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그리고 재회 누구보다 객관적이여야할때

ㅇㄲ2015.12.07
조회9,432
불과 1년전까지 헤다판 맴돌고
재회컨설팅카페 돌아다니며 많은 정보를얻고
재회까지 성공했던사람입니다
어떤식으로 이별을 했던 아니던 케이스는 다르지만
여기있는사람들 모두의 공통점이
전 연인을 그리워 하고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재회를 하고 싶다면
쪽지보내주세요 개인적인 노하우정도는 전해줄수 있거든요
단 제가하고싶은말은
스스로 냉정해지고 객관적일 필요가있다는거죠
당장은 만나면서 잘못했던점 반성해가고
다시만나면 절대안그럴텐데 라는 생각들 가지고 계시죠
저또한 그랬고 다시만났을때
그동안 후회했던 내잘못들 두번다시 반복안하려고 노력했었죠
결론은 그게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한번 돌아선 마음
어쨋든 돌이켜세웠지만
예전으로 돌아가기는
무척 힘들더라구요
고장난 장난감 임시방편으로 본드로 붙이드시
내가잘하려 노력해도
무언가 더 멀어지고 스스로 더 비참져가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요 저는 재회후 4개월만에 다시이별했어요
이번에는 제가 이별을 고했죠
다시돌아온다면 무엇이든 하겠노라는 내다짐과는 달리
결국은 지쳐떨어져나갔습니다
여러분
친구들이 시련때문에 힘들어 할때
많이 조언했죠?
힘내라 다른사람만나봐라 나쁜놈년들 니가아까웠다
한번헤어지면 그순간 끝인거다
이런식의 위로들. .
근데 당잠 본인이 이별에 처하니 그런 이성적인 얘기들은 다잊어버리고 다시돌아올꺼야하며 매일 희망고문하고있지는 않나요?
물론 제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마음떠난사람 울고보채며 힘들어하는것보단
한번 잊어보려 노력해보는것이 우선이란 생각이드네요
늘 그래왔듯이 죽을만큼 힘들어도 시련은 잠깐입니다
더 좋은사람만나 그놈년들보다 더 행복해져야죠
님들이 누군가에거 위로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