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먼저 저는 국어 실력이 딸리는 사람으로 맞춤법이 엉망인 사람입니다.
양해부탁합니다.
(대학때부터 우리나라에 온 경우고, 전공도 원서만 봐서 맞춤법이 좀 슬프네요 ㅠㅠ)
아주버님은 일류대 제일 좋은과 나와서 소위말하는 신의 직장 나오고 외모도 준수하지만,,
시댁이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집이라는 흠이 있어요.
시어머니는 고아고 시아버지는 아주버님이 대학생때 바람나서 집을 나가서 일가 친척이라고는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시어머니가 힘들게 일해서 겨우 자식들 대학까지 보냈죠.
아주버님은 자기는 이영애같은 미모에, 자기에 준하는 학벌,교양 수준 여자 아니면 만나기 싫은데, 자기가 워낙 없는 집안에서 나왔으니 여자 만나기 글렀다고 아주 연애할 마음을 접어서 마흔이 되도록 연애한번 못 하고 살았어요.
뭐.. 제가 볼적에 성격이 독특해서 그런거 같지만;;;
친구도 없고, 핸드폰도 피처폰 쓰고 취미는 바디빌딩으로 수도승 같은 삶을 사는 아주 독특한 분이었죠.
그랬던 아주버님이 회사일로 베트남 아가씨를 만나서 장거리 연애를 하고 한국에 데리고 오는데 성공했어요.
여자는 한국나이로 서른두살 제 또래.
여자가 미인이고 베트남에서 좋다는 대학을 나왔는데..집안이 돈이 없나봐요.
그래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주버님이 처가에 큰돈을 주고 아내를 데리고 왔어요.
그렇게 베트남 색시를 사온;; 경우라고는 하지만,
여자가 많이 배운, 엘리트라 보통 데려온 색시들이랑 다르다고 생각하고 좋게 생각했어요.
형님이 고맙게도 시댁에 들어가서 살겠다고 했죠.
한국 결혼 문화를 모르니까 저랑 남편이 걱정되어서 솔직히 말했죠.
한국 시어머니는 어려운데 괜찮겠냐고 물었죠.
그런데 자기도 안다고 걱정 말라고 했는데....
여러 문제가 있네요.
먼저 언어 문제가 있네요.
형님은 아주버님이랑 저랑 영어로 대화를 해요.
제 경우 영어가 우리말보다 훨씬 능숙하고, 아주버님이랑 남편도 토익 정도는 만점 맞는,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어머님은 영어를 못 해요.
그래서 형임이 우리말을 배우려고 학원을 다니는데, 우리말이 아직 어렵다면서 어머님 말을 못 알아듣는 척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어머님이 하는 말 못알아먹는척하고 우리나라 예능프로에서 같은말이 나오면 웃더라고요;;
영어로 대화하는데 비슷한 사건들이 있고;;
제가 그럴때 얼굴이 안 좋아지니까, 형님이 자기 영어가 깜빡깜빡 한다고 하는겁니다.
하튼 그리하여 지금 형님은 전업주부인데, 집에 통 붙어있지를 않고 온종일 운동한다고 나가나봐요.
다 좋은데 우리 어머님이 허리가 안 좋고 몸이 아픈데 혼자서 가사노동을 다 하기는 힘들어요.
어머님께서.. 색시가 자기 속옷 정도는 빨았으면 좋겠다고 혼자말을 하시더라고요.
형님이 샤워할때 뒷정리를 안 하고 벗어놓은 속옷을 그냥 두고 나가나봐요.
그걸 어머님이 보시고 걷어서 손빨래 해주는 모양이에요.
그것도 안 한다면 다른 가사 노동은 안 하는거 뻔하죠.
어머님이 베트남 음식 먹어보고 싶다고 한번 이야기 했다가 한국 사람 입맛에 안 맞을거라고 안 하나봐요.
어머님이 아주버님을 조금 어려워해서 저한태 하소연을 해서 알게 된거죠.
제가 그래서 남편한테 흘리고 남편이 아주버님에게 말을 꺼냈죠.
그러더니 형님이 저한테 따지더라고요.
그때는 영어를 참 잘 하시더라고요 ;;;
형님이 바람피는거 알게된게 형임이 화장실 간 사이에 모바일 채팅앱 메세지가 또롱또롱 계속 미친듯이 오길래 제가 쓱 봤는데 내용이 ' 그대 거기가 마시고 싶다 '이런 내용이었어요.
메세지가 불어인거에요.
생각해보면 형님이 베트남 사람이니 불어를 쓸법도 하죠.
제가 핸드폰 화면을 계속 고개 돌리고 보는데 형님이 나온거에요.
형님은 제가 간단한 불어할줄 아는거 몰라요.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핸드폰 매세지 확인하고 답하더라고요.
사람이 문제가 있다 싶었는데 이건 심각한거 같은데..
어떡해 뭘 해야할까요;;;
형님이 바람피는 거 같아요..
