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여기에 쓰는거 맞나요 한풀이 할때가 없어서 끄적여봐요 2014년 겨울쯔음에 학교에서 너를 처음 봤지 바지는 학교 체육복을 입고, 위에는 하얀 패딩을 입고, 머리에는 여자들이 앞머리를 말을때 쓰는 뽕? 같은걸 하고 화가 났는지 입술은 튀어나온채 주머니에 손을 넣고 조리관으로 투덜투덜 대는 것같은 걸음걸이로 걸어가고 있던 너의 그 이쁘고 귀여운 모습에 나는 첫눈에 반해버렸다. 그래서 이름을 알고싶어 친구에게 물어봐서 이름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유치하게 페이스북 학교 페이지에다가 너 조만간 꼬신다고 제보를 했지 그러자 너의 남자친구가 댓글을 달더라 그래서 나는 허탈하게 웃으면서 언젠간 너도 남자친구랑 헤어지겠다는 생각으로 기다렸다. 그래서 결국은 너는 1월달쯤에 헤어져서 2월달에 너한테 연락을 했고, 내가 누군지 학교에서 다짜고짜 너를 부르며 야! 내가 xxx이야 라고 말을 했지. 그게 우리의 첫 만남 이였다. 여튼 나는 너에게 2월 13일날에 만나자고 말을 하고 너는 흔쾌히 알겠다고 해서 구월동에서 만났어 나는 수 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해 청바지를 입고 머리에는 머리띠를 하며 하얀 패딩을 입고 나왔던 너가 버스에서 내리고 걸어오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너는 상상도 못할거야 여튼 너를 만나고 우리는 처음으로 노래방을 갔다. 그래서 나는 너에게 먼저 부르라고 제안을 했고 너는 나에게 먼저 부르라고 기싸움을 했었어, 결국은 내가 먼저 마이크를 들며 매듭이란 노래를 불렀지 내가 너를 정말 좋아하게 된건 이 노래를 부를때 너의 얼굴에서 나오는 웃음, 미소, 앉아있던 모습 그냥 모든게 다 정말 설렜다. (그래도 나 노래 좀 잘하는 편임)노래를 다 부르고 나니까 너는 나한테 박수를 쳐줬어 잘부른다고 나는 이때 너가웃던 얼굴이, 너 얼굴에 있던 미소가 너무 이뻤다. 노래방이 끝나고 쎄시봉을 보러 영화관을 갔었지 나는 사실 아직도 쎄시봉의 내용을 잘 몰라 영화를 보는 내내 너 얼굴만 보느라 영화는 보질 못했거든 영화를 다 보고 집에 가는 버스를 기다려주며 버스를 타고 나도 집을 와서 너한테 전화를 걸었었어 한참 수다를 떨다가 나는 너한테 고백을 했지 근데 처음에는 너가 좋은 것 같은데 남자를 못 믿겠다는 너의 말에 나는 정말 안그런다 백번 말해도 백번 다 거절했어 끈질기게 꼬셔보다가 결국 포기하려는 찰나에 너는 나한테 알겠다고 한번만 믿겠다고 했었어 그때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더라 내가 이 만큼 이쁘고 조용한 성격인 너를 만날 수 있다는거 자체가 나한테는 크고 큰 영광이였다. 두번째 데이트때 우리는 부평에서 만나기로 했어 하필이면 비가 오더라 나는 부평역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 화장실에서 거울을 몇번이나 보고 또보고 했는지 모르겠다. 너를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너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설레더라 이제 너가 지하철에서 내리고 내가 있는 쪽으로 걸어오는데 세상에 이렇게 이쁜 여자가 다 있나 할 정도로 너한테는 빛이 났다. 나이, 생김새 랑은 안어울리게 어정쩡한 구두를 신고 검은색 긴 치마를 입으며 하얀 패딩을 입고 오던 너 정말 귀엽더라. 여튼 우리는 비가 오는 날 밖으로 나가 노래방을 가려 했는데 너랑 한 우산을 쓰고 싶더라 그래서 나는 우산이 없다고 했고 너는 나한테 같이 쓰자고 해서 같이 우산을 쓰고 데이트를 했지 노래방을 갔다가 배가고파 메이드빈을 가서 밥을 먹었지 너는 김치 베이컨 볶음밥을 먹고 나는 새우 날치알 볶음밥을 먹었어 근데 너는 먹는 모습조차 귀엽고 사랑스럽더라 우리는 그 날 이후로 메이드빈을 가면 항상 똑같은 메뉴를 먹었지 이렇게 데이트를 다한후 집을 갔다. 