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주가의 필수 효도상품이 된 카베2

소주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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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줄에 들어서니 마음의 순수함을 잃어갈 뿐만 아니라 몸도 만신창이가 되네요...

며칠 전부터 명치가 한대 얻어 맞은 것 처럼 아프더니 병원에서 위염이라고 합니다.

40 평생 한번도 위염에 걸려본 적이 없는지라 위가 아프다는게 이런 거구나 싶기도 하고...

의사 선생님은 뻔하지만 스트레스 받지 말고 술,담배 하지 말고...

특히 술은 절대 안된다고 하지만 워낙 술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직장인이 술 안먹으면 어디서 스트레스를 풀겠습니까....

 

그래서 지금 약 지으면서 약사님이 추천 해주신 카베2라는 제품 복용중입니다.

위염 때문이었는지 요근래 술 좀 먹었다 한 다음날엔 속도 많이 쓰리고 숙취가 장난이 아니었는데

술 먹기 전마다 꾸준히 먹은 결과 술도 덜 취하는데다 그 심했던 숙취가 없어졌네요.

 

예전에 한번 인사불성이 됐을 때 후배가 사다 준 숙취해소제 먹고 된통 속이 뒤집어진 적이 있어서

이런건 절대 안먹었는데 이번에 먹기 시작한 카베2는 그냥 술 먹기 전 한포씩 털어먹는 건강 식품이다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렇게라도 해서 열심히 술을 마시고 있지만 위염도 심해지면 어떻게 악화될지 모르는 병이라 술도 점차 줄이고 건강관리에 유의하도록 노력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