생이 나쁘고 몸의 저항력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에 우리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암이나 심장병, 중풍 등 심각한 병을 예방하는 것뿐만 아니라 감기와 같이 가벼운 질병을 예방하는데도 유효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좋은 건강) 블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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