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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ㄷㄷㄷㄱ2015.12.04
조회1,712

######남친과 호텔비 반반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의견 좀 얻고자 글 남깁니다.

저는 20대후반, 남친은 30대 초반 입니다 사귄지 5개월 가량 되었고

이번 크리스마스때 뜻깊게 보내고자, 오키나와나 가까운 해외를 나가려 했는데

시간이 잘 맞지 않아 못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남친이 그냥 서울 호텔 (하얏트,신라,롯데,등등)에서

보내는게 어떻냐고 해서 알았다고 OK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호텔을 예약하는 와중에... 어디를 전화했는데 어디 돈을 얼마였대더라..

어디도 했는데 패키지가 영 맘에 안든다더라..

밥먹는 와중에.. 전화해서

"거기 가격이 얼마죠? 네? 00만원이요? 네 다시전화드리겠습니다.."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오빠 비용이 부담스러우니까 우리 반반하자

하니깐.. 죽어도 싫다곤 하는데..'

저도 제 남친 부담스러운건 싫더라구요..

그래서.. 호텔이고뭐고 아무곳도 안가고 싶은데..

남친한테 어떻게 말해야 기분이 상하지 않을까요...

저희는 아직 관계는 갖지 않았구요..

제가 안간다고 하니 남친은 기여코 가자 하는데...

도통...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크리스마스때 어떻게 보내세요..?

이상황을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지..........

호텔을 반반하는건 좀 그런가요..?

아니면 어떻게 해야 현명한 여친이 될 수 있을까요..?

조언, 꼭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