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다가 글은 처음써보네요.. 방금 페이스북을보다가 저처럼 힘들고 억울한일을 여기다 적은 글을봤어요 맞춤법 띄어쓰기 틀려도 양해바랄께요 저는 꽃다운나이20살인여자입니다 이번여름에 페이스북으로 동갑인 어떤남자를 만났어요 그남자는 예전부터 제 페이스북에 댓글달아주고 기엽다 이렇게 칭찬을 해주던 남자였어요 그냥 사진만보고 저한테 이러는건가 싶어 그러려니 하고 넘겼죠 그러고 시간이좀흘러 알고보니 저랑제일친한친구의 학교동창이였단겁니다 그래서 우연히 더 서로에게 알아갔고 저는 부모님도 없는 환경에서 사랑을 못받고자라서 이 남자의 다정한 행동에 더욱더 기대어갔죠 그러다 일이터졌어요 콘돔을 끼자고 몇번을 말했지만 싫다고 말하는 남자친구때문에 일을 저질러버렸네요 네 ..저도 잘못있구요 ...그날너무후회되네요 .. 결국 우려하던 일이터졌어요 몸에서 반응이와서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하였더니 두줄이나왔어요 그랬더니 남자친구는 키우자고하네요 가족이없더저라서 처음으로 가족이생겨 어린나이지만 그래도 너무 행복했고 무서웠습니다 어찌하여 용기내서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친구들은 축하를해줬습니다 넌 잘키울수있다고 그말에 너무 힘들고무서웠던게 다 내려앉더라고요 그래서 저번주 토요일 남자친구부모님께 허락을 받으러 간다고 남자친구가 걱정말라고 우리엄마 다정한사람이라고 가족에대한 애정이 큰사람이라서 걱정말말라면서 허락안해주면 날데리고 가서 허락받을꺼라고 저한테 희망을 주고 연락준다고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 근데 삼십분뒤에 얘네 어머님께서 전화로 엄청난 욕설을 퍼부으면서 지우라고 소리를 지르길래 제상황에는 무척 당황을해서 30분전까지만해도 우리엄마 그런사람아니다 키우게해주실꺼다 우리집에와서 같이살자 괜찮다 이랬는데 갑자기 남자친구어머님 욕설이 끝나자마자 전화를 받더니 그냥 이게맞다 지우자 지우자고 내말이 맞다고 어떡해 애를 키우는데 좀 그만 징징되라 지친다 그만좀해라 이말만 반복하는겁니다 하늘이 무너지는기분에 바로 남자친구집에 택시타고 갓더니 남자친구의 친척들가 어머님께서 저에게 욕을하며 니가뭔데 우리아들인생을망치냐고 키울꺼면 니혼자 나가키우라고 엄청난 욕설과 그리고 제일 슬픈건 옆에서 아무것도 안하고있는 남자친구였습니다 가만히 있더라고요 그래서 손목을 붙잡고 이거아니잖아 이러니까 이게 맞다고 차가운 표정으로 작작해라 이게 진짜 맞다고 이러네요 이아이 부모님께서 그러고선 억지로 산부인과로 끌고가서 지우라고 욕하고 키울꺼면 혼자키우라 이말만하네요 너무 억장이무너져서 계속 울고있으니 남자친구가 그재서야 미안하다고 사실키울자신없어서 엄마한테 설득하러간게아니라 낙태할 돈받으러간거였다고 미안하다네요 그냥 어금니 꽉깨물고 다음날 지웠어요 산부인과 의사선생님앞에서 계속울고 수술 마취전에 손잡아주며 다음엔 이렇게만나지말고 행복하게 만나자고 그말에 