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예비고삼 여고생이야 내가 중2때 시골가서 장애인됬었던 썰을 풀게 ----------------------------------------- 3년전 초여름에 우리가족이 외할머니 생신때문에 시골에 있는 아버지께서 빌려둔 3층펜션에 갔어 근데 외할머니 생신 전날에 가서 그런지 내또래 사촌들이 안왔더라고.. 그래서 펜션에서 또래사촌들을 기다리면서 이쁜 흰원피스도 입고 예쁘게 차려입었는데 너무안오는거야 그래서 난심심해서 나혼자 시골을 구경하기로 했어ㅎㅋ진짜 짱심심했거든 근데 막상 구경하려고 나오니까 주위에는 진짜 나무랑 밭이랑 산이랑 계곡 밖에 없는거야 진짜 시골그자체.. 그래서 밭에있는 개구리나 구경하고있는데 갑자기옆에서 엄청낮은 저음의 남자애가 뭐하냐고 물어보는거야 딱보니까 내또래 애같았어 훈훈하게 생겼고..ㅎ 첫인상이 짱좋았어!!근데 갑자기 잘생긴얼굴을 봐서인지 어버버 거렸거든..그러니까 남자애가 나보고 말을 못하냐고 물어보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장난으로 말을 못하는 시늉을 했거든 입모양으로 말하는척ㅎ..내가 중2병에 걸렸었나봐ㅋ 그거보고 남자애가 내가 좀딱해(?)보였는지ㅋㅋ 자기가 송아지를 보여주겠다는거야 그래서 고개를 엄청끄덕였지 그리고 남자애가 자전거를 끌고오는데 자전거 뒷자석에 앉으라는거야 그래서 앉아서 남자애 배에 손을 둘렀거든?(내가 남자애들이랑 많이 놀다보니 좀 부끄럼이 없어..ㅎ)그니까 남자애가 움찔하는게 느껴지는거야 막들썩이는거?ㅋㅋ낄낄 귀여웡★그리고 자전거가 내리막길을 달리는데 쓰바 엉덩이뼈가 너무아픈거야 그래서 억!!!!악!!!윽!!이런 소리 막냈는데 남자애는 모르더라고..ㅎ 그러고 송아지도보고 염소도 보고 훈훈하게 끝까지 말안하면서 놀다가 해가지는거야 그래서 몸짓으로 다시나 돌아가야한다고 보여주니까 남자애가 데려다 주면서 나보고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는거야 까딱하면 말할뻔했어 순간ㅎ근데 남자애가 바로 아맞다 너말못하는거 잊어먹었다라고 해서 잘지나쳤지~(휴)그리고 헤어질때가 되서 자기이름을 말해주더라고 어처피 동명이인이 많을테니 이름 말해줄겡 이름이 이태형이 였어!! 이글을 태형이가 봤으면 좋겠네ㅎ 쨋든 나도 태형이 손바닥에 내이름 ㅎㅅㅎ를 쓰고 우린 서로 헤어졌어ㅎㅎ핳 핸드폰 번호주고 싶었는데 보아하니 태형이는 핸드폰이 없는거 같더라고 ㅎ 그러고 팬션으로 돌아 와서 나는 외할머니생신을 축하드리고 어머니께서 아프셔서 바로 서울로 다시 내려왔어..ㅎㅎㅎㅎㅎ 결국 태형이 기억속에는 나는 장애인으로 남아버린거지ㅋㅋㅋㅋㅋ핳 태형아 이글을 읽고있다면 댓글을 달아줘 나사실 말못한거아니였어ㅠㅠㅠㅋㅎ (동갑이라고 생각할게)
나시골가서 장애인된썰...
내가 중2때 시골가서 장애인됬었던 썰을 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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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초여름에 우리가족이 외할머니 생신때문에
시골에 있는 아버지께서 빌려둔 3층펜션에 갔어
근데 외할머니 생신 전날에 가서 그런지 내또래
사촌들이 안왔더라고..
그래서 펜션에서 또래사촌들을 기다리면서 이쁜 흰원피스도 입고 예쁘게 차려입었는데 너무안오는거야
그래서 난심심해서 나혼자 시골을 구경하기로 했어ㅎㅋ진짜 짱심심했거든 근데 막상 구경하려고 나오니까 주위에는 진짜 나무랑 밭이랑 산이랑 계곡 밖에 없는거야 진짜 시골그자체..
그래서 밭에있는 개구리나 구경하고있는데 갑자기옆에서 엄청낮은 저음의 남자애가 뭐하냐고 물어보는거야 딱보니까 내또래 애같았어 훈훈하게 생겼고..ㅎ
첫인상이 짱좋았어!!근데 갑자기 잘생긴얼굴을 봐서인지 어버버 거렸거든..그러니까 남자애가 나보고 말을 못하냐고 물어보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장난으로 말을 못하는 시늉을 했거든 입모양으로 말하는척ㅎ..내가 중2병에 걸렸었나봐ㅋ
그거보고 남자애가 내가 좀딱해(?)보였는지ㅋㅋ
자기가 송아지를 보여주겠다는거야 그래서 고개를
엄청끄덕였지
그리고 남자애가 자전거를 끌고오는데
자전거 뒷자석에 앉으라는거야 그래서 앉아서 남자애 배에 손을 둘렀거든?(내가 남자애들이랑 많이
놀다보니 좀 부끄럼이 없어..ㅎ)그니까 남자애가
움찔하는게 느껴지는거야 막들썩이는거?ㅋㅋ낄낄
귀여웡★그리고 자전거가 내리막길을 달리는데 쓰바
엉덩이뼈가 너무아픈거야
그래서 억!!!!악!!!윽!!이런 소리 막냈는데
남자애는 모르더라고..ㅎ
그러고 송아지도보고 염소도 보고 훈훈하게 끝까지 말안하면서 놀다가 해가지는거야 그래서 몸짓으로
다시나 돌아가야한다고 보여주니까 남자애가 데려다 주면서 나보고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는거야
까딱하면 말할뻔했어 순간ㅎ근데 남자애가
바로 아맞다 너말못하는거 잊어먹었다라고 해서
잘지나쳤지~(휴)그리고 헤어질때가 되서 자기이름을 말해주더라고 어처피 동명이인이 많을테니 이름 말해줄겡 이름이 이태형이 였어!!
이글을 태형이가 봤으면 좋겠네ㅎ
쨋든 나도 태형이 손바닥에 내이름 ㅎㅅㅎ를 쓰고 우린 서로 헤어졌어ㅎㅎ핳 핸드폰 번호주고 싶었는데 보아하니 태형이는 핸드폰이 없는거 같더라고 ㅎ
그러고 팬션으로 돌아 와서 나는 외할머니생신을 축하드리고 어머니께서 아프셔서 바로 서울로 다시 내려왔어..ㅎㅎㅎㅎㅎ
결국 태형이 기억속에는 나는 장애인으로 남아버린거지ㅋㅋㅋㅋㅋ핳
태형아 이글을 읽고있다면 댓글을 달아줘
나사실 말못한거아니였어ㅠㅠㅠㅋㅎ
(동갑이라고 생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