이렇게 잘 사귀는 도중에 사건이 터졌지 너의 전 남자친구가 너한테 연락을 했어 (개xx) 전 남자친구랑 오래 사귀었던 탓이였을까 너는 나에게 흔들린다 말했고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어 나는 그때 너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너가 너무너무 좋아서 그냥 안고 울었었지 바보같이.. 여자 앞에서 우는건 니가 처음이야 너는 정말 나한테 죄를 많이 지었어 물론 나도 많이 지었지만 너가 나한테 했던 잘못은 쓰기 싫다. 너는 정말 질투가 많은 애였고, 집착이 많았던 애였어 심지어 내가 지나가다가 여자랑 부딪혀도 너는 나한테 엄청 화를낼 정도로 너가 나한테 사귀면서 했던 짓들, 나한테 줬던 상처들 하나하나 기억이 나 그래서 너를 안좋아하냐고?? 아니 너 정말 좋아해 나도 이런 내가 바보같지만 너가 너무 좋다. 왠지 알아? 나는 아직까지 거의 일년이 된 일도 하나하나 기억하고 있어 너랑은 추억이 정말로 많더라 우리가 처음으로 갔던 가평 1박2일 여행에서 웃던 너를 기억해, 너랑 놀러갔던 북촌 한옥마을에서 김치찌개를 먹을때 나의 고기를 뺏어먹으며 "내꺼야 건들지마" 라고 말한 너를 기억해, 동대문 led 장미축제에서 입고 나왔던 긴 하얀색 치마를 입으며 웃고있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한강시민공원에서 닭다리 하나를 뜯던 너를 기억해, 롯데월드에서 입고 나왔던 커플티를 입은 너를 기억해, 홍대에서 싸우다 입이 뾰루퉁해진 너를 기억해, 노량진에서 컵밥을 먹으며 맛있다고 헤벌래하던 너를 기억하고있어. 등등 생각은 안나지만 정말 많이 놀러다녔던 우리 너랑 먹었던 시카고피자, 김치찌개, 너가 싸온 도시락, 주안에 있는 단골집이였던 크레페 하우스에서 먹었던 삼겹살 볶음밥, 내가 싸줬던 도시락(너는 3단이지만 나는 5단도시락이였다^^), 노량진 길거리 음식, 가평가서 먹은 쌈밥, 등등 먹었던 음식들의 맛까지 생생하게 기억이 나 이렇게 추억이 많고 기억이 많은데 어떻게 금방 잊어 아직도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자 웃으며 박수를 친 입꼬리가 환해져서 오오 라고 말해주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눈 앞에 아른거리고 생생히 기억나 어쩌다가 우리 이렇게 헤어졌을까 친 누나가 새벽 12시에 집 앞으로 나갈일이 생겨서 나는 같이 나가줬단 이유로 나한테 헤어지자고 한 너, 나는 정말 이건 이해가 안돼서 연락 안하고 알겠다고 했지 사실은 핑계인거 알아 헤어지자고 하려 했지만 마땅히 둘러댈게 없어서 그랬다는거 그리고 며칠 되지 않아서 기적이 일어났다. 너한테서 연락이 오더라 미안하다고 붙잡고 싶다고.. 하지만 나는 너가 좋음에도 거절했어 너를 다시 만나기에는 너무 두렵다. 너도 다시 나한테 헤어지자고 할 것이고, 그때는 지금 느끼는 슬픔보다 훨씬 더 많은 슬프겠지 이제 멈출 때가 온거같아 짧으면 짧고 길으면 길었던 290일동안 너를 만나면서 다른 여자랑은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을 나한테 일깨워 주었던 너. 잘가 이제 보내줄 때가 온거같고 떠나야 할 때가 온거같아 있을때 잘해주지..좋아함에도 돌아가고싶지 않은건 무슨 마음일까? 마음이 아파.. 내가 너에게 늘 했던 말 "결혼은 너랑 할꺼야" 이 말 진짜로 나는 약속 지킬꺼다 너랑 결혼할거야 꼭. 이제 보내줄게 잘 가 조심히 가 그 동안 천진난만한 나를 돌봐주느라 고생했어 사랑해
그 동안 고생했어 잘 가
이런거 여기에 쓰는거 맞나요
한풀이 할때가 없어서 끄적여봐요
2014년 겨울쯔음에 학교에서 너를 처음 봤지
바지는 학교 체육복을 입고, 위에는 하얀 패딩을
입고, 머리에는 여자들이 앞머리를 말을때 쓰는 뽕?
