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네이트에 처음 글 썼는데 오늘의 판 됐네요 맞춤법은 이해해주세요. 퇴고 안하고 퇴근 전에 급하게 갈겨써서 그래요ㅎㅎㅎ 까닭은 ㅋㅋㅋ위에 보시면 까닥이라고 썻는데 아래 까닭이라고 써있네요. 아는 건데 오타난 거라고 좋게 좀 넘어들 가요~ 아무튼 오타들때문에 읽는데 빡치게 해서 죄송합니다. '까닭'은 기념으로 수정은 안할께요ㅎㅎ - 비벼주는 건 손이 퉁퉁 부어 아프다고 징징거리고 엄청 잘 삐져요. 삐지면 일적으로 꼬투리 잡는 타입입니다. 한 번은 안비벼줬더니 슬쩍 비비는척 하더니 "못비비겠어ㅠㅠ비벼죵ㅠㅠㅠ" (팀장은 남자) 이러면서 그릇을 건냅니다. 그러면 "비빔밥 좀 그만 시켜요!" 라고 투덜 되면서 비벼 주게 되는거죠. 아마 친해서 부탁한다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아랫사람과 스스럼없는 상사컵셉인거 같기도하고... 뭐 제가 안비비면 다른 팀원이 비벼요 ㅋㅋㅋ 대리님이 비빌 때도 있고 제가 비빌 때도 있어요. 막내한테는 미안해서 못시키겠고 더 겪어본 선배들끼리 비빈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과사 구분 못하고 사적인 부탁을 자꾸 하는데 아무래도 상사한테 잘보여야 직장생활도 편하고 인사에 불똥 튀는 일 없을 테니 더럽고 치사해도 비유 맞춰주게 되는거죠.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예요.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 팀장 때문에 스트레스예요. 아침에 오면 커피부터 타달라고 합니다. 물론 손님이 왔을 때는 자진해서 타다드려요... 하지만 자기 혼자 마실 꺼 버튼 하나만 누르면 아메리카노 뚝딱 나오는데 타다 달라 그럽니다. 아침에 한 번, 밥먹고 한 번, 저녁에~~거기에 플러스플러스 부장님도 사장님도 다 손수 타서 드시는데.. 밥 시킬 때도 팀끼리 먹는데 밖에 나가기 귀찮다며 맨날 배달 시키재요. 뭐 드시겠어요 물어보면 제일 밍기적대고 결국 배달 시간 놓쳐서 30~40분 늦게 밥먹게 만들어요. 비빔밥, 짜장면 이런거 시킨 날은...ㅋㅋㅋㅋ 비벼달라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ㅅㄲ 일주일에 한번 다 같이 하는 사무실 청소. 손하나 까닭 안해요...... 다른 팀들은 정말 다 같이 하는데..다른층 보니까 부장님도 화장실 변기솔 들고 하시는데ㅠㅠㅠㅠㅠ 우리팀은 디자인팀이라 남직원도 팀장 한명 뿐인데 화장실 청소며 쓸고, 대수건..쓰레기 갖다버리기 다 여직원들이 나눠서 합니다. 청소하고 있으면 "난 빼죠~그리고 커피 한 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팀장이 커피 좀 마실수도 있고, 청소 아랫직원 시킬 수도 있지... 솔선수범해서 하는 사람이 대단한거지 생각해도... 팀장이 돌솥비빔밥이나 짜장면 시킬때 진짜 나무젓가락을 분지르고싶음. 손병신이냐고.... "나 손이 아파서 못비비겠어" 이지랄을 합니다. 매번 그러다보니 어느새 말하지 않아도 비벼주게 됩니다. 그러다 문뜩 정신차리면 회의감이.... 아, 자기 노래 듣게 씨디 구워달라는거도 싫음 ㅋㅋㅋ 그리고 노래 하나 꽂히면 그 노래만 그 노래 한개만!!!! 8시간이고 12시간이고 한개만 돌려됩니다. 자기 자리 비울 때도 틀어놓고 자리를 비워서 걍 우리가 소리만 줄여놔요.... 사장님 오시면 자기가 알아서 끔 ㅋㅋㅋㅋ 그리고 맨날 회의한번 하면 2~3시간은 기본으로 하는데 전부 딴소리 수다예요. 업무적인건 5분도 이야기안함 ㅋㅋㅋㅋ 그러다보면 업무에 지장이와서 야근해야하고ㅠㅠ 야근하면 밥시키고 밥비벼주고 ㅋㅋㅋㅋ 일을 잘하는것도 아니예요 디자인 완료해서 파일 넘겨주면 자기가 어떻게 만진다고 만져가지고 주는데... 그럼 파일이 틀어져서 돌아와서 다시 만져야해요ㅋㅋㅋㅋ 진짜 회사라곤 여기가 세번 밖에 안됐지만, 이런 새끼 처음 봐요...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는데 어떻게 팀장 달았는지 궁금할 따름. 21215
짜장면도 지 손으로 안비벼먹는 상사
와 네이트에 처음 글 썼는데 오늘의 판 됐네요
맞춤법은 이해해주세요.
