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준비하며...

2015.12.09
조회174

   토요일 오후 모처럼 우리 부부가 외출하는 날!

   일부러 점심도 많이 먹지않고 주린 배를 부여잡고, 간 곳은

   바로....

   우리 사랑하는 딸 혜원이의 세상 첫 번째 돌잔치를 하는 곳

  " 반디앤스타"(구 까르르스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축하해주는 많은 사람들의 박수에 기뻐할 우리 딸을 생각하니, 

  내 생일도 아닌데 두근두근~~설렘~~ㅋㄸㅋㄸ

 

  여긴 개인적으로 회사 동료분 아이가 이곳에서 돌잔치를 했었던 곳이었다.  

  어떤 행사든 가장 중요한건 음식도 음식이지만,

  제일 중요한건....

  주차! & 교통!

  우리 부부가 결혼하던 날,

  결혼식장 주차장은 난리가 났었다고 했다...

  지나고 계속 듣는 말이었지만...ㅠㅠ

  그래서 딸 돌잔치 만큼은 주차가 불편치 않은 곳으로 잡기를 개인적으로 희망하였었는데,

  이 조건을 충분히 맞출수 있는 넓은 주차장이 기억에 남아서 여기를 선택하였다.

  또한 2호선 구로디지털 단지역과 인접해있어,

  접근성도 좋아 손님들이 오시는데 불편함이 없을거라는 판단에 결정했다.

  

 머 어쨌든...배고프니~

 시식이지만,

 우리 딸의 이름을 적은 피켓에 자리를 마련해주셨고,

 친절하게 대해준 실장님의 안내에 Thank you Very 감솨~ 

 음식도 먹어봤었던 그 기억 되돌려 봤을때 만족스러웠다.

 난 초밥을 좋아하니 일단 그거 먼저 담고~ 전날 회식으로 고기는 부담스러워

 회만 왕창 먹었다. 헤헤헤~ 

  

 

 

 

이날도 행사가 많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만,

음식도 부족함 없이 계속 채워졌고, 크게 불편함은 없었던거 같다.

동창회, 동호회에 돌잔치 등등 행사가 섞였지만, 시끄럽거나 번잡하다라는 느낌도

그닥 없었던 깔끔한 곳이었다. 

한끼식사 잘 하고, 우리 가족 옷도 직접 피팅도 하면서, 모처럼 아내와 웃으며 여유를 즐겼던

하루였다.

 

우리 딸에게 기억 저편에 있는 좋은 기억이 남을 이 공간, 반디앤 스타...

1달정도 남은 우리 사랑하는 딸아이의 멋진 돌잔치를

이 곳에서 한다니, 설레이고 좋다.

역시 나의 선택은~~^^)b 

 

언능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곧 크리스마스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요~

 

 

2015.12.05 토욜 넋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