같은걸 하고 화가 났는지 입술은 튀어나온채
주머니에 손을 넣고 조리관으로 투덜투덜 대는
것같은 걸음걸이로 걸어가고 있던 너의 그 이쁘고
귀여운 모습에 나는 첫눈에 반해버렸다.
그래서 이름을 알고싶어 친구에게 물어봐서 이름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유치하게 페이스북 학교
페이지에다가 너 조만간 꼬신다고 제보를 했지
그러자 너의 남자친구가 댓글을 달더라 그래서 나는
허탈하게 웃으면서 언젠간 너도 남자친구랑
헤어지겠다는 생각으로 기다렸다. 그래서 결국은
너는 1월달쯤에 헤어져서 2월달에 너한테 연락을
했고, 내가 누군지 학교에서 다짜고짜 너를 부르며
야! 내가 xxx이야 라고 말을 했지. 그게 우리의 첫
만남 이였다. 여튼 나는 너에게 2월 13일날에
만나자고 말을 하고 너는 흔쾌히 알겠다고 해서
구월동에서 만났어 나는 수 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해 청바지를 입고 머리에는 머리띠를 하며 하얀
패딩을 입고 나왔던 너가 버스에서 내리고 걸어오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너는 상상도 못할거야 여튼
너를 만나고 우리는 처음으로 노래방을 갔다. 그래서
나는 너에게 먼저 부르라고 제안을 했고 너는 나에게
먼저 부르라고 기싸움을 했었어, 결국은 내가 먼저
마이크를 들며 매듭이란 노래를 불렀지 내가 너를
정말 좋아하게 된건 이 노래를 부를때 너의 얼굴에서
나오는 웃음, 미소, 앉아있던 모습 그냥 모든게 다
정말 설렜다. (그래도 나 노래 좀 잘하는 편임)노래를
다 부르고 나니까 너는 나한테 박수를 쳐줬어
잘부른다고 나는 이때 너가웃던 얼굴이, 너 얼굴에
있던 미소가 너무 이뻤다.
노래방이 끝나고 쎄시봉을 보러 영화관을 갔었지
나는 사실 아직도 쎄시봉의 내용을 잘 몰라 영화를
보는 내내 너 얼굴만 보느라 영화는 보질 못했거든
영화를 다 보고 집에 가는 버스를 기다려주며 버스를
타고 나도 집을 와서 너한테 전화를 걸었었어 한참
수다를 떨다가 나는 너한테 고백을 했지 근데
처음에는 너가 좋은 것 같은데 남자를 못 믿겠다는
너의 말에 나는 정말 안그런다 백번 말해도 백번 다
거절했어 끈질기게 꼬셔보다가 결국 포기하려는
찰나에 너는 나한테 알겠다고 한번만 믿겠다고
했었어 그때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더라 내가 이
만큼 이쁘고 조용한 성격인 너를 만날 수 있다는거
자체가 나한테는 크고 큰 영광이였다.
두번째 데이트때 우리는 부평에서 만나기로 했어
하필이면 비가 오더라 나는 부평역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 화장실에서 거울을 몇번이나
보고 또보고 했는지 모르겠다. 너를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너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설레더라 이제 너가 지하철에서 내리고 내가
있는 쪽으로 걸어오는데 세상에 이렇게 이쁜 여자가
다 있나 할 정도로 너한테는 빛이 났다. 나이, 생김새
랑은 안어울리게 어정쩡한 구두를 신고 검은색 긴
치마를 입으며 하얀 패딩을 입고 오던 너 정말
귀엽더라. 여튼 우리는 비가 오는 날 밖으로 나가
노래방을 가려 했는데 너랑 한 우산을 쓰고 싶더라
그래서 나는 우산이 없다고 했고 너는 나한테 같이
쓰자고 해서 같이 우산을 쓰고 데이트를 했지
노래방을 갔다가 배가고파 메이드빈을 가서 밥을
먹었지 너는 김치 베이컨 볶음밥을 먹고 나는 새우
날치알 볶음밥을 먹었어 근데 너는 먹는 모습조차
귀엽고 사랑스럽더라 우리는 그 날 이후로
메이드빈을 가면 항상 똑같은 메뉴를 먹었지 이렇게
데이트를 다한후 집을 갔다. 이렇게 잘 사귀는 도중에
사건이 터졌지 너의 전 남자친구가 너한테 연락을
했어 (개xx) 전 남자친구랑 오래 사귀었던
탓이였을까 너는 나에게 흔들린다 말했고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어 나는 그때 너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너가 너무너무 좋아서 그냥 안고 울었었지 바보같이..