퇴고 안하고 퇴근 전에 급하게 갈겨써서 그래요ㅎㅎㅎ
까닭은 ㅋㅋㅋ위에 보시면 까닥이라고 썻는데 아래 까닭이라고 써있네요.
아는 건데 오타난 거라고 좋게 좀 넘어들 가요~
아무튼 오타들때문에 읽는데 빡치게 해서 죄송합니다.
'까닭'은 기념으로 수정은 안할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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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벼주는 건 손이 퉁퉁 부어 아프다고 징징거리고 엄청 잘 삐져요.
삐지면 일적으로 꼬투리 잡는 타입입니다.
한 번은 안비벼줬더니 슬쩍 비비는척 하더니
"못비비겠어ㅠㅠ비벼죵ㅠㅠㅠ" (팀장은 남자)
이러면서 그릇을 건냅니다.
그러면 "비빔밥 좀 그만 시켜요!" 라고 투덜 되면서 비벼 주게 되는거죠.
아마 친해서 부탁한다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아랫사람과 스스럼없는 상사컵셉인거 같기도하고...
뭐 제가 안비비면 다른 팀원이 비벼요 ㅋㅋㅋ
대리님이 비빌 때도 있고 제가 비빌 때도 있어요.
막내한테는 미안해서 못시키겠고 더 겪어본 선배들끼리 비빈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과사 구분 못하고 사적인 부탁을 자꾸 하는데
아무래도 상사한테 잘보여야 직장생활도 편하고
인사에 불똥 튀는 일 없을 테니 더럽고 치사해도 비유 맞춰주게 되는거죠.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예요.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 팀장 때문에 스트레스예요.
아침에 오면 커피부터 타달라고 합니다.
물론 손님이 왔을 때는 자진해서 타다드려요...
하지만 자기 혼자 마실 꺼 버튼 하나만 누르면 아메리카노 뚝딱 나오는데 타다 달라 그럽니다.
아침에 한 번, 밥먹고 한 번, 저녁에~~거기에 플러스플러스
부장님도 사장님도 다 손수 타서 드시는데..
밥 시킬 때도
팀끼리 먹는데 밖에 나가기 귀찮다며 맨날 배달 시키재요.
뭐 드시겠어요 물어보면 제일 밍기적대고
결국 배달 시간 놓쳐서 30~40분 늦게 밥먹게 만들어요.
비빔밥, 짜장면 이런거 시킨 날은...ㅋㅋㅋㅋ
비벼달라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ㅅㄲ
일주일에 한번 다 같이 하는 사무실 청소.
손하나 까닭 안해요......
다른 팀들은 정말 다 같이 하는데..다른층 보니까
부장님도 화장실 변기솔 들고 하시는데ㅠㅠㅠㅠㅠ
우리팀은 디자인팀이라 남직원도 팀장 한명 뿐인데
화장실 청소며 쓸고, 대수건..쓰레기 갖다버리기 다 여직원들이 나눠서 합니다.
청소하고 있으면
"난 빼죠~그리고 커피 한 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팀장이 커피 좀 마실수도 있고, 청소 아랫직원 시킬 수도 있지...
솔선수범해서 하는 사람이 대단한거지 생각해도...
팀장이 돌솥비빔밥이나 짜장면 시킬때 진짜 나무젓가락을 분지르고싶음.
손병신이냐고....
"나 손이 아파서 못비비겠어" 이지랄을 합니다.
매번 그러다보니 어느새 말하지 않아도 비벼주게 됩니다.
그러다 문뜩 정신차리면 회의감이....
아, 자기 노래 듣게 씨디 구워달라는거도 싫음 ㅋㅋㅋ
그리고 노래 하나 꽂히면 그 노래만 그 노래 한개만!!!! 8시간이고 12시간이고 한개만 돌려됩니다.
자기 자리 비울 때도 틀어놓고 자리를 비워서 걍 우리가 소리만 줄여놔요....
사장님 오시면 자기가 알아서 끔 ㅋㅋㅋㅋ
그리고 맨날 회의한번 하면 2~3시간은 기본으로 하는데
전부 딴소리 수다예요. 업무적인건 5분도 이야기안함 ㅋㅋㅋㅋ
그러다보면 업무에 지장이와서 야근해야하고ㅠㅠ
야근하면 밥시키고 밥비벼주고 ㅋㅋㅋㅋ
일을 잘하는것도 아니예요
디자인 완료해서 파일 넘겨주면 자기가 어떻게 만진다고 만져가지고 주는데...
그럼 파일이 틀어져서 돌아와서 다시 만져야해요ㅋㅋㅋㅋ
진짜 회사라곤 여기가 세번 밖에 안됐지만, 이런 새끼 처음 봐요...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는데 어떻게 팀장 달았는지 궁금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