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너무 힘듭니다.

zz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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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너무 힘듭니다. 제가 어렸을때 조금 때리면서 교육시키긴했는데 심하진 않았어요. 그런데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 완전히 지가 주도권을 잡고 사람을 다룹니다. 저는 동생이랑 그런 문제때문에 힘들어서 혹시나 어렸을때 기억때문에 그런가하고 사과를 진심으로 몇번이나 했습니다. 그리고 몇년을 기다려도 답이 없어요. 너무 답답합니다. 그냥 언니라는 자체가 왜 있어야하는지 필요성을 못느끼는 것 같습니다.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그러니까 귀찮게만 느끼는 게 느껴집니다. 너무 자존심도 상하고 저는 동생이랑 잘 해보고 싶은데 무슨말만하면 약올리듯 받아치고 자존심을 긁어댑니다. 저는 성격이 단순해서 싸워도 금방잊어버리고 용서하는데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지금은 그냥 쌩까고 지내지고 너무 힘들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