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폐 끼치는 결혼은 피해야 할거 같네요. 남자친구는 좋은 사람인데...결혼이 둘만 좋아서 하다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Best자기한테 유리한건 현대식으로 불리한건 옛날식으로... 결혼후 생활도 뻔할듯... 뭐 남자가 졸업후 고수익 보장되는 직종인가?
Best그러고도 결혼 진행하려는 님이 이해가 안가네요.- -;;; 남자쪽에서 결혼 서두른다면서 준비는 하나도 안된 학생이고 더더군다나 장남이라 받을건 받겠다는 사람들이 집은 못해주니 기숙사에 살라구요? 3년동안 그 집 종노릇하면서 남자 먹여살리면서 살라고 님 부모님이 님 기르고 가르치신거 아닙니다. 요즘 고학력 백수가 얼마나 많은데요. 뭘 믿고 결혼하려고 하세요? 사람이 없어도 염치는 있어야죠.- -
저아는 박사출신... 공뭔계약직 일하고있습니다.....ㅡ.ㅡ;; 참고로 부인은 공뭔.. 박사라고 다 잘될 것도 아닌데... 결혼 미루던가 시댁봐서 완전 깨세요!!!
돈도 안버는 남자 앞으로 어떻게 될줄 알고 님 집까지 해줘야 하고, 님이 번 돈 왜 예단으로 다 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박사도 집안 능력 되야 하는겁니다 나이 서른에도 시집 잘갈 사람 잘가요~ 결혼 급한 분이 왜 고학력 백수는 사귀시는지?
결혼에 환장한거아니면 집 반반하면 혼수하고 예단예물까지 하면서 결혼할 필요있나요?
아직 결혼할 준비가 안되신거같은데요. 굳이 진행하시는 이유는, 임신하셨나요? 그게 아니라면 기다리세요.
님이 남자쪽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해간다고 해도, 또는 님이 집도 하고 혼수도 다 채운다고 해도, 님의 입지는 그냥 돈벌어오는 호구 며느리네요. 염치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기숙사에서 살라고 하면서 예단 내놓으란 말 안하죠. 또 며느리를 귀하게 여기는 시어른이라면 집값반반에 예단을 꼭 받아야겠다는 개소리 안합니다. 그것도 조율도 아니고 장남이니 반드시 받아야 한다라... 님, 그쪽 어른들, 아들부심이 하늘을 찌르는 분들이에요. 님이 벌어서 생계를 유지해도 잘난 아들 데려간 댓가니 네가 참아라, 그리고 며느리 도리는 전부 해라, 장남이니 집안의 기둥이 되어야지, 이럴 사람들이라고요. 남자쪽에서 아무리 서둘러도, 님이 아니면 아닌겁니다. 끌려가지 마세요. 소중한 님의 인생입니다. 그리고 요즘 29이면 늦은 것도 아닙니다. 괜히 조급해 하다가 끌려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 그냥 파혼 추천입니다만, 아니라면 남자 취업후 돈이라도 모아서 결혼하자 하세요. 지금 다 받아주며 결혼해봐야 고생문이 훤합니다.
박사준비중이라 이건가? 요즘 박사들도 별거없던데?
뭐하자는거지? 결혼 준비도 안됐다면서 왜 서둘러? 헬게이트열릴것같은 느낌이니 무조건 미뤄요.
하하 웃긴 집안이네요. 집에 대해선 현대적인 마인드. 예물 예단에 대해선 전통적인 마인드라니.
솔직히 얘기하자면, 집도 반반하는데 예비며느리한테 예물만 해주고싶다는 것도 아니고 여자쪽이야기도 안들어보고 예단도 하고 싶다고 하는데..통상 예단비가 예물비보다 큰데 저렇게 돌려서 말하지만 예단이 받고싶은것임..심지어 어떤집은 예단비에서 예물을 해준다는 집도 봤습니다.. 집도 반반하는 마당에 예단을 꼭 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당연히 요구하는 집안들 때문에 여자들이 많이 해가는게 현실입니다 남친 슬쩍 찔러서 대략 금액이라도 알아오라고 하세요 서두르는 쪽 치고 요구하는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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