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위로 언니 한명이 있습니다.아버지와 어머니는 20년쯤 전에 이혼을 하셨고 몇년 서로 연락 끊고 사시다언니가 결혼을 할때쯤 (지금의 형부를 만나기 시작할때) 서로 왕래를 다시 하셨습니다.그 후로 각방은 쓰셨지만 몇년간 같은 집에 생활하시다 저 결혼하고..다시 독립? 하셨습니다.결혼 후에는 1년에 2번 명절때 다 같이 모여 얼굴보고 식사하는 정도로만 유지하셨고두분이 서로 연락하는 경우는 없었고 저나 언니를 통해서만 연락하셨습니다. 그러다 작년 11월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혼자 지내셨는데 집에서 쓰러지셨고 몇일 후에 발견되서 손쓸틈없이 갑작스레 떠나보냈습니다..장례식장에서 아버지는 손님 맞이 해주시고.. 3일장 밤낮으로 자리 지키셨구요... 다른 관련된 문제는 언니와 제가 상의해서 결정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아버지가 본인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걸 어떻게 생각하냐.. 라고 넌지시 물어보시더군요. 해서 저는 '저희가 모시고 살것도 아니고... 반대 하지 않는다' 라고 했습니다.언니의 입장도 다르지 않구요... 그 후 아버지께서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 하셨습니다.조심스레 합가도 생각하고 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여기서 언니와 약간의 의견차이가 생겼습니다.1. 만남의 시기언니의 생각은'엄마가 돌아가신지 1년이다. 어쩜 1년만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합가 얘기를 하냐.'저의 생각은'엄마가 돌아가신지 얼마 안된건 맞다.그렇지만 이혼하신게 몇년인지 아냐.'2. 그분과의 만남아버지는 이미 그 여자분의 가족과 모두 만남을 가지신듯합니다. 그러니 합가 얘기도 나왔겠죠언니의 생각' 우리 셋이만나 어떻게 할건지 정리를 하고 만남을 가져야지 무조건 무턱대고 만나겠다하냐'저의 생각은'일단 만나봐야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반대를 할지 찬성을 하지 판단이 설꺼아니냐이미 합가 얘기나온 판국에 우리 셋이 만나서 무슨 얘길 하겠냐'3. 저희 아버지는 노후 걱정은 없으십니다..(집 한채 있으시고, 연금 월 2백만원씩 꼬박 나오심)그 여자분은 현재 살고있는 전세집 밖에 없는 듯합니다..언니의 생각'엄마 일 치르고나니 돈이 제일 무섭더라. 셋이 만나 정리를 하자'저의 생각'뭔 정리를 하냐. 우리꺼 아니다. 그건 아빠가 정하고 통보할 문제다' 이정도로 얘기하다 서로 생각이 너무 다르고 해서 다음에 얘기하자 라고 말았는데...지금 만나시는 분과의 합가문제를 논하기엔 만나신지 얼마안되서마음이 불편한건 언니와 생각이 일치합니다.그거 이외에는..... 잘 모르겠습니다.내가 맞는건지 언니가 맞는건지... 내가 생각이 짧은건지...... 다른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친정아버지 합가 문제...
그러다 작년 11월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혼자 지내셨는데 집에서 쓰러지셨고 몇일 후에 발견되서 손쓸틈없이 갑작스레 떠나보냈습니다..장례식장에서 아버지는 손님 맞이 해주시고.. 3일장 밤낮으로 자리 지키셨구요... 다른 관련된 문제는 언니와 제가 상의해서 결정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아버지가 본인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걸 어떻게 생각하냐.. 라고 넌지시 물어보시더군요. 해서 저는 '저희가 모시고 살것도 아니고... 반대 하지 않는다' 라고 했습니다.언니의 입장도 다르지 않구요...
그 후 아버지께서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 하셨습니다.조심스레 합가도 생각하고 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여기서 언니와 약간의 의견차이가 생겼습니다.1. 만남의 시기언니의 생각은'엄마가 돌아가신지 1년이다. 어쩜 1년만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합가 얘기를 하냐.'저의 생각은'엄마가 돌아가신지 얼마 안된건 맞다.그렇지만 이혼하신게 몇년인지 아냐.'2. 그분과의 만남아버지는 이미 그 여자분의 가족과 모두 만남을 가지신듯합니다. 그러니 합가 얘기도 나왔겠죠언니의 생각' 우리 셋이만나 어떻게 할건지 정리를 하고 만남을 가져야지 무조건 무턱대고 만나겠다하냐'저의 생각은'일단 만나봐야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반대를 할지 찬성을 하지 판단이 설꺼아니냐이미 합가 얘기나온 판국에 우리 셋이 만나서 무슨 얘길 하겠냐'3. 저희 아버지는 노후 걱정은 없으십니다..(집 한채 있으시고, 연금 월 2백만원씩 꼬박 나오심)그 여자분은 현재 살고있는 전세집 밖에 없는 듯합니다..언니의 생각'엄마 일 치르고나니 돈이 제일 무섭더라. 셋이 만나 정리를 하자'저의 생각'뭔 정리를 하냐. 우리꺼 아니다. 그건 아빠가 정하고 통보할 문제다'
이정도로 얘기하다 서로 생각이 너무 다르고 해서 다음에 얘기하자 라고 말았는데...지금 만나시는 분과의 합가문제를 논하기엔 만나신지 얼마안되서마음이 불편한건 언니와 생각이 일치합니다.그거 이외에는..... 잘 모르겠습니다.내가 맞는건지 언니가 맞는건지... 내가 생각이 짧은건지......
다른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