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사용 소음이요.

소음2015.12.07
조회23,180
안녕하세요.
아이를 둔 30대 주부 입니다.

좀 전에 층간 소음중에 드라이기로 인한 문제의 글을 읽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일찍 자요.
그래서 씻고 자는 방에 들어 와서 옷갈아 입고 머리 말리고 그러고 잡니다.

그런데, 종종 외식이나, 외출로 인해 좀 늦게 집에 오는 경우에는 아이들을 밤 11시나12시 사이에 씻기고, 방에 들어 와서 옷 입히고 머리 말리고 합니다.

그래서 드라이기 소리가 위로 올라가서 시끄러우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하면서 서둘러 말리는데요.

제 친구는 가전 제품( 티비 소리, 드라이기)등은 피해를 주지 않는 다고 하는데..

저도 윗집에서 나는 티비 소리나, 드라이기 등등 그런 소리는 듣지 못했거든요.

어떤가요? 많이 시끄러운가요??

참고로 저희 집은 1층이고, 10년 아직 안된 아파트 입니다.

댓글 24

32애기엄마오래 전

Best이쯤되면 건물을 잘못 지어서 그런게 아닌지 ... 사실 아무리 내 방바닥이 아랫집의 지붕이라고 해도 슬리퍼 신고 다니고 애 못 뛰게 하는건 당연한거고 세탁기 청소기야 밤 8시 이후는 매너가 아니라고 해도 늦은밤 샤워도 안되고 설거지도 거슬릴 정도라는 분들은 진짜 주택가서 사셔야 하는 것 아닌지 ... 어느정도의 생활소음은 이해를 하고 살아야 하지 않아요 ?ㅜ ㅜ 창문 열고 살면 티비소리 말소리 새어나가기도 하고 음식냄새 새어나가기도 하고 사정있어 밤에 일하는 사람이나 늦게 끝나면 늦게 와서 씻고 밥먹고 할수도 있고 몇백세대가 넘는 아파트가 많은 세상에 어찌 모든 사람이 똑같이 생활하나요 요즘은 뭐만 하면 층간소음이니...

클리오네오래 전

Best원룸도 살아보고 30년된 노후아파트에도 살아보고 지금은 새로지은 아파트 사는데요. 그런 생활소음은 들은적도 없고. 신경 거슬린적도 없어요. 악기소리 싸우는 소리에 스트레스 받은 적은 있어도. 그리고 새벽 늦은 시간에 무한 반복되는 소음 아니고서야.. 적당한 생활소음은 서로 어느정도 이해해줘야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ㅇㅇ오래 전

Best와 댓글들 보니까 장난아니네 드라이기에 비데소리에ㄷㄷㄷ 이정도면 층간소음으로 서로 싸울게 아니라 힘을 합쳐서 시공사에 고소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드러워서터짐오래 전

진짜 지어진지 7~80년이상 지난 완전한 노후주택이 아니라면 굳이 들리진않을듯.. 일제강점기때 지어진 다세대 주택도 살아보고 35년된 주택도 살아보고 아파트, 최근은 신식빌라 살구있는데요; 신식빌라 화장실에선 소음 좀 들려요. 위아래옆집 개짖는소리나 애기 소리같은것들? 일제강점기때 지어진집은 별소리 다들렸습니다; 옆집 떠드는소리, 티비소리에 신발소리까지, 순위를 정하자면 지금 빌라가 1순위 제일 조용했어요ㅠㅠ 그담이 35년된 주택, 그리고 아파트, 그리고 다세대주택.

오래 전

이거랑 상관은 없지만..전 7층짜리 건물에 7층에 살고있고..직장인이라서 아침 7시반되면 씻고 드라이등 출근준비로 왔다리갔다리하고 저녁에 잠들기전에 씻고 집안대충 정리하느라 왔다리갔다리 정도...어릴때부터 엄마가 뒷꿈치좀 들고 걸으라고 저 걸을때마다 얘기하셔서 내가 쿵쿵거리면서 걷나ㅠㅜ 근데 난 내걸음소리를 못느끼고 여튼...밑에집에서 아무말도 없긴한데 이런 글 볼떄마다 밑집이 생각이나요. 괜찮나??해서 ㅎㅎ ㅠㅜ 아 그리고, 저희건물도 진짜 최악의 방음인 건물인데 5층 한집에서 가끔 모임을 하는지 밤새도록 웃고 떠드는소리가 7층까지 들려요...그래도 귀마개 하면 잠은 들수 있어서 참고있었는데 이 만하면 참 다행인가 싶은 ㅠㅜ 층간소음때문에 올라오는 글 들 보면 진짜 끔찍할지경 ㅠㅜㅠ

ㅇㅇ오래 전

어렸을때 반지하도 살아보고 아파트도 연립주택도 살아보고 지금은 신축빌라 꼭대기층 살고있는데.. 평생 남의집 설거지소리 드라이기소리 이런건 못들어봤어요; 오래된 주택살때 청소기소리는 가끔 들렸네요

오래 전

우리집 윗층은 밤 10시에 청소기 돌리고.. 피아노 치고..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듯.. 이것도 몇년 지나니깐 익숙해져서 그냥 오늘도 미친 짓 하는구나 싶네요. 그런데 드라이기 소리는 안 들리던데..

aeae오래 전

전 정말 새벽 4,5시에 침대를 틈을 벌려 둔건지 덜커덕 덜커덕 거려 잠을 편히 못자요ㅠ 넘 힘들어요ㅠ

후투쿠오래 전

전 10년 넘은 빌라에 사는데요. 생활소음같은건 안들려요.. 윗집에서 심야에 세탁기를 돌려도 베란다나 나가야지 아 세탁기돌리는구나 이정도? 화장실도 마찬가진데 화장실에서나 물내리는 소리 들리지.. 저희 아랫집도 애가 4명인데 방에서는 전혀 소리 안올라오구요. 베란다나 화장실같은데가 소리가 잘울려서 그런거 같아요. 신경쓰이시면 방에서 방문은 닫고 창문은 열어놓고 드라이기 쓰시면 될거같아요.

꺌꺌오래 전

그럴려면 단독주택가서 혼자 사세요. 서로서로 민폐 끼칠일은 안해야 정상이죠.

결혼은현실오래 전

저흰아이울음소리가 소음이될까봐 걱정이었는데 옆집티비소리도 다들리고 새벽까지 남자들여럿이 술먹어가며 시끄러운소리가들리지만 그냥참습니다. 베플말대로 반복되는소리는아니니까요. 서로사는데 굳이 부딪혀갈필요는없지만 그렇다해서 너무신경쓰고사는것도 아닌것같아요. 걱정마세요. 그런일있다해도 옆집과인사만 잘나눠도 이해가능한세상이니까~

호호호오래 전

티비소린 벽타고 들려도 진동소음 아니면 드라이기소리나 잠시 물내려가는소리정도야 신경도 안쓰이져 다만 세탁기는ㅋ 진심 심함...

ㅋㅋ오래 전

그런소리는 안나구요 현관에 신발 벗는 소리 나가는 소리 청소기 돌리는 소리는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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