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시작해야할지 몰르겠네 이제 3년이란 시간이 되간다 2년 10개월쯤 됐을까? 너가 네이트 판하는 여자였는지 아닌지 몰르겠어 얼짱시대는 챙겨보던 여잔데 판은 모르겠다. 그냥 페이스북 보다보면 네이트 판에서 올라온 얘기들이 좀 많이 올라오더라고 그래서 너가 혹시라도 볼려나 끄적여볼려고 그런데 너가 또 찌질하다고 뭐라할까 무섭긴하네 기억나? 약 3년전 정말 아무런 예고도 없이 내 인생에 들어왔던 너인데 알지 나 군대 갈 날 얼마남지도 않았는데 서로가 원하고 원해서 금세 서로 뜨거운 사랑했지 난 그때 그 시절에 너를 보면서 느꼈어 " 아 로미오와 줄리엣도 하룻밤 사랑으로 서로를위해 독약을 마셔 죽었는데 이런게 그런 사랑이구나 내가 지금하고있구나" 내게 이런 감정 준 여자 너가 처음인거 알지 ? 그런 사랑을 하다 난 얼마남지않았던 입대일이 다가와서 그냥 뭐 군대로 떠났지 참 많이 울었어 ㅋㅋ 너가 괜히 찌질하다고 했던건 아닌거같다 생각해보면 사귈때도 헤어진 후에도 찌질한 남자가 맞는거같다. 그렇게 우린 곰신 군화가 됐어 입대해서보니깐 뭐 5년 사귄 여자친구도 추풍낙엽 떨어지듯 힘없이 다 헤어지고 그러더라 근데 고작 몇십일 사귄 여자가 나를 이렇게 기다린다는게 참 고맙고 대단한거야 진짜 너 대단했 다 고마워 멍청아 ㅋㅋ 여튼 뭐 그래도 나도 너한테 편지 100장썼 나 훈련소에서만? 잠도 못자가면서 썼는데 참 우리 둘다 여기저기 서 칭찬받고 대단하다고 엄지손가락 받던 커플이였어 ㅋㅋ고생했 다 못난 군인 곰신해서 여튼 뭐 그러면서 자대도 가고 너가 어마어 마하게 면회도 많이 왔지 근데 우리 그 사이에 너무 싸웠지 둘다 성격이 안맞았나 아니면 불같았는지 크고작은 다툼이 너무 많았어 지쳐갔지 그러던 와중에 너가 다른 남자에게 눈을 돌리는 상황이 발생했고 우리는 이별했어 맞지? 정말 힘들더라 세상이 다 무너지고 억장이 무너지더라 이게 정상이여야 하는데 딱 헤어지니 깐 속이 시원하더라 기다렸다듯이 뭔가 십년묵은 똥 내려간느낌이 라 비유하면 좀 그렇냐 근데 그만큼 시원했다 ㅋㅋ 그런데 딱 1주 일 7일 시원하더라 그게 시원한게 아니더라 시린거더라 공허해져 가고 내 남은 군생활이 무섭게만 다가오더라 내가 오직 군생활을 버틴건 너가 이유였고 넌 이미 나의 목표였는데 하도 많이 싸워서 헤어진지 일주일까진 내가 너랑 또 싸운줄 알았나봐 일주일이 지 난 후부터 매일 밤 혼자 울었어 참 초라하지 ? 푹신한 이불도 배게 도 아니고 국방색깔 포단에 얼굴박고 숨죽여 울었어 근데 그 와중 에도 너가 뭐할지는 참 생각이 많아지더라 그냥 그 뒤로 어떻게 지 낸지 몰르겠어 넌 그 사람이랑 잘지내는거같더라 페북 훔쳐봤어 혼자 사지방에서 들어가서 보는데 내가 너에게 해줬던 말들 다 비 슷하게 그 남자가 너에게 해주고있더라 그걸 듣는 넌 기분이 좋고 사랑이라 느꼈는지 행복해 보였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너에게 그런 말을 해줬는데 행복한 널 보면 난 미칠거같더라 내가 해줘야 할 말인데 라고 생각하며 또 뭐 그 날 밤은 뭐 또 울었지 사람이 무 너지고 망가진다는게 딱 이해가 가더라 그냥 난 군인이 나라를 지 키러간게 아니라 그냥 죄인되러 간거같더라 그냥 그렇게 무너지면 서 지냈어 근데 가슴에 와닿지않던 시간이 약이다 라는 말이 점점 와닿더라 그러다가 뭐 헤어지고 3개월뒤에 1차정기 나갔지 친구가 여자 준비까지 싹 해놨더라 근데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너무 재미 없고 니 생각이 나는거야 얘도 지금 술 먹겠지 ? 