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 너무 행복해요 너무 힘들었는데 새벽마다 헤다판 보면서 공감했다가 울었다가 위로 받았다 같이 분노도 하고 정말이지 힘든 시간들이었는데요 좀처럼 눈치도 감도 없어서 저는 남의 심리 이런거 바보거든요.
저는 그러니까 글은 처음써서요. 1년 만나고 8개월만에 재회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만난지 6개월이 되갑니다. 서로 일에 치이고 애정이 식어 아무것도 아닌 일로 헤어졌지만 처음엔 제가 잡았지만 더없이 차갑게 버려졌었죠 그 뒤로 7개월 뒤 오빠가 절 잡아줬습니다. 우연치 않게 길가다 마주친 적이 있었는데 심장이 발 아래로 떨어지는 거 같았다네요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제가 자꾸 생각나서 연락하면 이기적이고 나쁜 놈인거 알지만 지금 아니면 안되겠다 해서 연락 했다며 너만한 사람 그리고 너만큼 사랑할 수 있는 여자가 없다고 느꼈다고 말해주는데 저 역시 심장이 발 아래로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모두 말렸어요 외로워서 온거다 절대 다시 만나지마라 믿지마라 그래도 좋은 걸 어째요 또 아파도 내가 아플거라 하며 다시 만났어요. 우여곡절도 많았는데 너무 행복해요 전에 사귈 때보다 서로 더 아껴주고 사랑하고 배려하고 그래요. 오빠도 그래요 저번보다 너무 행복해서 이제는 불안하다구요 무뚝뚝함에 최강자인 사람이 사랑꾼 다 되었답니다. 주변 사람들도 놀랠 정도에요! 조금씩 다툴때도 있지만요. 잘 절충하며 만나고 있답니다. 내년이면 오빠는 30이 되고 저도 27이 되고 오빠는 내년 쯤 결혼 생각해 보자고 하네요. 스물네살 어린나이에 이 사람을 알고 열렬히 사랑하고 뼈저리고 가슴 시리게 아파도 봤어요. 남자라는 게 신처럼 멋져보이다가도 짐승만도 못하다고 까지 여겨봤네요. 다들 행복했음 해서요 이런 일 있으면 헤다판에 감사하다고 올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다들 이 겨울 아프지말고 시리지 말고 따듯했음 해요
헤다판 오랜만입니다. 재회했어요 !
저는 그러니까 글은 처음써서요. 1년 만나고 8개월만에 재회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만난지 6개월이 되갑니다. 서로 일에 치이고 애정이 식어 아무것도 아닌 일로 헤어졌지만 처음엔 제가 잡았지만 더없이 차갑게 버려졌었죠 그 뒤로 7개월 뒤 오빠가 절 잡아줬습니다. 우연치 않게 길가다 마주친 적이 있었는데 심장이 발 아래로 떨어지는 거 같았다네요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제가 자꾸 생각나서 연락하면 이기적이고 나쁜 놈인거 알지만 지금 아니면 안되겠다 해서 연락 했다며 너만한 사람 그리고 너만큼 사랑할 수 있는 여자가 없다고 느꼈다고 말해주는데 저 역시 심장이 발 아래로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모두 말렸어요 외로워서 온거다 절대 다시 만나지마라 믿지마라 그래도 좋은 걸 어째요 또 아파도 내가 아플거라 하며 다시 만났어요. 우여곡절도 많았는데 너무 행복해요 전에 사귈 때보다 서로 더 아껴주고 사랑하고 배려하고 그래요. 오빠도 그래요 저번보다 너무 행복해서 이제는 불안하다구요 무뚝뚝함에 최강자인 사람이 사랑꾼 다 되었답니다. 주변 사람들도 놀랠 정도에요! 조금씩 다툴때도 있지만요. 잘 절충하며 만나고 있답니다. 내년이면 오빠는 30이 되고 저도 27이 되고 오빠는 내년 쯤 결혼 생각해 보자고 하네요. 스물네살 어린나이에 이 사람을 알고 열렬히 사랑하고 뼈저리고 가슴 시리게 아파도 봤어요. 남자라는 게 신처럼 멋져보이다가도 짐승만도 못하다고 까지 여겨봤네요. 다들 행복했음 해서요 이런 일 있으면 헤다판에 감사하다고 올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다들 이 겨울 아프지말고 시리지 말고 따듯했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