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대한 남녀의 시각차이..

ㅇㅇ2015.12.04
조회1,238

그냥 나랑 내 남동생, 남자친구 외... 여자친구 등등을 봤을때...

 

엄마가 아빠의 가부장적인 모습때문에....

맞벌이를 하면서 집안살림까지 다챙기고 가족들 삼시세끼 다챙기는거 보면서

 

(일단 난 집에서 하는 집안일은...청소빼고 엄마 집안일 다 서브해준다고보면됨..

재활용조차 우리집은 여자가 버림..엄마랑 나랑.... 근데 아빠랑 남동생은...밥상 다~차리고 마지막으로 물 떠놓고 밥먹으라그러면... 그제서야 화장실 한번 갔다가 밥상에앉음..개짜증.......)

 

 

난 느낀게..... 엄마 진짜 고생하네....난 나중에 저렇게 살지말아야겠다.....

라는생각을 하는데..... 이런 엄마밑에서 자라는 남자애들은.... 엄마같은 여자만나야지...이러고있음....

그 대표적인 예가... 내 남동생...... 그리고 남자친구도 남자친구가 장남이고 밑으로 여동생이 둘이있어서... 좀 가부장적인 면이 많았지만.... 내가 싸우고 시키면서..  점점 잘하려고 하고있음..ㅋㅋ

(결혼생각은 아직 없음..) 

 

진짜 근데 그런거보면 보는 시각이 너무 차이가나서.. 가끔 놀램.....

지엄마가 저렇게 고생하면서 키웠는데... 엄마같은 사람을 만나고싶다니........

이해할수가없다......

댓글 5

오래 전

알게모르게이런여자를원하는것같음 무의식적으로엄마랑비교하게되어잇음 집안일을한다고해도 도와준다고생각함 즉 맞벌이면 집안일은도와주는게아니라 당연히같이해야하는것인데도 도와준다고생각하며 고맙다고하면 뭔가고마워?내가당연히해야하는건데 니가왜?라고답할남자는 거의없을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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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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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그러니까 능력이 같으니까 결혼할때 해오는것도 같을텐데 왜 여자만 시키나 몰라..

오래 전

그리고 님 남동생같은 남자는 요즘 결혼 못하죠. 옛날과 달리 여성들이 질좋은 수준높은 교육을 받고 자존감이 높아지면서 평등에 대한 인식이 엄청 많이 깨였고, 옛날엔 교육못받아서 여성들이 스스로 자신들을 노예로알았고 순종하는게 당연하다생각하며 살았다면, 지금은 그런여자 단한명도 없어요. 마마보이거나 아내를 엄마로 아는 남자는 이제 여자들이 알아서 피해갑니다. 아직 30대여성들은 조금 봐주긴해도, 이제 막 신식교육 엄청나게받은 20대여성들은 절대안봐주고요. 아마 지금10대가 결혼할나이되면 더 심해질걸요. 전업주부=하녀가 아님. 아내가 전업주부더라도 양말이나 옷 빨래통에 갖다넣기, 쓴 컵과 사용한 식기는 싱크대에 갖다놓고 물받아놓기, 먹고난 과자껍데기 등의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갖다버리기, 전업주부퇴근시간(저녁먹고난후)후에 남편이 스스로 야식만들어먹거나 술과 안주먹은건 남편이 설거지하기같은건 당연히 남편이하는거죠. 전업주부인 아내가 할일 아닙니다. 전업주부는 하녀가 아니니까요. 아내가 크고작은 돈사고 파팡터트리면 외벌이남편이 혼자 투잡 쓰리잡해서 다 갚아주는거 아니듯이. 위에같은 자잘한 일도 못하고 아내한테 해달라는, 아내를 하녀, 엄마로 아는 남자들은 이제 결혼못함. 이미 종갓집남자, 몇대독자, 아들귀한집의 장남은 남자가 집과혼수 다해간대도 결혼해주는 여자가 없어서 해외여자를 사와서 결혼하고있는 마당임. 여자들도 이제 결혼후에 하녀같이사느니 혼자살려고 하는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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