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연애중인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첫번째 남자친구는 장거리여서 진짜 연애도 안해봤구 일단 날 좋다는 사람이여서 아~ 무 느낌 없이 만났어요. 연락이 안와도 그러려니~ 와도 그러려니~ 그랬었죠.
소개팅으로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어요. 동갑이에요.
사귄지는 이제 30일 조금 넘었습니다...
처음부터 이 남자는 좀 밍밍했어요. 소개팅 날부터...?
음... 보고싶다는 말도 잘 안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안하고. 같은 학교인데 만나자는 말도 잘 안해요. 그래서 사실 서운합니다. 만나긴 만나죠... 일주일에 한번? 많으면 두번.
남자가 지금 공모전 한다고 바쁘긴해요...
그래도 연애 초반인데 같은 학교에 있으면서 만나지도 않고. 밤에 전화도 잘 안해요.
아 연락은 한시간 텀으로 길게는 세시간 텀으로 서너개씩 주고 받아요. 이건 저도 편해서 그런건데 다른 사람이 보면 이것도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주변의 다른 친구들 보면 남자친구가 바빠도 꼬박꼬박 얼굴보러 강의실 찾아오고 그러던데. 그런것도 없고. 그냥 카톡만하고.
제 남자친구는 말만 잘해요. 항상 뭐하냐 그러면 너생각하고 있었다는 둥. 근데 진실성이 하나도 안느껴지는걸요...
사실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보통 20대 초반 남자들은 사랑하는 사람한테 열정적이라고 하던데. 정말 바빠서인지 아니면 그냥 날 그만큼 사랑하지 않아서 인지. 헷갈립니다.
도대체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왜 붙잡고 있는걸까요?
힘들고 서운해서 그만두고 싶어요. 저 이런걸 직접 말할 성격이 못되거든요. 답답하고 그래서 혼자 울기만하는데 정말 어떡해 해야할까요? 한번은 대충 헤어지자는 식으로 말을 했는데 자기가 고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좋아하지 않는데 왜 잡는거죠...
나를 사랑하는데 그저 바쁘고 스타일이 다를뿐이다 라도 마음 편하게 먹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이런 연애 그냥 끝내는게 나을까요?
이 연애가 맞는건가요?.?
첫번째 남자친구는 장거리여서 진짜 연애도 안해봤구 일단 날 좋다는 사람이여서 아~ 무 느낌 없이 만났어요. 연락이 안와도 그러려니~ 와도 그러려니~ 그랬었죠.
소개팅으로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어요. 동갑이에요.
사귄지는 이제 30일 조금 넘었습니다...
처음부터 이 남자는 좀 밍밍했어요. 소개팅 날부터...?
음... 보고싶다는 말도 잘 안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안하고. 같은 학교인데 만나자는 말도 잘 안해요. 그래서 사실 서운합니다. 만나긴 만나죠... 일주일에 한번? 많으면 두번.
남자가 지금 공모전 한다고 바쁘긴해요...
그래도 연애 초반인데 같은 학교에 있으면서 만나지도 않고. 밤에 전화도 잘 안해요.
아 연락은 한시간 텀으로 길게는 세시간 텀으로 서너개씩 주고 받아요. 이건 저도 편해서 그런건데 다른 사람이 보면 이것도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주변의 다른 친구들 보면 남자친구가 바빠도 꼬박꼬박 얼굴보러 강의실 찾아오고 그러던데. 그런것도 없고. 그냥 카톡만하고.
제 남자친구는 말만 잘해요. 항상 뭐하냐 그러면 너생각하고 있었다는 둥. 근데 진실성이 하나도 안느껴지는걸요...
사실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보통 20대 초반 남자들은 사랑하는 사람한테 열정적이라고 하던데. 정말 바빠서인지 아니면 그냥 날 그만큼 사랑하지 않아서 인지. 헷갈립니다.
도대체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왜 붙잡고 있는걸까요?
힘들고 서운해서 그만두고 싶어요. 저 이런걸 직접 말할 성격이 못되거든요. 답답하고 그래서 혼자 울기만하는데 정말 어떡해 해야할까요? 한번은 대충 헤어지자는 식으로 말을 했는데 자기가 고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좋아하지 않는데 왜 잡는거죠...
나를 사랑하는데 그저 바쁘고 스타일이 다를뿐이다 라도 마음 편하게 먹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이런 연애 그냥 끝내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