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연말이다

엉짇20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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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시간이 이렇게 흐른건지
너의 28살을 응원하며 새해를 맞은 게 아직 눈에 선한데 정신없이 달려온 오늘은 벌써 12월이야 지용아

사실 너무 많은 선물을 받았던 한 해 였고
그만큼 순간순간 시간이 흐르는게 너무 두려웠던 한 해였기도 하다


그리고 언제나 이맘때쯤이면 연말 시상식에서 널 보게 되는데 난 그게 왜그렇게 괜히 울컥하던지
특히 이번에 큰 상을 받고 빅뱅이 모두 모여 조곤 조곤 소감을 말하던 모습은 더더욱이나 마음이 아렸어

앞으로 5명의 빅뱅은 보기가 힘들어지겠지



또 마음아프다..

언제까지나 아이돌 빅뱅의 리더인 지디라면
좋을텐데

..
2015년이 끝나가고 있다는게 그냥 많이 아쉽네 여러 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