여자 앞에서 우는건 니가 처음이야 너는 정말 나한테
죄를 많이 지었어 물론 나도 많이 지었지만 너가
나한테 했던 잘못은 쓰기 싫다. 너는 정말 질투가
많은 애였고, 집착이 많았던 애였어 심지어 내가
지나가다가 여자랑 부딪혀도 너는 나한테 엄청
화를낼 정도로 너가 나한테 사귀면서 했던 짓들,
나한테 줬던 상처들 하나하나 기억이 나 그래서 너를
안좋아하냐고?? 아니 너 정말 좋아해 나도 이런 내가
바보같지만 너가 너무 좋다. 왠지 알아? 나는
아직까지 거의 일년이 된 일도 하나하나 기억하고
있어 너랑은 추억이 정말로 많더라 우리가 처음으로
갔던 가평 1박2일 여행에서 웃던 너를 기억해,
너랑 놀러갔던 북촌 한옥마을에서 김치찌개를 먹을때
나의 고기를 뺏어먹으며 "내꺼야 건들지마" 라고
말한 너를 기억해, 동대문 led 장미축제에서 입고
나왔던 긴 하얀색 치마를 입으며 웃고있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한강시민공원에서 닭다리 하나를
뜯던 너를 기억해, 롯데월드에서 입고 나왔던
커플티를 입은 너를 기억해, 홍대에서 싸우다 입이
뾰루퉁해진 너를 기억해, 노량진에서 컵밥을 먹으며
맛있다고 헤벌래하던 너를 기억하고있어. 등등
생각은 안나지만 정말 많이 놀러다녔던 우리 너랑
먹었던 시카고피자, 김치찌개, 너가 싸온 도시락,
주안에 있는 단골집이였던 크레페 하우스에서 먹었던
삼겹살 볶음밥, 내가 싸줬던 도시락(너는 3단이지만
나는 5단도시락이였다^^), 노량진 길거리 음식,
가평가서 먹은 쌈밥, 등등 먹었던 음식들의 맛까지
생생하게 기억이 나 이렇게 추억이 많고 기억이
많은데 어떻게 금방 잊어 아직도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자 웃으며 박수를 친 입꼬리가 환해져서 오오
라고 말해주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눈 앞에
아른거리고 생생히 기억나 어쩌다가 우리 이렇게
헤어졌을까 친 누나가 새벽 12시에 집 앞으로
나갈일이 생겨서 나는 같이 나가줬단 이유로 나한테
헤어지자고 한 너, 나는 정말 이건 이해가 안돼서
연락 안하고 알겠다고 했지 사실은 핑계인거 알아
헤어지자고 하려 했지만 마땅히 둘러댈게 없어서
그랬다는거 그리고 며칠 되지 않아서 기적이
일어났다. 너한테서 연락이 오더라 미안하다고
붙잡고 싶다고.. 하지만 나는 너가 좋음에도 거절했어
너를 다시 만나기에는 너무 두렵다.
너도 다시 나한테 헤어지자고 할 것이고, 그때는
지금 느끼는 슬픔보다 훨씬 더 많은 슬프겠지
이제 멈출 때가 온거같아 짧으면 짧고 길으면 길었던
290일동안 너를 만나면서 다른 여자랑은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을 나한테 일깨워 주었던 너. 잘가 이제
보내줄 때가 온거같고 떠나야 할 때가 온거같아
있을때 잘해주지..좋아함에도 돌아가고싶지 않은건
무슨 마음일까?
마음이 아파.. 내가 너에게 늘 했던 말 "결혼은 너랑
할꺼야" 이 말
진짜로 나는 약속 지킬꺼다 너랑 결혼할거야 꼭. 이제
보내줄게 잘 가 조심히 가
그 동안 천진난만한 나를 돌봐주느라 고생했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