울면서 수술을 끝냈습니다 애를 지우니 남자친구 어머님께서 태도가 바뀌네요 미역국챙겨주고 집에서 자라고 계속그러고 남자친구는 오히려 쌀쌀맞아지더라고요 제발 너무힘드니까 옆에만있어달라니까 한숨을 푹쉬고 그만좀 해라 이말만 계속하고 난 니없이 못산다 이러니까 아무말도 없길래 약먹고 자살시도까지했습니다 응급실에 실려갔다가 정신차려보니 또 병신같이 생각나는게 남자친구밖에없더라고요 전화하니까 이제 그만좀하라고 이러네요 링겔도 덜맞은 상태에서 그냥 맨발로 뛰어나가서 남자친구를 또 붙잡으러갔습니다 그러니 하는 말이 사실 나와 연애한거 정때문에 사귄거지 니가 계속 울면서 붙잡으니까 어쩔수 없이 붙잡힌거다 나 시험공부해야되니까 신경쓰이게하지마라 그만좀해라이말만하네요 그래서 힘들지만 헤어지는게 맞겠다 싶어서 헤어졌습니다 이런일이있는데도 연락오길 기다리고있어요 제가 낙태를한뒤 너무힘드니 옆에있어달라 이러니 엄마가 부른다 집에가봐야한다 이말만하고 축구하러가고 술마시러가고 진짜 너무 힘들어서 미칠꺼같아요 어떡하죠 왜 이런일이 저한테 있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를 낳자고 해놓고서는 왜 상쳐는 제가 다받아야하고 몸도마음도 그냥 이제 다 무너지네요 자살시도 끝임없이했습니다 손목에 칼을 댈때마다 정말 죽고싶었으면 확그으면 되는데 살고는 싶나봐요 마음처럼안되네요 정말 복수도 너무하고싶고 죽이고싶고 너무 화나는데 아직도 좋습니다 정말 제옆엔 얘가없으면안될꺼같고요 ..사실 너무답답해서 글적어봐요 이런일들 글로만봤는데 제가 쓸줄몰랐네요 처음엔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사람들은 힘든일을 왜여기다가 적는지 그래도 누구에게 이렇게라도 말을해보니 조금이나마 후련하기도 하네요 ..지루하고 긴글읽어줘서 고마워요 ..이 어린나이에 너무 감당하기 힘든 시련인데 그냥 위로 받고싶었어요 ...가끔 친한 친구한테듣는 조언보다 쌩판모르는사람한테 듣는 위로가 더크다는 말이있잖아요 ...그냥너무 힘들어서 ..너무 살기싫네요...아이한테도 미안하고 ..혼자서 태명짓고 태교까지했는데 ...이렇게되버렸네요....그리고 글에 오타난것도 많을꺼같은데 제가쓴글 제가 읽기 너무 힘들어서 수정은 못하겠습니다
억울하게 아이를 지웠습니다
안녕하세요 판에다가 글은 처음써보네요..
방금 페이스북을보다가 저처럼 힘들고 억울한일을 여기다 적은 글을봤어요
맞춤법 띄어쓰기 틀려도 양해바랄께요
저는 꽃다운나이20살인여자입니다 이번여름에 페이스북으로 동갑인 어떤남자를 만났어요
그남자는 예전부터 제 페이스북에 댓글달아주고 기엽다 이렇게 칭찬을 해주던 남자였어요
그냥 사진만보고 저한테 이러는건가 싶어 그러려니 하고 넘겼죠
그러고 시간이좀흘러 알고보니 저랑제일친한친구의 학교동창이였단겁니다
그래서 우연히 더 서로에게 알아갔고 저는 부모님도 없는 환경에서 사랑을 못받고자라서
이 남자의 다정한 행동에 더욱더 기대어갔죠 그러다 일이터졌어요
콘돔을 끼자고 몇번을 말했지만 싫다고 말하는 남자친구때문에 일을 저질러버렸네요
네 ..저도 잘못있구요 ...그날너무후회되네요 ..
