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공사발주자랑 한판 했습니다 긴글 싫은신 분들은 걍 패스하십시요! 아침에 전화 예절없는 인간에 대해서 글올라오고...난 후 점심시간 40분전! 전화가 한통 울리더군요.. 우리 경리가 전화를 받더니...입이 툭 튀어 나와선 전화좀 받아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연결 하라고 했습니다. 어떤 여자가 다짜고짜..야! 너 뭐하는 인간이야! 로 시작하시데요 혼자 떠들어 대는통에 전 그냥 일단은 듣고만 있었죠 내용을 듣자하니 07년2월경에 저희 회사에서 바닥 공사 해줬던 마사지샾 여주인인데...보수공사 다시 해달라는 전화였습니다. 사실 저 없을때 했던공사인데 바닥타일 리모델링이라서 천만원미만의 소액공사인데.. 우리 회사에선 1년짜리 하자보증서까지 발급했고 또 그당시 공사끝나자마자 주인이 전화와서는 샾에 입주하는날 짐옮기다 바닥이 긇혔다고 투덜되서 서비스차원에서 1차 무료보수해드렸답니다! 근데 며칠전 쇼파랑 마사지기계를 새로 들이면서 바닥이 또 긇혀서 뵈기싫다고 무료보수 해달라고 전화가 왔었죠.(제가 받았습니다) 회사에 자료 찾아보니 공사담당자가 제 전임이였더군요 그분 나가고 제가 들어온거죠! 그때도 전화할때 참 기분 않좋았어요 그래도 일단 사장님한테 보고 올려본다고 기다리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사장님께 보고드리니까...해주지 말라네요. 하자보수기간도 끝났고 무료로 한번 보수해 드렸고 그거 공사해서 얼마 남았다고 계속 보수해주냐고... 또 보수할라면 견적 넣고 해드린다구요! 근데 그 발주자 오늘 또 전화 하신걸 경리가 받아서 저 바꿔 준거에요 발주자 : 여기 ㅇㅇ마시지샾인데 담당자 바꿔줘요! 나 : 네에 전화 바꿧습니다 제가 담당잔데요 발주자 : 야! 너 뭐하는 인간이야! 바닥보수 안해줄꺼야? 나 : 네에 사장님께서 무료보수는 더이상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발주자 : 그래? 사장한테 나보고 전화하라고해! 툭! 그러고 저는 사장님께 전화해서 발주자가 자꾸 생때부리는데 사장님이 전화좀 하시라고 했더니..중요한 이야기 중이라 곤란하다고 무조건 무료보수는 안된다고 하라더군요 그리고 5분후! 발주자 : 사장한테 전화 하라고 했을텐데..왜 전화안와?! 나 : 사장님 지금 회의중이십니다. 그리고 무료보수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발주자 : 야 이년아~니가 사장이야? 공사도 지랄같이 해놓고 이거 부실시공 이잖아! 나 : 바닥시공은 전문업체가 해서 문제 없구 타일이 떨어져 나갔다거나..깨진게 아니구 짐옮기면서 긇혔담서요...글구 하자보수기간도 지났고 시공에도 문제 없고 타일도 긇힌 부분만 시공하는게 아니라 그부분 시공할려면 주변에 멀쩡한거 까지 다 뜯어내야 되는데. 인건비랑 재료비 저희가 다 부담 못합니다. 발주자 : 야! 시끄럽고 하라면 해! 이거 다 부실시공이라 그래 이년아! 툭!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전화를 끊고 전 갈비탕을 시켰습니다 점심먹고 힘내고 필 충만할때...딱 그때! 전 마사지 샾을 향해 차를 타고 달렸습니다! 샾으로 들어가자마자 여사장을 찾았지요 그리고는 보자마자 말했습니다! 나 그회사 뗄치우고 옷벗고 명찰때고 왔으니까....우리 다시 한번 이야기 해보자! 내가 너한테 이년저년 소리들을 일이 뭔데?ㅅㅂ 혀가 그렇게 짧아서 밥은 어떻게 쳐묵냐?로 시작 했습니다! 손님 있다고 사무실 드가서 이야기 하자고 하더니... 저더러 여자가 왜이렇게 몰상식하냐고 하더군요...ㅋㅋㅋㅋ 그렇게 싸우기를 20여분.... 남편 되시는분이 들어더군요! 갑작스런 소란에 놀라셨는지 이유를 물으시길레 자초지정 이야기 하고 그래서 내가 여길 왔노라 설명했죠.. 남편분이 저한테 대신 사과하시고...견적넣어달라고 하던데... 제 권한은 아니지만 깨끗하게 거절하고 다른업체 알아보라고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여자 보고는 혀관리 잘하라고 말하고 왔습니다! 남편분이 너무 점잖으셔서 더이상 뭐 어떻게 하기가 그렇더라구요 신랑은 어디서 그렇게 잘만났는지 원~ 시월 첫날부터 재수꽝입니다!
