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처음 들어와본 남자임ㅋㅋ..ㅠ 고백 할까? 말까? 정말 많이 고민했음. 고백 못하는 이유는 관계가 깨질까 두려운 것도 있지만,, 그 애가 큰 시험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임. 경찰 공무원 시험이라는데 2월에 본다고 함. 그래서 혹이나 폐가 될까 직접적인 표현을 못하고 있음. 다만 조금 챙겨주고 가끔 연락해주고.. 데이터도 끄고 아이폰 방해금지모드로 열람실과 도서관에서 공부하기에 방해될까봐 자주 연락하지도 못함. 시험 끝나고 뭐 하자! 시험공부 화이팅! 힘내! 이런 연락들도 한 두번이지. 맨날 들으면 어떨지 알기에 요즘엔 더 힘들다.. 최근에는 조급한 마음이 더 많이 들기 시작했는데, 그녀와 동갑의 남자애가 왠지 그녀를 좋아하는 느낌이 들어서.. 최근엔 같이 우산 쓰고 가는 것도 봤단 말야..ㅠ 애가 원래 털털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뭐 나랑도 몇번 같이 쓰긴 핬지만 뒤에서 보니까 참 그렇더라. 그 남자애는 내 친한 동생이기도 하고 근데 내가 여자애를 좋아하는 건 아마도 모르는 것 같음. 둘이 있음 괜히 질투 나고 사이에 껴서 또 괜히 그 친구 흉보고 싶고.. 나 좀 미쳤나봄. 아아아아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나 겁나 찌질하다..ㅠ15
정말 고백하고 싶다.
고백 할까? 말까?
정말 많이 고민했음.
고백 못하는 이유는 관계가 깨질까 두려운 것도 있지만,,
그 애가 큰 시험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임. 경찰 공무원 시험이라는데 2월에 본다고 함.
그래서 혹이나 폐가 될까 직접적인 표현을 못하고 있음.
다만 조금 챙겨주고 가끔 연락해주고.. 데이터도 끄고 아이폰 방해금지모드로 열람실과 도서관에서 공부하기에 방해될까봐 자주 연락하지도 못함.
시험 끝나고 뭐 하자! 시험공부 화이팅! 힘내! 이런 연락들도 한 두번이지. 맨날 들으면 어떨지 알기에 요즘엔 더 힘들다..
최근에는 조급한 마음이 더 많이 들기 시작했는데, 그녀와 동갑의 남자애가 왠지 그녀를 좋아하는 느낌이 들어서.. 최근엔 같이 우산 쓰고 가는 것도 봤단 말야..ㅠ 애가 원래 털털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뭐 나랑도 몇번 같이 쓰긴 핬지만 뒤에서 보니까 참 그렇더라.
그 남자애는 내 친한 동생이기도 하고 근데 내가 여자애를 좋아하는 건 아마도 모르는 것 같음. 둘이 있음 괜히 질투 나고 사이에 껴서 또 괜히 그 친구 흉보고 싶고.. 나 좀 미쳤나봄.
아아아아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나 겁나 찌질하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