결국 우려하던 일이터졌어요 몸에서 반응이와서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하였더니 두줄이나왔어요 그랬더니 남자친구는 키우자고하네요
가족이없더저라서 처음으로 가족이생겨 어린나이지만 그래도 너무 행복했고 무서웠습니다
어찌하여 용기내서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친구들은 축하를해줬습니다 넌 잘키울수있다고
그말에 너무 힘들고무서웠던게 다 내려앉더라고요
그래서 저번주 토요일 남자친구부모님께 허락을 받으러 간다고
남자친구가 걱정말라고 우리엄마 다정한사람이라고 가족에대한 애정이 큰사람이라서
걱정말말라면서 허락안해주면 날데리고 가서 허락받을꺼라고 저한테 희망을 주고
연락준다고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
근데 삼십분뒤에 얘네 어머님께서 전화로 엄청난 욕설을 퍼부으면서 지우라고
소리를 지르길래 제상황에는 무척 당황을해서 30분전까지만해도 우리엄마
그런사람아니다 키우게해주실꺼다 우리집에와서 같이살자 괜찮다
이랬는데 갑자기 남자친구어머님 욕설이 끝나자마자 전화를 받더니 그냥 이게맞다 지우자 지우자고 내말이 맞다고 어떡해 애를 키우는데 좀 그만 징징되라 지친다 그만좀해라
이말만 반복하는겁니다 하늘이 무너지는기분에 바로 남자친구집에 택시타고 갓더니 남자친구의 친척들가 어머님께서 저에게 욕을하며 니가뭔데 우리아들인생을망치냐고 키울꺼면 니혼자 나가키우라고 엄청난 욕설과 그리고 제일 슬픈건 옆에서 아무것도 안하고있는 남자친구였습니다 가만히 있더라고요 그래서 손목을 붙잡고 이거아니잖아 이러니까 이게 맞다고 차가운 표정으로 작작해라 이게 진짜 맞다고 이러네요 이아이 부모님께서 그러고선 억지로 산부인과로 끌고가서 지우라고 욕하고 키울꺼면 혼자키우라 이말만하네요 너무 억장이무너져서 계속 울고있으니 남자친구가 그재서야 미안하다고 사실키울자신없어서 엄마한테 설득하러간게아니라 낙태할 돈받으러간거였다고 미안하다네요 그냥 어금니 꽉깨물고 다음날 지웠어요 산부인과 의사선생님앞에서 계속울고 수술 마취전에 손잡아주며 다음엔 이렇게만나지말고 행복하게 만나자고 그말에 울면서 수술을 끝냈습니다 애를 지우니 남자친구 어머님께서 태도가 바뀌네요 미역국챙겨주고 집에서 자라고 계속그러고 남자친구는 오히려 쌀쌀맞아지더라고요 제발 너무힘드니까 옆에만있어달라니까 한숨을 푹쉬고 그만좀 해라 이말만 계속하고 난 니없이 못산다 이러니까 아무말도 없길래 약먹고 자살시도까지했습니다 응급실에 실려갔다가 정신차려보니 또 병신같이 생각나는게 남자친구밖에없더라고요 전화하니까 이제 그만좀하라고 이러네요 링겔도 덜맞은 상태에서 그냥 맨발로 뛰어나가서 남자친구를 또 붙잡으러갔습니다 그러니 하는 말이 사실 나와 연애한거 정때문에 사귄거지 니가 계속 울면서 붙잡으니까 어쩔수 없이 붙잡힌거다 나 시험공부해야되니까 신경쓰이게하지마라 그만좀해라이말만하네요 그래서 힘들지만 헤어지는게 맞겠다 싶어서 헤어졌습니다 이런일이있는데도 연락오길 기다리고있어요 제가 낙태를한뒤 너무힘드니 옆에있어달라 이러니 엄마가 부른다 집에가봐야한다 이말만하고 축구하러가고 술마시러가고 진짜 너무 힘들어서 미칠꺼같아요 어떡하죠 왜 이런일이 저한테 있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를 낳자고 해놓고서는 왜 상쳐는 제가 다받아야하고 몸도마음도 그냥 이제 다 무너지네요 자살시도 끝임없이했습니다 손목에 칼을 댈때마다 정말 죽고싶었으면 확그으면 되는데 살고는 싶나봐요 마음처럼안되네요 정말 복수도 너무하고싶고 죽이고싶고 너무 화나는데 아직도 좋습니다 정말 제옆엔 얘가없으면안될꺼같고요 ..사실 너무답답해서 글적어봐요 이런일들 글로만봤는데 제가 쓸줄몰랐네요 처음엔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사람들은 힘든일을 왜여기다가 적는지 그래도 누구에게 이렇게라도 말을해보니 조금이나마 후련하기도 하네요 ..지루하고 긴글읽어줘서 고마워요 ..이 어린나이에 너무 감당하기 힘든 시련인데 그냥 위로 받고싶었어요 ...가끔 친한 친구한테듣는 조언보다 쌩판모르는사람한테 듣는 위로가 더크다는 말이있잖아요 ...그냥너무 힘들어서 ..너무 살기싫네요...아이한테도 미안하고 ..혼자서 태명짓고 태교까지했는데 ...이렇게되버렸네요....그리고 글에 오타난것도 많을꺼같은데 제가쓴글 제가 읽기 너무 힘들어서 수정은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