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검진’으로 한 해 마무리하기 **

블랙비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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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검진’으로 한 해 마무리하기 **

 

암은 현재 26.3%로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인구가 노령화되고 생활양식이 변하면서 앞으로도 암의 발생률과 사망률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한 사회, 경제적 부담 또한 가중되고 있다. 한편 콜레스테롤은 각종 성인병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1년을 돌아보는 이 때, 암 검진과 콜레스테롤 검사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자.

 

*암 정복 프로젝트: 5대암 검진

국내 암의 발병빈도를 성별로 보면 남자에서는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방광암, 식도암 순이며, 여자에서는 위암, 유방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폐암, 간암 순이었다. 남녀를 합하면 위암이 가장 높고 이어서 폐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의 순이었다.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암정복 10개년 계획’을 수립하였고 2006년부터는 다시 ‘암정복2015: 제2기 암정복 10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1999년부터 국가 암조기검진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즉 1999년부터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대해 국가가 검진비용의 전액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검진이 이루어져 왔으며, 이후 대상이 되는 암의 종류와 검진대상자도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간암(2003년), 대장암(2004년)이 차례로 추가 되었다. 현재 암 조기 검진은 대부분의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국가검진에는 암종류에 따라 혈액검사, X-선 촬영, 조영촬영, 내시경 초음파 검사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최신 정밀 진단이 가능한 CT, MRI 등의 검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원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CT, MRI 등의 첨단 장비를 활용한 정밀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꼭 기억해야 할 것. 암검진 대상에 속하는데도 게이름을 부려 암검진을 받지 않다가 추후에 암이 생기는 경우에는 국가에서 지원하는 중증 암등록자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당신의 콜레스테롤 수치는 얼마?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데 중요한 작용을 하는 지방 물질로, 우리몸은 늘 필요한 만큼의 콜레스테롤을 스스로 만들어 낸다. 하지마 혈액에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아지면 혈관 벽에 지방성 물질이 쌓이고, 이렇게 혈관이 좁아지면 혈류가 동맥으로 원활이 흐르지 못해 결국 혈관이 망가지게 된다. 피가 제대로 흐르지 못하므로 심장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심장이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기 때문에 심근경색의 위험이 발생한다. 또 혈류의 흐림이 감소하면 뇌에서 충격이 전해져 뇌졸중이 생기기 쉽다.

콜레스테롤 검사는 20세 이후부터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20세를 전후에 증가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혈중 총 콜레스테롤의 적정 농도는 180~220mg/dL이다. 이 이상 넘어가면 위험한 수준이며, 만약 240mg/dL를 초과한다면 근원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콜레스테롤 검사는 20대이후 매 5년마다, 남성 45세, 여성55세 이후에는 1~2년에 한 번씩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좋은건강) 블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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