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너무화나

ㅇㅇ2015.12.09
조회37

오늘 수학시험봤거든? 전에 공부했던 학원이랑 나랑 잘안맞아서인지 맨날 50-60점대나왔었어 그래서 이참에 기말고사 점수좀올려보자해서 학원을 바꿨어. 이해안된거있음 틈틈이 쌤한테 질문도하고 나 나름대로 한다고 열심히 공부했어
근데 이번에 시험본게 전보다 더 망한거같아..분명히 반애들전체가 수학시험개쉽다고할정도였는데..내가 수학 시간배분을 잘못했나봐
내가 항상 문제풀때 시간이 오래걸려서 서술형먼저푸는게 더 나을거같아서 서술형풀고 객관식풀고있었는데 막 시간이지날수록 점점 초조해지는거야 막 내가 이걸 20분동안 다풀수있을까이러면서..다풀긴풀었는데 객관식은 모르는것?헷갈리는게 몇개있어서 걍 찍었어
근데 운이없게도 찍은거 다틀렸어..ㅎ
진짜 나열심히가르쳐주신 수학쌤한테도 너무죄송하고 기대하고있던 엄마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진짜..나자신한테 화나..시간을좀만더신경썼어도 여유있게풀었을텐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