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내림

홧팅2015.12.09
조회337,650

독립하고 제가 더 강해지기로 결론 내렸습니다 가위는 어떻게든 극복될거라 믿으며
글 지운거 양해바라고요 동생욕하는 글이여서 참 제가 잘하고 있는걸까 걱정도 했지만 진심 어린 댓글 달아주신 분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댓글 362

ㅇㅇ오래 전

Best남의 가정사에 왜 껴요? 미친거아냐. 동생한테도 한달에 몇시간 봐줬늕지 딱 정리해서 써서 내가 한달에 이렇게 봐주고도 15만원 받는다고 욕듣고 너도 그소리에 동의하는 것 같아서 고생하고 이런 소리들으니 할말이 없다. 돈도 안받고 봐주는 것도 안할랜다. 다른 집들처럼 내가 시간이 맞아 집에서 쉴때 여건되면 봐주는 정도는 가족이니 해주겠지만 내 약속 볼일 취소해가며 규칙적으로 주 3-4회씩 그런 계약식으론 안하겠다 하세요. 애봐주는 공없다는게 틀린말은 아닌 것 같네요

ㅋㅋ오래 전

Best당장 애맡길데 없으니 억지사과 였겠죠 카톡으로 저리 말하는거 보면 본인이 잘못하는줄도 모르는것 같은데.... 다시 착한 언니되시려나보네요 애봐줘봤자 좋은소리도 못들을걸요 어머니 골병들게 하지말고 글쓴님이 나쁜딸 나쁜언니 되는게 나을거에요

꼼꼼아안녕오래 전

Best이글만큼 찬반논란없는 글도 드물듯...댓글들에 반대도 거의없음..그만큼 동생이 잘못한거 ..9시부터 맡긴다고? ㅋㅋㅋ 진짜 똥을싼다똥을싸 .

헐랭오래 전

Best친구도 또라이지만.. 동생의 반응도 괘씸하네요. 가족이면 30만원에 애 둘을 봐줘야 하는겁니까? 화장실 가리고 밤에는 자니까 봐줄꺼 없다니... 언니도 어머니도 그 시간에 애들에 발 묶여서 외출도 못하고 불편한게 한 둘이 아닐텐데... ㅉㅉㅉ 동생분의 욕심이 지나친거 아닌지... 자기 사정 봐달라면서 언니나 어머니의 사정은 왜 생각 안하려는지 모르겠네

아이고오래 전

난 백만원 준다 해도 안보고 싶다..차라리 나가서 일을 하지.

힘내오래 전

글 내렸지만 안타까워서 댓글 달아요. 이런 형제들 간 문제는 어머니가 바뀌지 않는 한 절대 변하지 않아요. 글쓰님은 맘 독하게 먹고 엄마랑 동생이랑 거리를 좀 두세요. 혼자서도 잘 사는 거 보면 오히려 함부로 못대합니다. 그리고 어머니 실제로 동생네 집에서 매일매일 자고 온다는 거.. 못하실거에요. 사위랑도 분명 트러블 생기고 어머님 본인이 힘들거든요. 이건 제 경험이니 분명합니다. 저는 시동생이 어머니 힘들게하는 케이스였는데 어머님이 시동생을 못놓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부부는 설득도 지쳐서 그냥 방관으로 한걸음 떨어져서 알아서 하게.놔뒀더니 오히려 본인이 힘드니 본인 할수있는 만큼만 하더라구요. 맘 독하게 먹고 본인입지 다지세요..

