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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때의 엄마를 만나면 해주고 싶은말
댓글 177
Best나도 울엄마가 결혼 안했으면 좋겠다. 적어도 아빠는 안 만났으면.
Best내가 엄마한테 해주고싶었던 말이랑 다똑같다 엄마 인생살았으면 좋겠고 아빠랑 결혼하지 않고 나 낳지말았으면
Best나 낳지마 공감된다. 우리엄만 22살에 혼전임신하셔서 결혼했는데 결혼생활 참 힘들어하셨거든.... 엄마 아빠 싸울때마다 내가 죄짓은 기분임 괜히 태어나서.. 이런생각듦
추·반결과 123위라는줄... 1,2,3위 이렇게 적지
엄마. 지금이라도 안늦었어. 나랑 동생은 할머니한테 보내버리고 엄마 인생 살아. 억지로 꾸역꾸역 키우게 되면 아빠랑 많이 닮은 나를 때려서 나도 상처입히고 엄마 스스로를 상처입히고....서로 힘들게 돼. 나는 어떻게 되든 엄마 원망 안해. 그니까 엄마가 좋아했던 할머니한테 나랑 동생을 보내줘. 부탁이야. 제발 억지로 나랑 동생 키우면서 아빠한테 학대당한거 참으면서 살아가지 말아줘. 지금이라도 엄마를 좋아했던 남자한테 돌아가. 가서 결혼해서 나보다 더 예쁘고 똑똑하고 착한 아기 낳고 새 남편한테 사랑받으면서 살어. 나같은거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살아줘. 그리고 태어나서 너무 미안해. 포기하지않고 낳아줘서 더 미안해. 미안해 엄마.
후..울 엄니가 나 낳기전까지 얼마나 많은 고됨을 겪었는지 알지만서도 난 울 엄마 아들로 태어나고 싶다. 내가 울 엄니 고생하신거 다 보답할테니까 다시 내 엄마였으면 좋겠다. 내가 아직 철이 덜 들어서 이렇게 이기적이다ㅠㅜ
댓글 중 볍신이 많다. 자식들 어느정도 철들고 나면 0.1!나같은건 오ㅐ 낳았어 이게 아니라 나 때문에 엄마가 힘든 게 더 신경쓰인다.
아빠 사업한다고 할 때 말려. 아빠가 인감 못 가져가게 잘 숨겨놔.
솔직히 나 낳지말라는건좀 ㅋㅋㅋㅋㅋ존재자체가 미안하면 지금이라도 저세상가세요 ㅎ
엄마 힘들면 이혼해도되 엄마 혼자 우릴 책임지려 하지마
아빠는 멋진사람이야
아빠 차가 고장나면 꼭 수리해
댓글이 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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