발주자랑 맞장 뜨고 왔어요~
제목그대로 공사발주자랑 한판 했습니다
긴글 싫은신 분들은 걍 패스하십시요!
아침에 전화 예절없는 인간에 대해서 글올라오고...난 후
점심시간 40분전!
전화가 한통 울리더군요..
우리 경리가 전화를 받더니...입이 툭 튀어 나와선 전화좀 받아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연결 하라고 했습니다.
어떤 여자가 다짜고짜..야! 너 뭐하는 인간이야! 로 시작하시데요
혼자 떠들어 대는통에 전 그냥 일단은 듣고만 있었죠
내용을 듣자하니 07년2월경에 저희 회사에서 바닥 공사 해줬던
마사지샾 여주인인데...보수공사 다시 해달라는 전화였습니다.
사실 저 없을때 했던공사인데 바닥타일 리모델링이라서 천만원미만의 소액공사인데..
우리 회사에선 1년짜리 하자보증서까지 발급했고 또 그당시 공사끝나자마자
주인이 전화와서는 샾에 입주하는날 짐옮기다 바닥이 긇혔다고 투덜되서
서비스차원에서 1차 무료보수해드렸답니다!
근데 며칠전 쇼파랑 마사지기계를 새로 들이면서 바닥이 또 긇혀서 뵈기싫다고
무료보수 해달라고 전화가 왔었죠.(제가 받았습니다)
회사에 자료 찾아보니 공사담당자가 제 전임이였더군요
그분 나가고 제가 들어온거죠!
그때도 전화할때 참 기분 않좋았어요 그래도 일단 사장님한테 보고 올려본다고
기다리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사장님께 보고드리니까...해주지 말라네요. 하자보수기간도 끝났고
무료로 한번 보수해 드렸고 그거 공사해서 얼마 남았다고 계속 보수해주냐고...
또 보수할라면 견적 넣고 해드린다구요!
근데 그 발주자 오늘 또 전화 하신걸 경리가 받아서 저 바꿔 준거에요
발주자 : 여기 ㅇㅇ마시지샾인데 담당자 바꿔줘요!
나 : 네에 전화 바꿧습니다 제가 담당잔데요
발주자 : 야! 너 뭐하는 인간이야! 바닥보수 안해줄꺼야?
나 : 네에 사장님께서 무료보수는 더이상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발주자 : 그래? 사장한테 나보고 전화하라고해! 툭!
그러고 저는 사장님께 전화해서 발주자가 자꾸 생때부리는데
사장님이 전화좀 하시라고 했더니..중요한 이야기 중이라 곤란하다고
무조건 무료보수는 안된다고 하라더군요
그리고 5분후!
발주자 : 사장한테 전화 하라고 했을텐데..왜 전화안와?!
나 : 사장님 지금 회의중이십니다. 그리고 무료보수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발주자 : 야 이년아~니가 사장이야? 공사도 지랄같이 해놓고 이거 부실시공 이잖아!
나 : 바닥시공은 전문업체가 해서 문제 없구 타일이 떨어져 나갔다거나..깨진게 아니구
짐옮기면서 긇혔담서요...글구 하자보수기간도 지났고 시공에도 문제 없고 타일도 긇힌 부분만
시공하는게 아니라 그부분 시공할려면 주변에 멀쩡한거 까지 다 뜯어내야 되는데.
인건비랑 재료비 저희가 다 부담 못합니다.
발주자 : 야! 시끄럽고 하라면 해! 이거 다 부실시공이라 그래 이년아! 툭!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전화를 끊고 전 갈비탕을 시켰습니다
점심먹고 힘내고 필 충만할때...딱 그때! 전 마사지 샾을 향해 차를 타고 달렸습니다!
샾으로 들어가자마자 여사장을 찾았지요
그리고는 보자마자 말했습니다!
나 그회사 뗄치우고 옷벗고 명찰때고 왔으니까....우리 다시 한번 이야기 해보자!
내가 너한테 이년저년 소리들을 일이 뭔데?ㅅㅂ
혀가 그렇게 짧아서 밥은 어떻게 쳐묵냐?로 시작 했습니다!
손님 있다고 사무실 드가서 이야기 하자고 하더니...
저더러 여자가 왜이렇게 몰상식하냐고 하더군요...ㅋㅋㅋㅋ
그렇게 싸우기를 20여분....
남편 되시는분이 들어더군요!
갑작스런 소란에 놀라셨는지 이유를 물으시길레
자초지정 이야기 하고 그래서 내가 여길 왔노라 설명했죠..
남편분이 저한테 대신 사과하시고...견적넣어달라고 하던데...
제 권한은 아니지만 깨끗하게 거절하고 다른업체 알아보라고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여자 보고는 혀관리 잘하라고 말하고 왔습니다!
남편분이 너무 점잖으셔서 더이상 뭐 어떻게 하기가 그렇더라구요
신랑은 어디서 그렇게 잘만났는지 원~
시월 첫날부터 재수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