아 먼저 저는 국어 실력이 딸리는 사람으로 맞춤법이 엉망인 사람입니다.
양해부탁합니다.
(대학때부터 우리나라에 온 경우고, 전공도 원서만 봐서 맞춤법이 좀 슬프네요 ㅠㅠ)
아주버님은 일류대 제일 좋은과 나와서 소위말하는 신의 직장 나오고 외모도 준수하지만,,
시댁이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집이라는 흠이 있어요.
시어머니는 고아고 시아버지는 아주버님이 대학생때 바람나서 집을 나가서 일가 친척이라고는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시어머니가 힘들게 일해서 겨우 자식들 대학까지 보냈죠.
아주버님은 자기는 이영애같은 미모에, 자기에 준하는 학벌,교양 수준 여자 아니면 만나기 싫은데, 자기가 워낙 없는 집안에서 나왔으니 여자 만나기 글렀다고 아주 연애할 마음을 접어서 마흔이 되도록 연애한번 못 하고 살았어요.
뭐.. 제가 볼적에 성격이 독특해서 그런거 같지만;;;
친구도 없고, 핸드폰도 피처폰 쓰고 취미는 바디빌딩으로 수도승 같은 삶을 사는 아주 독특한 분이었죠.
그랬던 아주버님이 회사일로 베트남 아가씨를 만나서 장거리 연애를 하고 한국에 데리고 오는데 성공했어요.
여자는 한국나이로 서른두살 제 또래.
여자가 미인이고 베트남에서 좋다는 대학을 나왔는데..집안이 돈이 없나봐요.
그래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주버님이 처가에 큰돈을 주고 아내를 데리고 왔어요.
그렇게 베트남 색시를 사온;; 경우라고는 하지만,
여자가 많이 배운, 엘리트라 보통 데려온 색시들이랑 다르다고 생각하고 좋게 생각했어요.
형님이 고맙게도 시댁에 들어가서 살겠다고 했죠.
한국 결혼 문화를 모르니까 저랑 남편이 걱정되어서 솔직히 말했죠.
한국 시어머니는 어려운데 괜찮겠냐고 물었죠.
그런데 자기도 안다고 걱정 말라고 했는데....
여러 문제가 있네요.
먼저 언어 문제가 있네요.
형님은 아주버님이랑 저랑 영어로 대화를 해요.
제 경우 영어가 우리말보다 훨씬 능숙하고, 아주버님이랑 남편도 토익 정도는 만점 맞는,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어머님은 영어를 못 해요.
그래서 형임이 우리말을 배우려고 학원을 다니는데, 우리말이 아직 어렵다면서 어머님 말을 못 알아듣는 척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어머님이 하는 말 못알아먹는척하고 우리나라 예능프로에서 같은말이 나오면 웃더라고요;;
영어로 대화하는데 비슷한 사건들이 있고;;
제가 그럴때 얼굴이 안 좋아지니까, 형님이 자기 영어가 깜빡깜빡 한다고 하는겁니다.
하튼 그리하여 지금 형님은 전업주부인데, 집에 통 붙어있지를 않고 온종일 운동한다고 나가나봐요.
다 좋은데 우리 어머님이 허리가 안 좋고 몸이 아픈데 혼자서 가사노동을 다 하기는 힘들어요.
어머님께서.. 색시가 자기 속옷 정도는 빨았으면 좋겠다고 혼자말을 하시더라고요.
형님이 샤워할때 뒷정리를 안 하고 벗어놓은 속옷을 그냥 두고 나가나봐요.
그걸 어머님이 보시고 걷어서 손빨래 해주는 모양이에요.
그것도 안 한다면 다른 가사 노동은 안 하는거 뻔하죠.
어머님이 베트남 음식 먹어보고 싶다고 한번 이야기 했다가 한국 사람 입맛에 안 맞을거라고 안 하나봐요.
어머님이 아주버님을 조금 어려워해서 저한태 하소연을 해서 알게 된거죠.
제가 그래서 남편한테 흘리고 남편이 아주버님에게 말을 꺼냈죠.
그러더니 형님이 저한테 따지더라고요.
그때는 영어를 참 잘 하시더라고요 ;;;
형님이 바람피는거 알게된게 형임이 화장실 간 사이에 모바일 채팅앱 메세지가 또롱또롱 계속 미친듯이 오길래 제가 쓱 봤는데 내용이 ' 그대 거기가 마시고 싶다 '이런 내용이었어요.
메세지가 불어인거에요.
생각해보면 형님이 베트남 사람이니 불어를 쓸법도 하죠.
제가 핸드폰 화면을 계속 고개 돌리고 보는데 형님이 나온거에요.
형님은 제가 간단한 불어할줄 아는거 몰라요.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핸드폰 매세지 확인하고 답하더라고요.
사람이 문제가 있다 싶었는데 이건 심각한거 같은데..
어떡해 뭘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