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조신해서 안그러지만(사실은 나갈일이 없어 집에만 있다..맞다...백조다...ㅡㅡV) 예전에 직장 한창 잘 나갈땐 가끔 회식후 할증시간에 택시를 타고 다녔었다.
그때 가장 서러웠던게 같은 여직원이라도 다른 남직원들이 나는 혼자 택시 태워보내도 절대 걱정을 안한다는 사실이다. 택시 꽁무니가 사라져 점으로 승화될 때까지도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설마 저 택시 아자씨가 이상한 맘 먹는건 아니겠지? 택시 넘버가 어케 되더라?' 중얼중얼 대는 이 써글넘들에게 증말 질투의 응침을 놓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더. 쩝...
그것까진 좋다.
택시만 타면 백발백중 오해를 산다.
나 : (꼬부라지는 혓부리 쪽쪽 펴가며 최대한 목소리 힘 팍 깔며...) 흠흠...아저씨 오데동으로 가주세요.
기사 : 네. 근데 이제 근무가 끝났나봐요.
나 : (당연히 날 회사원으로 봐줬으려니 하는 간절한(!) 맘으로) 아, 네. 요즘 회사가 넘 바쁘네요. 매일 야근이예요. ㅡㅡv
기사 : 아유. 그렇게 요새 범죄가 많아요? 어째 세상이 점점 어지럽더니만...
나 : (헉...이거이 머 어째 돌아가는 분위기다냐? 갑자기 왠 범죄???) 네? 무슨...?
기사 : 여자경찰 아니세요? 강력반 같은데...
나 : (손사래를 두팔 두다리로 휘저으며) 아저씨! 아니예요. 전 아주 평범한 회사원이라구요.
왜 갑자기 경찰이 나와요?!!!!!!!
기사 : 허허허...미안해요. 나는 또 덩치만 보고 경찰인줄 알고 쫄아서 과속안할라구 발에 얼마나 힘이
들어갔던지...허허허
나 : ...........(니! 마이 컸대이!! ==33)
이런...써글...짜증난다.....내가 이 갑빠의 골격 형성하는데 그 아자씨가 삼겹살 한귀팅이 뜯어준적도 없으면서 어떻게 그런 말을 그케 리얼하게 한단말이냐.
생각같아선 본성그대로 나으 듬성이 영구표 이빨 크르르~ 드러내며 그 아자씨 뒤따마 냅따 쌔리고 싶었다. 사고나까봐 길고 가~~~~아~~~~~늘게 살고파서 참았다고 해두자.
아 생긴건 아주 젊은 넘이 우째 보는 눈이 그 모양이냔 말이다. 우씨~~~~열받아!!!!!
상처 심하게 받았따...속세에 심하게 물든 난 그 와중에도 승질 한번 인상 한번 못써보고 나으 가면을 그대로 유지한채 내릴때까지 정치적인 멘트만 날리고 왔다.
문제는 이것이 한 두번이 아니란거다...ㅠ.ㅠ
아주 젊은 넘부터 연로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기사님들이 하나같이 눈들이 나쁘단거다.
문제의 심각성을 재빨리 인지한 난 머리를 사정없이 방목함으로써 허리까지 기르고 물들여지지않는 머리 최대한 갈색으로 염색하고 다녔다.
효과? 만점이었따...이런 멘트 나도 날리고 싶다.
허나, 결과는 허당이다...--++
아니 왜 기사님들은 말야. 사람들 마니 만나고 함 보는 눈도 생길터인디 와 사람을 제대로 몰라보냔 말이다. 허리까지 오는 기나긴 머리로 무신 범인을 잡겄어? 내가 천녀유혼에 나오는 그 뽀사시한 무서버 아지매처럼 머리채 휘둘러서 범인 발목을 잡겄나? 이 갑빠로 뜀박질을 하겄냐?(뛰면 지구반대편이 괴롭지싶다)
내 그뒤로 택시 타기 싫어서 일찍일찍 댕겼슴돠. 조신해지고 나니께 전철 1시까지 댕기대? 글고는 늦게 다닐 일이 없어지더이다. 참 억울하대?
글고 요새 사람들은 왜케 솔직들 한겨?
속에 생각을 담고 있음 답답해서 미쳐죽나벼.
고연 인간들...흑...
아! 야그가 옆길로 샜다.
읽으시다가 짜증나셨겄슴돠. 죄송함돠...꾸벅....m__m
먼 야그 할라캤드라? @.@
맞다!^^
그 여경 뉴스 봉께 앞으로 여성분들 날칠라카는 넘들께 말하고 잡네요.
범행대상 물색에 있어 주의하실 사항 중, 가장 중요한...
'갑빠녀는 건들지 않는다!!'를 명심해주시길...
그 덕 좀 보세에!!!! ㅋㅋㅋ
하긴 머 내 포장지는 원체 빈티가 팍~팍~ 나다보이 대상제외지만 혹시 모릉께....노파의 마음(노파심)으로 한번 부르짖어봄돠.
날치기들도 이제는 여자 갑빠를 봐가며 작업해야한다
간만에 쫌 시원한 뉴스가 보인다.
어제저녁에 31살짜리 꺼벙쓰가 28살짜리 사복 여경의 가방을 우째 낚아채가려다가 잡혔단다.