오래 전

아 그리고 마음은 아프지만, 지금 그런 대접을 받으시는 거엔 글쓴님의 태도도 분명 이유가 있어요. 스스로 착한 아이로 인정받고 싶다, 나의 쓸모를 증명하고 싶다 이런 컴플렉스가 있으신지 생각해보셔요. 저도 어릴적부터 차별받아와서, 착한 아이 컴플렉스가 있거든요. 그러다보니 저한테 좀 무리가 되는 일이라도 응 괜찮아.. 하며 해주고. 가족 위한 거니까 하며 스스로 착하다 바르다 좋은 사람이다 위안하는거예요. 그렇게 힘든건 아니니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니까 하면서... 하지만 그렇게 하다보면 얘는 이렇게 해도 집을 떠나지 못할애, 그래도 밀어부치면 봐줄애. 이런 인식을 갖게 되고... 그러면 온갖 일들이 다 떠넘겨지고 대우는 점점 비참해져요. 지금 위에도 보시면 날 나쁜년 만드냐... 라고 말하신거부터가 이미 착한 아이 컴플렉스 티가 많이 나시구... 그걸 주위 사람들은 다 캐치하거든요. 아 얘는 내 뜻대로 할 수 있는 애구나 하고. 그러니 스스로 그 컴플렉스를 깨시고, 단호하게 이건 맞다 아니다 딱 자를 수 있도록 노력해보셔요.

오래 전

글쓴님 전글 보고 지금 이 글 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제가 글쓴님이랑 나이가 어떻게 차이날지 모르지만, 지금껏 살아오며 느낀게 분명 부모님께 아픈 손가락과 덜아픈 손가락이 있다는 거예요. 저도 제가 덜 아픈 손가락이라.... 맘고생 많이하고 혼자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결혼하고 독립해나오면서 거리를 두니 그나마 그 차이가 좀 줄어들더라구요. 지금 당장 결혼하고 독립하세요! 이런말이 아니라, 글쓴님이 어머니와 거리를 생각하시는 것 보다 많이 두셔야 해결될거라 생각해요... 지금 차별을 느끼셨으니 이제 조카문제 외에도 두고두고 여러 차별을 느끼고 상처 받으실거예요 ㅜㅜ.. 서울이라면 룸메이트를 구해서 독립하시는 것도 한 방법이구요 (투룸에 룸메이트) 진짜 고맙다 감사하다 미안하다 해도 모자랄 동생이 지금 저렇게 난리인데 어머니가 그 장단을 맞춰주고 있는건, 교육적으로도 뭐하나 좋을 일이 없는데 참 답답하시겠어요. 힘내세요 ㅜㅜ

ㅎㅎㅎ오래 전

좀 성격이 무르신 것 같아요 알게모르게 주변 사람들이 글쓴이 무시하네요 가위가 눌리건 말건 나가는게 맞아요 제대로된 대접받고 싶으시면

이런오래 전

그냥 자취하시고 룸메를 구하세요. 하우스쉐어도 있고.

오래 전

나 같으면 가위 눌려도 나가 산다

오래 전

친구 이전에 님 어머니 편애가 극심하구요. 님친구라는 사람은 님동생친구라고 해도 믿겠어요. 님 친구 맞아요? 어째 친구도 친엄마도 다 동생편이에요? 그 사람들 다 그냥 인연 끊으세요.베개 밑에 가위 넣고 자면 가위 안 눌리던데 함 해보셨나요? 가위 때문에 못나갈 거 알고 어머니가 더 큰소리 치시네요

굿오래 전

가위 부분은 터가 안 좋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이런거저런거 알아보고 터 바꾸고 잘떄 환경 계속 조절하다보니 나아졌어요. 어머니나 보니 글쓴분의그런 약점 다 알고 굴복 시키려고 저러는거 같아요.

완전분노오래 전

이제는 동생보다 엄마가 더밉네요. 저도 혼자서 못자고 가위 잘눌리는데 나의 약점을 이용한다면 화가 머리끝까지 날것같아요 그것도 동생도 아닌 엄마가 그랬다니 배신감까지 ╋ 하..진짜 세상에 믿을사람 없구만. 님 절대로 나쁜이모 아니에요 괜한 자책감같은거 갖지말고 이왕지사 끝까지 밀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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