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하고 방금 한바탕한 새댁 입니다. 오타는 애교로 보아주세용♡ 저는 시어머니가 너무 좋아요 . 제가 할머니한테 자라서 . . . 시어머니가 할머니랑 5살 차 시거 든요. 그래서 할머니 같으시고 시어머니가 과자 사먹으라고 용돈도 주시고 과일도 맨날 깍아주시거든요. 어째든 너무 고맙고 상냥하세요 그래서 이번에 백화점 구경 하다가 시어머니 이쁜 스웨터 하나 사드리고 싶은데 남편이 화를 내는 거예요... 돈 아깝다구 ㅜㅜ 우리 엄마가 자기보다 더 잘산다고. 쓸데없는짓 하지말고 평소에 잘하라믄서 잔소리. .. .결국 빈손으로 왓네요 ㅜㅜ 지금 임신중이라 경제권은 제다 남편놈한테 잇어요. 일할때가 그립네요 ㅜㅜ 2주에 5만원씩 용돈 받는 꼴이란 하.. 남편 놈 한대 때려주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까요? 아니면 제가 너무 철이 없는 걸까요 ㅠㅜ?3128
매정한 남편
오타는 애교로 보아주세용♡
저는 시어머니가 너무 좋아요 .
제가 할머니한테 자라서 . . . 시어머니가 할머니랑 5살 차 시거 든요. 그래서 할머니 같으시고 시어머니가
과자 사먹으라고 용돈도 주시고 과일도 맨날 깍아주시거든요. 어째든 너무 고맙고 상냥하세요
그래서 이번에 백화점 구경 하다가 시어머니 이쁜 스웨터 하나 사드리고 싶은데 남편이 화를 내는 거예요... 돈 아깝다구 ㅜㅜ 우리 엄마가 자기보다 더 잘산다고. 쓸데없는짓 하지말고 평소에 잘하라믄서 잔소리. .. .결국 빈손으로 왓네요 ㅜㅜ
지금 임신중이라 경제권은 제다 남편놈한테 잇어요.
일할때가 그립네요 ㅜㅜ 2주에 5만원씩 용돈 받는 꼴이란 하..
남편 놈 한대 때려주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까요?
아니면 제가 너무 철이 없는 걸까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