31살짜리 머스마 디게 x팔렸겠다. 여자한테 몇대 쌔리맞았을거 아니가? 그 여경 유도했다는데 날두 추븐디 맨땅에 패대기도 쫌 쳐졌을끼고...맨땅에 헤팅하는 기분이 어떤지 느꼈을거다....어벙쓰에게 대략 추도를..._.._
티비에서 봤던 시위진압용 여경들 봉께 하나같이 이뿌장허니 덩치는 작어도 단단하고 잘못 건들면 뼈도 못추릴거 같더만...
여경관련 뉴스를 보니께...갑자기 아픈 추억들이 송송송 솟아나 나으 염장이 따끔거린다...
지금은 조신해서 안그러지만(사실은 나갈일이 없어 집에만 있다..맞다...백조다...ㅡㅡV) 예전에 직장 한창 잘 나갈땐 가끔 회식후 할증시간에 택시를 타고 다녔었다.
그때 가장 서러웠던게 같은 여직원이라도 다른 남직원들이 나는 혼자 택시 태워보내도 절대 걱정을 안한다는 사실이다. 택시 꽁무니가 사라져 점으로 승화될 때까지도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설마 저 택시 아자씨가 이상한 맘 먹는건 아니겠지? 택시 넘버가 어케 되더라?' 중얼중얼 대는 이 써글넘들에게 증말 질투의 응침을 놓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더. 쩝...
그것까진 좋다.
택시만 타면 백발백중 오해를 산다.
나 : (꼬부라지는 혓부리 쪽쪽 펴가며 최대한 목소리 힘 팍 깔며...) 흠흠...아저씨 오데동으로 가주세요.
기사 : 네. 근데 이제 근무가 끝났나봐요.
나 : (당연히 날 회사원으로 봐줬으려니 하는 간절한(!) 맘으로) 아, 네. 요즘 회사가 넘 바쁘네요. 매일 야근이예요. ㅡㅡv
기사 : 아유. 그렇게 요새 범죄가 많아요? 어째 세상이 점점 어지럽더니만...
나 :
(헉...이거이 머 어째 돌아가는 분위기다냐? 갑자기 왠 범죄???) 네? 무슨...?
기사 : 여자경찰 아니세요? 강력반 같은데...
나 :
(손사래를 두팔 두다리로 휘저으며) 아저씨! 아니예요. 전 아주 평범한 회사원이라구요.
왜 갑자기 경찰이 나와요?!!!!!!!
기사 : 허허허...미안해요. 나는 또 덩치만 보고 경찰인줄 알고 쫄아서 과속안할라구 발에 얼마나 힘이
들어갔던지...허허허
나 : ...........(니! 마이 컸대이!! ==33)
생각같아선 본성그대로 나으 듬성이 영구표 이빨 크르르~ 드러내며 그 아자씨 뒤따마 냅따 쌔리고 싶었다. 사고나까봐 길고 가~~~~아~~~~~늘게 살고파서 참았다고 해두자.
아 생긴건 아주 젊은 넘이 우째 보는 눈이 그 모양이냔 말이다. 우씨~~~~열받아!!!!!
상처 심하게 받았따...속세에 심하게 물든 난 그 와중에도 승질 한번 인상 한번 못써보고 나으 가면을 그대로 유지한채 내릴때까지 정치적인 멘트만 날리고 왔다.
문제는 이것이 한 두번이 아니란거다...ㅠ.ㅠ
아주 젊은 넘부터 연로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기사님들이 하나같이 눈들이 나쁘단거다.
문제의 심각성을 재빨리 인지한 난 머리를 사정없이 방목함으로써 허리까지 기르고 물들여지지않는 머리 최대한 갈색으로 염색하고 다녔다.
효과? 만점이었따...이런 멘트 나도 날리고 싶다.
허나, 결과는 허당이다...--++
아니 왜 기사님들은 말야. 사람들 마니 만나고 함 보는 눈도 생길터인디 와 사람을 제대로 몰라보냔 말이다. 허리까지 오는 기나긴 머리로 무신 범인을 잡겄어? 내가 천녀유혼에 나오는 그 뽀사시한 무서버 아지매처럼 머리채 휘둘러서 범인 발목을 잡겄나? 이 갑빠로 뜀박질을 하겄냐?(뛰면 지구반대편이 괴롭지싶다)
내 그뒤로 택시 타기 싫어서 일찍일찍 댕겼슴돠. 조신해지고 나니께 전철 1시까지 댕기대? 글고는 늦게 다닐 일이 없어지더이다. 참 억울하대?
글고 요새 사람들은 왜케 솔직들 한겨?
속에 생각을 담고 있음 답답해서 미쳐죽나벼.
고연 인간들...흑...
아! 야그가 옆길로 샜다.
읽으시다가 짜증나셨겄슴돠. 죄송함돠...꾸벅....m__m
먼 야그 할라캤드라? @.@
맞다!^^
그 여경 뉴스 봉께 앞으로 여성분들 날칠라카는 넘들께 말하고 잡네요.
범행대상 물색에 있어 주의하실 사항 중, 가장 중요한...
'갑빠녀는 건들지 않는다!!'를 명심해주시길...
그 덕 좀 보세에!!!! ㅋㅋㅋ
하긴 머 내 포장지는 원체 빈티가 팍~팍~ 나다보이 대상제외지만 혹시 모릉께....노파의 마음(노파심)으로 한번 부르짖어봄돠.
1. 날칠넘들! 갑빠녀 건들지 마세!!!!!
2. 기사분들! 갑빠녀 걸지 마세!! 침묵의 드라이브도 미덕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