보고싶다.. 그래서 뭐 군인이 쪽팔릴게 뭐 있냐 ㅋㅋ 연락했지 만나자고하는 너의 카톡보고 너가 나에게 고백했을때만큼 짜릿했다. 사실 그때 너 만나러갈때 수백번 다짐했어 태연하자 아무렇지않다 잊은척하자 그냥 옛 여친이다. 아무 감정없다 수백번 다짐하고 갔 는데 너가 나 보자마자 "머리 많이 길렀네 ? 어휴 진짜 못생겼었는 데 이뻐졌다" 라고 말해줬지 ? 근데 사실 그때도 엄청 짧았는데 내가 입대할때 3미리로 잘르고가서 휴 ㅋㅋㅋㅋ여튼 너 보는 순간 수백번 다짐이고 뭐고 생각도 안나 그냥 와 너다 그렇게 보고싶던 너다 이 생각으로 가득차고 멍해지더라 그렇게 술 먹고 너가 나한 테 뽀뽀했지 그리웠다고 정말 무너질뻔했다 근데 넌 아직 그 남자 랑 사귀고있었잖아 나 그냥 그리웠고 추억이여서 그랬던거겠지만 나 그날 너와 헤어진뒤로 또 한번 무너졌어 난 너가 나에게 다시 돌아올려고 하는지 알았단 말이야 너가 뽀뽀하는 순간 난 다시 너 만날 생각했어 근데 넌 추억에 젖어서 한 뽀뽀를 난 의미있게 받아 들였고 그냥 우리 입장의 차이였겠지 그렇게 널 들여보내고 나도 뭐 여자도 만나고 여자랑도 자고 뭐 그랬다? 알잖아 여자 어지간히 많았어 나 ㅋㅋ 너가 불안해서 내 페북 핸드 폰 여자란 여자 남자란 남자 다 지워버렸었잖아 여튼 뭐 그렇게 지 나고 나 휴가 나올때마다 몇번보고 전역후에도 나 몇번 봤지 나도 여자친구 생기기도했고 넌 항상 남자가 드럽게 많이 바뀌더 라 내가 지금 너 전전전전전전전전전 남자친구쯤 될려나 난 니 이 후에 사귄건 딱 두명 만난 여자는 좀 많아 그런데 난 걔네를 사랑 한줄알았어 너 잊고 걔네를 새로 좋아하게 된 줄 알았어 근데 지금 느꼈어 비로소.. 나 ㅋㅋ 3년 지났는데 너 못잊었더라 아직 너 못잊었어 나 ㅋㅋ 너 잊을려고 일부러 다른 사람한테 잘하고 사랑한단 소리 들을려고 애썼던거드라 ㅋㅋ 너에게 받았던 사랑 그 이상 받아보겠다고 ㅋㅋ어이없지 삼년이 지났는데 나 버리고 바람난년 뭐가 좋다고 삼년이 지난 현 시점까지 내가 널 생각하고 마음속에 품고있는지는 몰르겠는데 그렇다고 아직 내 마음속에서 보내고 싶진않다 알아서 나가지겠지 뭐 ㅋㅋ 그치? 야 아쿠아 뭐시기인가 게임초대나 보내지 말아 그냥 안부한통 사소한 연락한통 기다려본다 ㅋㅋ 보고싶네 미치도록 사랑했던 여자야 차마 내가 아무리 이게 익명 이라지만 너랑 있었던 일 다 쓸순 없겠다 그럼 너무 티나잖아 근데 지금 쓴것만 봐도 티 다 났겠지? 너가 이거 보고 연락줬으면 좋겠어 너의 똥차 @@이가 썼다 넌 나의 벤츠인줄알았더니 스파 크? ㅋㅋㅋㅋ야 연락해봐 보고싶다 기다린다 독큐 찌질하다할거 면 연락하지마 민망해 근데 너 다시 왔음 좋겠다.. 그래도 오늘 이렇게 글도 쓰고 지금 내가 술도 좀 먹었는데 나 오늘 자기전 이 글 쓰면서 니 생각 많이 한거같은데 꿈속에 한번 나오길 기대해본다 나와라 얼굴 마주앉아보자 잘자라 아마 새볔 늦게 잘 너겠지만 오늘 하루 고생했다 나도 내일 고생할게 우리 힘내자 그리고 다시보자 근데 뭐 이거 어떻게 끝내 마무리를 몰르겠는데 그냥 주절주절 끝1
내가 간직하는 우리 시간
이제 3년이란 시간이 되간다 2년 10개월쯤 됐을까?
