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들 이러세요?

ㅠㅠ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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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때 그 사람이 진짜 내가 아는 그 사람이 맞는가 싶고...아직도 서로에게 오해와 안 풀린 것도 너무나 많은 것 같고..못한 말도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그 말을 다 했으면 우리 상황이 달라졌을까? 싶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만나자 졸라서 만나도 막상 만나면 그 사람의 말에 더 상처받아 하려던 말은 하나도 못하고...더 안 좋아지는 것 같고..
벌써 헤어진지 몇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못 잊고 이러고 있네요. 너무 멀리 온 것 같기도 하면서 한 편으로는 어떻게 하면 되돌릴 수 있을까만 생각해요. 원래 다들 이러신가요? 괜찮은 것 같다가도 눈물이 주르륵 흘러요..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