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아침에 아버지덕에 빵터져 하나 글을 올립니다. 부모맘이 다 그런가보네요 ㅎㅎ 직장때문에 아버지와 어려서부터 떨어져 지내면서 메신저를 아버지께 알려드렸습니다. 싸이월드 네이트온 스카이프 페이스북으로 연락밑 제 일상생활을 보고 댓글도 다시고 하시는데 얼마전에 2G을 스마트폰으로 바꾸시고 카카오톡을 쓰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이모니콘도 보내시고 화상통화도 시도하시고 푹빠지신거 같아요 ㅎ 무튼 중요한건 오늘아침 제가 카톡프로필사진을 연예인여자 사진으로 바꾸었는데 그것을 보시고 여자친구가 생긴줄아시고(여친이면업고다니죠) 누구냐고 물으시는데 혼자서 상상하신거 같았습니다. ㅎㅎ 그와중에 제가 일때문에 카톡을 2시간정도 확인을 못하니 연락하지말라는 화난듯한 뉘앙스를 풍기시고 ㅎㅎ 나중에 사실을 다아시고는 부모맘이 다 그렇다고 그러시는데 그말이 가슴에 많이 와닿았네요. 반평생 가족위해 객지에서 뒷바라지 하시고 행여나 자식에게 누가될까 수술도 말씀없이 몰래하시다가 걸리식ㅎ 아퍼도 아프다고 않하시는 내 건강이나 잘챙기라는 본인은 겨울코트한벌없이 잠바로 몇년씩 버티시면서 자식 기 않죽이려고 좋은옷 비싼옷사서 오시는 어려서믄 회사다니면 내가 아빠용돈 많이줄게 이랫지만 정작 돈을벌어도 제 부모님이지만 많이 해드리지 못하게 되는 제가 이기적이고 나쁜놈이라는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자식일에 대해 궁금해하시고 항상 걱정하시고 부모맘 다 그런거죠??ㅎㅎ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더라도 전화라도 더 자주해야겠네요. 주저리 주저리 두서없이 떠들었네요. 그냥 부모님생각나서 글한번 써봅니다. 그리고 괜스레 쑥쓰러워 하지 잘 않하던말... 아버지 사랑합니다...1657
부모맘이 다 그래...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아침에 아버지덕에 빵터져 하나 글을 올립니다.
부모맘이 다 그런가보네요 ㅎㅎ
직장때문에 아버지와 어려서부터 떨어져 지내면서 메신저를 아버지께 알려드렸습니다.
싸이월드 네이트온 스카이프 페이스북으로 연락밑 제 일상생활을 보고 댓글도 다시고 하시는데 얼마전에 2G을 스마트폰으로 바꾸시고 카카오톡을 쓰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이모니콘도 보내시고 화상통화도 시도하시고 푹빠지신거 같아요 ㅎ
무튼 중요한건 오늘아침 제가 카톡프로필사진을 연예인여자 사진으로 바꾸었는데 그것을 보시고 여자친구가 생긴줄아시고(여친이면업고다니죠)
누구냐고 물으시는데 혼자서 상상하신거 같았습니다. ㅎㅎ 그와중에 제가 일때문에 카톡을 2시간정도 확인을 못하니 연락하지말라는 화난듯한 뉘앙스를 풍기시고 ㅎㅎ
나중에 사실을 다아시고는 부모맘이 다 그렇다고 그러시는데 그말이 가슴에 많이 와닿았네요.
반평생 가족위해 객지에서 뒷바라지 하시고 행여나 자식에게 누가될까 수술도 말씀없이 몰래하시다가 걸리식ㅎ 아퍼도 아프다고 않하시는 내 건강이나 잘챙기라는 본인은 겨울코트한벌없이 잠바로 몇년씩 버티시면서 자식 기 않죽이려고 좋은옷 비싼옷사서 오시는
어려서믄 회사다니면 내가 아빠용돈 많이줄게
이랫지만 정작 돈을벌어도 제 부모님이지만 많이 해드리지 못하게 되는 제가 이기적이고 나쁜놈이라는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자식일에 대해 궁금해하시고 항상 걱정하시고
부모맘 다 그런거죠??ㅎㅎ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더라도 전화라도 더 자주해야겠네요.
주저리 주저리 두서없이 떠들었네요.
그냥 부모님생각나서 글한번 써봅니다.
그리고 괜스레 쑥쓰러워 하지 잘 않하던말...
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