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해서 여친이랑 여행도 무지 잘 다니고 하지도 않던 sns도 하면서 연애중 띄우고 프사하고 사진 올리고 하길래 정말 연락 안 올줄 알았는데 11개월만에 연락 옴 화나고 뭐고 그런 거 다 사라지고 연락 온 거라 설레고 이런 거 아무것도 없고 그냥 아무 감흥 없었는데 그래도 생각해보니 기분은 좋은 거 같다 억울한 감정 보상받은 느낌 여기서 헤어지고 몇 개월동안 살았던게 문득 생각나서 글 올려봄455
안 올줄 알았는데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