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정도 만나고 결혼했는데 결혼한거 같지가 않아요..
남편칭찬을 하자면 외모 적당하고 월급도 둘이서 괜찮게 버는편이에요. 남편은 삼교대 하는데 근무주기가 일정하지가 않아요. 퇴근하면 바로 집에 오는편인데 집에오면 자거나 운동하거나 책보고 컴퓨터해요. 집안일은 잘 도와주는편인데 뭐라할까.. 제가 서운한걸 얘기하면 좀 들어줄때만 그때뿐이고 똑같아요.. 혼자있는걸 좋아하는것같아요.
식사할때도 말수가 별로없고.. 밤에 자기전에는 대화를 좀 하는편이에요.. 자기말로는 감정표현에 서툴러서 그렇더라구여.. 연애할때도 집에가면 연락이 잘 안되고 그랬어요. 바쁘다고 하는게 이래서 바뻤다는걸 결혼하고 알았어요.
신혼인데 설레는 감정이 없어요. 다른걸로 속썩이고 그런건 아닌데.. 혼자있는걸 너무 좋아하네요..ㅠ 그래도 쉬는날에 데이트나 드라마 같이 보고할때는 얘기를 많이하는편인데.. 저는 평소에도 같이 얘기하고 그러고싶은데 남편은 그런사람이 아닌가봐요.. 혹시 저같은 사람 또 있나요?
제목은 좀 자극적인것같네요. 사실 이혼은 하고싶지 않아요.. 단지 연애와 결혼은 확실히 다른것같아요.
신혼초기인데 이혼해야하나요..?
남편칭찬을 하자면 외모 적당하고 월급도 둘이서 괜찮게 버는편이에요. 남편은 삼교대 하는데 근무주기가 일정하지가 않아요. 퇴근하면 바로 집에 오는편인데 집에오면 자거나 운동하거나 책보고 컴퓨터해요. 집안일은 잘 도와주는편인데 뭐라할까.. 제가 서운한걸 얘기하면 좀 들어줄때만 그때뿐이고 똑같아요.. 혼자있는걸 좋아하는것같아요.
식사할때도 말수가 별로없고.. 밤에 자기전에는 대화를 좀 하는편이에요.. 자기말로는 감정표현에 서툴러서 그렇더라구여.. 연애할때도 집에가면 연락이 잘 안되고 그랬어요. 바쁘다고 하는게 이래서 바뻤다는걸 결혼하고 알았어요.
신혼인데 설레는 감정이 없어요. 다른걸로 속썩이고 그런건 아닌데.. 혼자있는걸 너무 좋아하네요..ㅠ 그래도 쉬는날에 데이트나 드라마 같이 보고할때는 얘기를 많이하는편인데.. 저는 평소에도 같이 얘기하고 그러고싶은데 남편은 그런사람이 아닌가봐요.. 혹시 저같은 사람 또 있나요?
제목은 좀 자극적인것같네요. 사실 이혼은 하고싶지 않아요.. 단지 연애와 결혼은 확실히 다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