너가 네이트 판하는 여자였는지 아닌지 몰르겠어
얼짱시대는 챙겨보던 여잔데 판은 모르겠다.
그냥 페이스북 보다보면 네이트 판에서 올라온 얘기들이
좀 많이 올라오더라고 그래서 너가 혹시라도 볼려나
끄적여볼려고 그런데 너가 또 찌질하다고 뭐라할까 무섭긴하네
기억나? 약 3년전 정말 아무런 예고도 없이 내 인생에
들어왔던 너인데 알지 나 군대 갈 날 얼마남지도 않았는데
서로가 원하고 원해서 금세 서로 뜨거운 사랑했지
난 그때 그 시절에 너를 보면서 느꼈어 " 아 로미오와 줄리엣도
하룻밤 사랑으로 서로를위해 독약을 마셔 죽었는데 이런게 그런
사랑이구나 내가 지금하고있구나" 내게 이런 감정 준 여자 너가
처음인거 알지 ? 그런 사랑을 하다 난 얼마남지않았던 입대일이
다가와서 그냥 뭐 군대로 떠났지 참 많이 울었어 ㅋㅋ
너가 괜히 찌질하다고 했던건 아닌거같다 생각해보면 사귈때도
헤어진 후에도 찌질한 남자가 맞는거같다.
그렇게 우린 곰신 군화가 됐어
입대해서보니깐 뭐 5년 사귄 여자친구도 추풍낙엽 떨어지듯
힘없이 다 헤어지고 그러더라 근데 고작 몇십일 사귄 여자가
나를 이렇게 기다린다는게 참 고맙고 대단한거야 진짜 너 대단했
다 고마워 멍청아 ㅋㅋ 여튼 뭐 그래도 나도 너한테 편지 100장썼
나 훈련소에서만? 잠도 못자가면서 썼는데 참 우리 둘다 여기저기
서 칭찬받고 대단하다고 엄지손가락 받던 커플이였어 ㅋㅋ고생했
다 못난 군인 곰신해서 여튼 뭐 그러면서 자대도 가고 너가 어마어
마하게 면회도 많이 왔지 근데 우리 그 사이에 너무 싸웠지
둘다 성격이 안맞았나 아니면 불같았는지 크고작은 다툼이 너무
많았어 지쳐갔지 그러던 와중에 너가 다른 남자에게 눈을 돌리는
상황이 발생했고 우리는 이별했어 맞지? 정말 힘들더라 세상이 다
무너지고 억장이 무너지더라 이게 정상이여야 하는데 딱 헤어지니
깐 속이 시원하더라 기다렸다듯이 뭔가 십년묵은 똥 내려간느낌이
라 비유하면 좀 그렇냐 근데 그만큼 시원했다 ㅋㅋ 그런데 딱 1주
일 7일 시원하더라 그게 시원한게 아니더라 시린거더라 공허해져
가고 내 남은 군생활이 무섭게만 다가오더라 내가 오직 군생활을
버틴건 너가 이유였고 넌 이미 나의 목표였는데 하도 많이 싸워서
헤어진지 일주일까진 내가 너랑 또 싸운줄 알았나봐 일주일이 지
난 후부터 매일 밤 혼자 울었어 참 초라하지 ? 푹신한 이불도 배게
도 아니고 국방색깔 포단에 얼굴박고 숨죽여 울었어 근데 그 와중
에도 너가 뭐할지는 참 생각이 많아지더라 그냥 그 뒤로 어떻게 지
낸지 몰르겠어 넌 그 사람이랑 잘지내는거같더라 페북 훔쳐봤어
혼자 사지방에서 들어가서 보는데 내가 너에게 해줬던 말들 다 비
슷하게 그 남자가 너에게 해주고있더라 그걸 듣는 넌 기분이 좋고
사랑이라 느꼈는지 행복해 보였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너에게
그런 말을 해줬는데 행복한 널 보면 난 미칠거같더라 내가 해줘야
할 말인데 라고 생각하며 또 뭐 그 날 밤은 뭐 또 울었지 사람이 무
너지고 망가진다는게 딱 이해가 가더라 그냥 난 군인이 나라를 지
키러간게 아니라 그냥 죄인되러 간거같더라 그냥 그렇게 무너지면
서 지냈어 근데 가슴에 와닿지않던 시간이 약이다 라는 말이 점점
와닿더라 그러다가 뭐 헤어지고 3개월뒤에 1차정기 나갔지 친구가
여자 준비까지 싹 해놨더라 근데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너무 재미
없고 니 생각이 나는거야 얘도 지금 술 먹겠지 ? 보고싶다..
