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목처럼 호빠에 대한 조언을 좀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얼마전 갑작스런 가정의 불화로 인해 부모님 두분께서 더 이상 저의 대학생활 자금을 보태어줄수 없는 상황이 오게 됐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에 손꼽히는 예술대학을 다니고 있던지라.. 등록금 및 기타 비용들이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지금은 어쩔수없이 휴학을 하고 작은 선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지만 집에 생활비를 보태고 최대한 아껴도 남는 돈이 앞으로 남은 대학비용을 대기엔 턱없이 부족하고 졸업은 꼭 하고싶고.. 마음만 급해져갈 때쯔음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에 일하다가 손님으로 오신분이 있었는데 저를 보시더니 혹시 호빠 일 관심없냐고 대뜸 물으시길래 처음엔 농담인줄알았는데 나가실때 명함까지 주셔서 그제서야 농담이 아니구나 라는게 와닿았네요.
자랑은 아니지만.. 그냥 읽는분들 이해를 돕기 위해서
키는 181정도 되고.. 얼굴은 그 예전에 국가대표에 나왔던 김동욱님 닮았다는 소리를 정말 많이 듣습니다. 지금은 시간날때만 하지만 운동도 군대때부터 꾸준히 해서 니쁜몸도 아니구요.. 어느 모임이나 집단에 속해도 잘생겼다 연예인해라 라는 소리를 들어오긴했는데..그냥 친한 지인이 농담으로 건낸거겠지 하거나 그냥 하는말이겠지 하고 넘겼었네요..
인터넷에 대충 검색해보니까 수입도 제가 상상했던것 그 이상이고.. 여자들처럼 스폰도 구할수있고 1년만 바짝 일하면 정말 입벌어지는 금액의 돈도 만질수있다던데..이런 거 읽으니까 없던 마음이 조금씩 생기고 점점 흔들리게 되네요.. 원래 이런 유흥쪽에 조금도 관심도 없던 저인데 집이 기울어지니까 이런쪽으로도 생각이 미치게 되네요.
혹시 호빠 경험 있으신분이나 지인이 그런쪽 일 하는 분있으시면 조언좀 해주실수있나요.. 익명 사이트가 이럴땐 또 좋은거같네요.
일 끝나고 곧바로 집에 와서 쓰는거라 두서없이 정신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이나 도움될만한 말들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 호빠선수해본 사람이나 지인 있는 분 있나요?..
24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목처럼 호빠에 대한 조언을 좀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얼마전 갑작스런 가정의 불화로 인해 부모님 두분께서 더 이상 저의 대학생활 자금을 보태어줄수 없는 상황이 오게 됐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에 손꼽히는 예술대학을 다니고 있던지라.. 등록금 및 기타 비용들이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지금은 어쩔수없이 휴학을 하고 작은 선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지만 집에 생활비를 보태고 최대한 아껴도 남는 돈이 앞으로 남은 대학비용을 대기엔 턱없이 부족하고 졸업은 꼭 하고싶고.. 마음만 급해져갈 때쯔음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에 일하다가 손님으로 오신분이 있었는데 저를 보시더니 혹시 호빠 일 관심없냐고 대뜸 물으시길래 처음엔 농담인줄알았는데 나가실때 명함까지 주셔서 그제서야 농담이 아니구나 라는게 와닿았네요.
자랑은 아니지만.. 그냥 읽는분들 이해를 돕기 위해서
키는 181정도 되고.. 얼굴은 그 예전에 국가대표에 나왔던 김동욱님 닮았다는 소리를 정말 많이 듣습니다. 지금은 시간날때만 하지만 운동도 군대때부터 꾸준히 해서 니쁜몸도 아니구요.. 어느 모임이나 집단에 속해도 잘생겼다 연예인해라 라는 소리를 들어오긴했는데..그냥 친한 지인이 농담으로 건낸거겠지 하거나 그냥 하는말이겠지 하고 넘겼었네요..
인터넷에 대충 검색해보니까 수입도 제가 상상했던것 그 이상이고.. 여자들처럼 스폰도 구할수있고 1년만 바짝 일하면 정말 입벌어지는 금액의 돈도 만질수있다던데..이런 거 읽으니까 없던 마음이 조금씩 생기고 점점 흔들리게 되네요.. 원래 이런 유흥쪽에 조금도 관심도 없던 저인데 집이 기울어지니까 이런쪽으로도 생각이 미치게 되네요.
혹시 호빠 경험 있으신분이나 지인이 그런쪽 일 하는 분있으시면 조언좀 해주실수있나요.. 익명 사이트가 이럴땐 또 좋은거같네요.
일 끝나고 곧바로 집에 와서 쓰는거라 두서없이 정신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이나 도움될만한 말들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