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은근슬쩍 만져요

도와주세요2015.12.07
조회123,491
내용은 지울게요ㅠㅠ
댓글 읽어보니 무턱대고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답답해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신혼집은 지역이 달라요.. 원래는 다른지역에 사는데 이번일이 우연히 시댁이 있는 지역이고 차로 왕복 4시간 거리입니다
임신중에 남편은 일하러 갔고 어머니께서 산후관리사 (?)그런 자격증이 있으셔서 몸조리 해주셔서 그때부터 쭉 있었어요
신혼집에 가 있으면 가끔 주말에 남편이 나올때 왕복4시간 거리를 달려와야하기때문에 돈도 시간도 절약한다는 생각으로 시댁에 왔어요
국정원 기무사 그런건 아니구요.. 두루뭉실하게 쓴다는게 그렇게 보이게됐네요
원래 이렇게까지 감시받고 집떠나있지 않았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왔고 능력을 인정받으면 앞으로 고생 덜 하면서 일할수있기에 보낸거에요
남편한테 말하면 미안해할지 화를낼지 아니면 댓글처럼 우리아버지 그런사람 아니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일하면서 신경쓰일거 같아 망설이는중입니다
아버님께는 이때까지는 실수였다 치부하고 한번 더 그런일이 있으면 그땐 실수가 아니었다 여기고 조치를 취하려 합니다
평판이 좋은 분이신데 글로 쓰니 변태영감탱이가 됐네요 제3자가 보기에 그렇다니 제가 조심해야겠습니다
댓글 모두 고맙습니다

댓글 40

ㅣㄹ오래 전

Best싫은건 표시하세요. 시누가 본인 아버지 앞에서 젖먹이는건 그냥 시누 성향이 그런거죠. 그거가지고 이 집은 이게 당연한가보다 생각할 필요도 없는거고(님한테는 당연한게 아니잖아요?)왜 제 가슴에 손대시냐고 정색하면 님만 이상해 지구요. 애 달라하면서 가슴에 손 닿으면 애를 아버님한테 줄때 아버님 손 내미세요. 하고 그 위에 얹어 주세요. 양말 올려준다 하면 얼른 애 앞으로 돌리고 제가 신길게요. 하시구요. 내외하냐 어쩌냐 하면 당연히 내외해야죠^^하면서 웃으시구요. 시아버지는 남편 아버지이지 님 아버지도 아닐 뿐더러 성인이면 친아버지하고도 서로 조심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추행오래 전

성추행 맞아요. 제가 테니스운동하는데 게임후 작은 락카룸에 있는데 교회장로라는 늙은 남자회원놈 앞으로 지나가면서 팔꿈치로 내가슴을 치더라구요. 첨엔 얼결에 당해서 넘어갔고, 나도 모르게 두번째 당하니 그놈이 일부러 그런다는게 확신이 섰어요. 다시한번 더 그러면 가만두지않으려고 벼루고 있었는데, 그담에 나혼자있을때 그놈이 따라들어오더만. 내가 놀라서 노려보았는지 않하더만. 개망신을 주려고 벼르고있는데...

구질구질오래 전

저랑 비슷한 경우시네요 저는 시아버님이 장난스레 제 엉덩이 툭툭치고 어깨 주무르고 허리를 감싸안드라구요 그래서 날잡고 기다리다가 시댁식구들 다있는 식사자리에서 또 제 어깨를 감싸시길래 엄청 큰 목소리로 어머 아버님 이거 성추행이예요!!!! 하고 얘기했어요 물론 농담처럼 웃으면서 하지만 큰소리로 말해구요 그후론 다신 안그러시더라구요

오래 전

좃대가리잡고 쎄게 당기삼 ㅋ

Hello오래 전

늙은이들 진짜 싫음. 한번은 양옆으로 늙은할아버지들 앉았는데 계속 허벅지 밀착시킴, 내가 일부러 쪼그려서 피해도 더더더 밀착시킴, 양쪽 두놈다! ㅆㅂㄹㄷ진짜 더러워

블루마린오래 전

같은 터치여도 의도가 있으면 당하는 사람이 느끼기 마련이지요. 한번은 그럴 수 있다고 쳐도 반복되는 느낌이면 시부도 의도가 있을 꺼라고 생각해요. 가해자는 당당한데 피해자가 어려워 하고 피하게 되는 케이스인데, 전 그냥 당당하게 말하라고 하고 싶네요. "의도가 없으신 거면 죄송하다" 로 미리 말을 꺼내면서, "저는 제 몸에 불필요하게 남의 손이 닿는 걸 싫어하니 그 부분은 배려해 주셨으면 한다" 그럼 "니가 유난이다"라고 할 수 있겠지만....."그럼 유난이어도, 싫은 건 싫은 거다. 배려해 달라" 라고 하세요. 식구 운운할 텐데, 식구면 더 배려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님~당당하셈~

ㅎㅎㅎ오래 전

자극적인 자작 즐

꺌꺌오래 전

신발 늙으면 뒈져야되 며느리한테 그러고 싶냐 신발 한두번도 아니고

ㅇㅇ오래 전

악 씨바'ㅜㅜㅜ!!!!!! 조카싫어!!!!!!!

000오래 전

오늘도 친아빠가 성폭행한 기사 났던데. 이런뉴의 뉴스 거리나오면. 일부러 큰 소리로 말해요... "미친놈들 많다고. 어떻게 친딸을 성적으로 보이는지 정신병자 따로없다고 접대는 시아버지가. 성추행 했다는 기사도 났다고.. 시아버지는 갑인 입장인데. 솔직히. 얼렁뚱땅. 만지는거에대해. 며느리가 대놓고 말못하는 입장인데. 구속까지 됐다면 증거가 충분했나 보다고.. 미친 노망난 논네들 많아요. 그쵸 아버님~~" 이러세요... "제 아는 선배언니도. 시댁에서 같이사는데 시아버지가. 자꾸. 실수인척 슬쩍 슬쩍 엉덩이나 가슴을 스치듯 만지는것 같아서. 죽이고 싶다고도 하더라고요. 남편한테 말도 못하고 그래서 그 언니도. 증거 남긴다고. 벼루고 있더라고요.. 참. 요센 왜그런지 몰라요.. 다들 정신 병자들만 있나봐요.." 딸 낳고. 키우기도 힘든 세상이 되는것 같다고..

ㅇㅇ오래 전

시댁은 남편하고만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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