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바의 산책일기 -산책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킁킁거리고-

하얀늑대2015.12.04
조회74,409

산책 나가고 싶다고 쳐다보고 있어요. 안나갈 수가 없네요.

  

집 근처 한적한 산책로에 잠시 나왔어요. 

 

담쟁이 덩쿨도 열매가 열리나 보네요. 담쟁이가 아닌가?

 

앉아 기다리면서 주변 풍경 구경하고 있어요.

 

기분이 좋아? 기쁜 얼굴하고 있네요.

 

이곳에는 야생오리들이 많이 살아요.

예전에는 시커먼 물이 흐르는 냄새나는 곳이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천사 날개가 달린 의자가 보여서.ㅎㅎ 앉아 시켜봤어요.ㅎㅎ

요런 사진 한번 찍어주고 싶었거든요.ㅎㅎ 사진찍고 의자는 가지고 다니는 수건로 닦았어요ㅋㅋ

 

동네 신입인 진돗개 호구 용순이..심바랑 저 보면 반갑다고 난리에요.ㅎㅎ

너무 귀여운데 심하게 발랄하다 보니 심바가 부담스러워 해요.

 

 

귀여운 용순이..ㅋㅋ콧구멍도 커요.흐흐

 

형아 산책 나가자 하고 밑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동물병원 화단에  쉬를 하고 있네요

 

 동물병원에 들어왔더니. 심바보고 급하게 후다닥 뛰어나오는 순금이.

 

순금이도 심바를 참 좋아해요. 그런데 심바가 잘 안놀아줘요.ㅎㅎㅎ

젊을 때는 다른 개들이랑도 잘 놀고 그랬는데 이제 노령 접어 들었고 다리도 수술후에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니.. 그래서 더 그런가 봐요. 그래도 옆에서 까불어도 ㅋㅋ 가끔 그만 까불어 웡~ 할때는 있지만..ㅋㅋㅋ가만히 옆에서 지켜봐요.ㅎㅎ

 

 

 

산책나와서 묶어있는 멍멍이 앞에서 킁킁 거리고 있는 심바.ㅋㅋ

인사 시켜주려고 했는데 심바보고 으릉으릉해서 ㅋㅋㅋ인사 못시켰어요

 

비글 우디도 만났는데 엄청 활달한 아이였어요. 주인분이랑 마구 달려가더라구요. ㅋㅋㅋ

날씬한데는 이유가..ㅋㅋ 심바랑 저는 천천히 걸어만 다니니 ㅋㅋㅋㅋ살이 안빠져요.ㅎ

 

 집에 가는 길에 다시 들린  동물병원.. 단지가 반기네요.

 

눈사람 같은 단지..ㅋㅋ 귀여워요

 

공원에 산책와서 쉬고 있는 심바

산책 중간 중간에 쉬거든요.. 바닥에 엎드려서 냄새 맡으면 쉬고 있던 심바

 

 털에 노린재 한마리가 붙었네요.ㅎㅎ

 

 

 

공원에서 돗자리 펴고 잠시 앉아 있기도 해요..

잠자리들이 심바 털이 노르스름하니 풀인줄 아는지 자꾸 날아와서 앉더라구요

 

교미중인 잠자리 한쌍이 제 바로 옆에 내려 앉아서 사진 찍어봤어요.

 

잠자리가 붕붕 

 

집에 가기 전에 공원 입구에서 사진 찍어 줬어요.ㅎ

 

다음날 공원에 또 가서..ㅋㅋ 입구에 녹색 곰돌이 앞에서 사진찍었어요.

 

노란 은행잎과 참 잘 어울리는 심바

 

 은행잎을 이마에 올리고.ㅎㅎㅎ

 

 붉은 단풍을 배경으로.

 

산책하다 꼬도리를 만났어요.

 

 심바와 꼬도리..ㅋㅋ 크기는 다르지만 ㅋㅋ 웃는 모습이 닮은것 같아요.ㅎ

 

 집에 가는 길에 우유 사달라고 해서 사줬거든요. ㅋㅋ 입가에 묻은 우유

 

 동물병원에 또 놀러온 심바

심바왔어? 하면서 반겨주고 계세요.

 

꾸꾸가 물끄럼히 바라보고 있네요.ㅎㅎ 애교가 참 많은 아이에요.

그런데 놀아주기 시작하면 끝 없이 놀아달라고 해서..ㅋㅋㅋㅋ제가 힘들더라구요.방긋

 

 만수..ㅋㅋㅋ 간식 달라고 저러고 있네요.

 

비숑프리제 단지와 함께..

 

 단지한테 인사해주는 심바.. ㅋㅋ 심바도 단지가 귀여운가 봐요.ㅎㅎ

 


철수씨 트위터에 있는 전단지 퍼왔어요.  

아베붑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