그래서 뭐 군인이 쪽팔릴게 뭐 있냐 ㅋㅋ 연락했지 만나자고하는
너의 카톡보고 너가 나에게 고백했을때만큼 짜릿했다.
사실 그때 너 만나러갈때 수백번 다짐했어 태연하자 아무렇지않다
잊은척하자 그냥 옛 여친이다. 아무 감정없다 수백번 다짐하고 갔
는데 너가 나 보자마자 "머리 많이 길렀네 ? 어휴 진짜 못생겼었는
데 이뻐졌다" 라고 말해줬지 ? 근데 사실 그때도 엄청 짧았는데
내가 입대할때 3미리로 잘르고가서 휴 ㅋㅋㅋㅋ여튼 너 보는 순간
수백번 다짐이고 뭐고 생각도 안나 그냥 와 너다 그렇게 보고싶던
너다 이 생각으로 가득차고 멍해지더라 그렇게 술 먹고 너가 나한
테 뽀뽀했지 그리웠다고 정말 무너질뻔했다 근데 넌 아직 그 남자
랑 사귀고있었잖아 나 그냥 그리웠고 추억이여서 그랬던거겠지만
나 그날 너와 헤어진뒤로 또 한번 무너졌어 난 너가 나에게 다시
돌아올려고 하는지 알았단 말이야 너가 뽀뽀하는 순간 난 다시 너
만날 생각했어 근데 넌 추억에 젖어서 한 뽀뽀를 난 의미있게 받아
들였고 그냥 우리 입장의 차이였겠지 그렇게 널 들여보내고
나도 뭐 여자도 만나고 여자랑도 자고 뭐 그랬다?
알잖아 여자 어지간히 많았어 나 ㅋㅋ 너가 불안해서 내 페북 핸드
폰 여자란 여자 남자란 남자 다 지워버렸었잖아 여튼 뭐 그렇게 지
나고 나 휴가 나올때마다 몇번보고 전역후에도 나 몇번 봤지
나도 여자친구 생기기도했고 넌 항상 남자가 드럽게 많이 바뀌더
라 내가 지금 너 전전전전전전전전전 남자친구쯤 될려나 난 니 이
후에 사귄건 딱 두명 만난 여자는 좀 많아 그런데 난 걔네를 사랑
한줄알았어 너 잊고 걔네를 새로 좋아하게 된 줄 알았어 근데
지금 느꼈어 비로소.. 나 ㅋㅋ 3년 지났는데 너 못잊었더라 아직 너
못잊었어 나 ㅋㅋ 너 잊을려고 일부러 다른 사람한테 잘하고
사랑한단 소리 들을려고 애썼던거드라 ㅋㅋ 너에게 받았던 사랑
그 이상 받아보겠다고 ㅋㅋ어이없지 삼년이 지났는데
나 버리고 바람난년 뭐가 좋다고 삼년이 지난 현 시점까지
내가 널 생각하고 마음속에 품고있는지는 몰르겠는데
그렇다고 아직 내 마음속에서 보내고 싶진않다 알아서 나가지겠지
뭐 ㅋㅋ 그치? 야 아쿠아 뭐시기인가 게임초대나 보내지 말아
그냥 안부한통 사소한 연락한통 기다려본다 ㅋㅋ
보고싶네 미치도록 사랑했던 여자야 차마 내가 아무리 이게 익명
이라지만 너랑 있었던 일 다 쓸순 없겠다 그럼 너무 티나잖아
근데 지금 쓴것만 봐도 티 다 났겠지? 너가 이거 보고 연락줬으면
좋겠어 너의 똥차 @@이가 썼다 넌 나의 벤츠인줄알았더니 스파
크? ㅋㅋㅋㅋ야 연락해봐 보고싶다 기다린다 독큐 찌질하다할거
면 연락하지마 민망해 근데 너 다시 왔음 좋겠다..
그래도 오늘 이렇게 글도 쓰고 지금 내가 술도 좀 먹었는데
나 오늘 자기전 이 글 쓰면서 니 생각 많이 한거같은데
꿈속에 한번 나오길 기대해본다 나와라 얼굴 마주앉아보자
잘자라 아마 새볔 늦게 잘 너겠지만 오늘 하루 고생했다
나도 내일 고생할게 우리 힘내자 그리고 다시보자
근데 뭐 이거 어떻게 끝내 마무리를 몰르겠는데
그냥 주절주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