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햇을때가 생각난다

ㅇㅇㅇㅇ2015.12.09
조회2,645
진짜 오랜만에 글써보는데 저번주 톡톡?인가 읽고 갑자기 첫눈에 반했을 때가 생각나네진짜 오래된 얘긴데

벌써 8년전 이맘때일인데 아마 12월은 아니고 11월중순이었을거야 좀 추웠었는데정말 그 사람이 같은 공간에 들어오는 순간 좀 멍했다이 사람이다 싶었음 그 어린나이에ㅋㅋ정말로 이사람이다 라는 느낌이 갑자기 왔다그리고 갑자기 내가 이사람을 정말 좋아하겠구나 생각했고 갑자기 미래가 그려졌음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도 좋아하겠구나 싶었다
그리고 진짜 거의 몇년간 좋아하게 됬네나도 그렇게 인생을 오래산건 아니지만 참 오래 그사람을 그리워하고 좋아했네물론 당연히 이루어질수 없는 사이였지만 좋아하는 마음을 참 숨기기 어려웠다팔년이 지난 지금도 때때로 생각나네
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연락을 안한지 3년이 넘어가네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고 가끔 연락해보고 싶기도 한데그냥 내가 좋아했던 그 기억이랑 그냥 추억들은 가슴에 그냥 묻어두려고ㅋㅋ
아마 내가 죽을때까지 못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