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항상 나는 이런 식이다 매번 이렇게 늦게 너를 떠올리는 나를 넌 한번도 내친적없이 받아줬었지 한번의 사랑에 데이고 난 후로 부터 내 마음 말곤 모두가 진심이 아닌것같아 너의 그 진심을 한번이 아닌 여러번 짖밟은 내 어리석음을 인정한다 참을성이 없고 성격이 급해서 좋으면 만나야겠고 보고싶으면 봐야했던 나를 그리고 싫어지면 안봐야하는 나를 묵묵히 참고 견뎌줘서 고맙다 나는 니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 속이 좁고 나밖에 생각 못하는 여자라서 이별 뒤 제대로 아파해본적이 없는 것 같다 헤어지고 난 뒤 애써 쿨한척 하기위해 친구들 앞에서 너의 이름을 아무렇지 않게 불렀던 내가 친구들과의 농담에서 너의 이름을 쉽게 불렀던 내가 너무나도 후회가 된다 같이 노래들으며 산책길을 거닐던 여름밤을, 공부를 했다며 금성을 찾아 주겠다고 들떠있던 나를 사랑스럽게 쳐다봐주는 너를, 데리버거 나눠먹다 마지막 한입을 니가 먹었을때 실망하던. 물론 실망한거 아니라고 잡아 땠지만 나를 그 모습조차 예쁘게 봐준 너를, 이상한 표정으로 사진찍을때 못생겼다고 면박주던 다른 남자들과 다르게 내 옆에서 같은 표정을 지어주며 날 예뻐해주던 너를, 그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 ost를 같이 들으며 우리 이야기 같다면서 공감하던 너를, 나랑 참 많이 닮았던 너를, 난 참 많이 그리워 할 것 같다 헤어진지 5개월동안 이리저리 바빠 니 생각 할 겨를이 없어서 아니 이건 핑계고 그냥 내가 너무 나빠서 우리의 기억이 희미해질때까지 방치했다는 것이 너무나도 슬프다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들이 나에겐 처음이어서 소중했고 앞으로도 가슴아픈 생각들일것이다 지금 다른 여자를 보면서 웃고있는 니모습이 나보다 이쁜 여자라서 할말없다만. 친구도 끊어져서 제대로 볼 수는 없지만 매일 수십번도 넘게 들어가보는 니 sns 사진 댓글의 그 말투들이 내게 하던것과 너무 익숙해서 너무 아프다 나에게 와달라는 것도, 나를 봐달라는것도 아니다 물론 와줬으면 좋겠지만 그냥 나도 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다는 것과 니가 아파한 만큼 나도 아플거같으니 억울해 하지 않아도 된다도 말해주고싶다 고맙고 그리고 또 많이 미안하다 55
이럴 면목 없다는거 잘알지만
매번 이렇게 늦게 너를 떠올리는 나를
넌 한번도 내친적없이 받아줬었지
한번의 사랑에 데이고 난 후로 부터
내 마음 말곤 모두가 진심이 아닌것같아
너의 그 진심을
한번이 아닌 여러번
짖밟은 내 어리석음을 인정한다
참을성이 없고 성격이 급해서
좋으면 만나야겠고 보고싶으면 봐야했던 나를
그리고 싫어지면 안봐야하는 나를
묵묵히 참고 견뎌줘서 고맙다
나는 니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
속이 좁고 나밖에 생각 못하는 여자라서
이별 뒤 제대로 아파해본적이 없는 것 같다
헤어지고 난 뒤 애써 쿨한척 하기위해 친구들 앞에서
너의 이름을 아무렇지 않게 불렀던 내가
친구들과의 농담에서 너의 이름을
쉽게 불렀던 내가
너무나도 후회가 된다
같이 노래들으며 산책길을 거닐던 여름밤을,
공부를 했다며
금성을 찾아 주겠다고 들떠있던 나를
사랑스럽게 쳐다봐주는 너를,
데리버거 나눠먹다
마지막 한입을 니가 먹었을때
실망하던. 물론 실망한거 아니라고 잡아 땠지만
나를
그 모습조차 예쁘게 봐준 너를,
이상한 표정으로 사진찍을때
못생겼다고 면박주던 다른 남자들과 다르게
내 옆에서 같은 표정을 지어주며 날 예뻐해주던 너를,
그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 ost를 같이 들으며
우리 이야기 같다면서 공감하던 너를,
나랑 참 많이 닮았던 너를,
난 참 많이 그리워 할 것 같다
헤어진지 5개월동안 이리저리 바빠
니 생각 할 겨를이 없어서
아니 이건 핑계고
그냥 내가 너무 나빠서
우리의 기억이 희미해질때까지 방치했다는 것이
너무나도 슬프다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들이 나에겐 처음이어서
소중했고
앞으로도 가슴아픈 생각들일것이다
지금 다른 여자를 보면서 웃고있는 니모습이
나보다 이쁜 여자라서 할말없다만.
친구도 끊어져서 제대로 볼 수는 없지만
매일 수십번도 넘게 들어가보는 니 sns 사진 댓글의
그 말투들이
내게 하던것과 너무 익숙해서
너무 아프다
나에게 와달라는 것도, 나를 봐달라는것도 아니다
물론 와줬으면 좋겠지만
그냥 나도 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다는 것과
니가 아파한 만큼 나도 아플거같으니
억울해 하지 않아도 된다도 말해주고싶다
고맙고 그리고 또 많이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