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스트레스받는것들이 몇가지 있는데
첫번째로 잠입니다
남친이 잠이 너무많아요 너무너무
연애초때부터 남친이 다혈질이라 싸울때 큰소리도 내고 그랬거든요 근데 언성 높이면서 싸우다가 갑자기 코고는 소리가나요 자는겁니다..
처음엔 그날 술을 마신상태라 그런줄알았는데 그후로도
싸울때마다 그냥 스르륵코골면서 자요
너무화가나서 일어나라고 너지금 나랑싸우다가 잠이오냐고 등을때렸는데 자기가 언제잤냐고 성질을 내더라구요 자길뭘로보냐고...
그말하자마자 또 일분있다 코골면서 자길래 녹음해서 들려줬습니다. 그랬더니 자긴 안잤는데 이걸 왜 녹음을했냐고 되려 화를 내길래 너가 너도모르게잠들어서 지금 아니라고발뺌하는거같은데 이거듣고도 모르냐고 진짜 넌날뭘로보는거냐 화냈더니
자기 이해못해준다고 더큰소리치더니 잠들더라구요
그땐 가까이 살아서 자주 만났기때문에 저렇게 싸우다가 장거리연애 시작하고나서는 전화로 싸우거나
카톡으로싸우는중에도 잡니다
거의 포기했어요
그냥 안만나면되는건데 후회없을정도로 질리도록 만나다가 아예 마음다떠나면 헤어져야겠다 생각으로 만나고있습니다. 솔직히 변한다는말 믿고싶어서 기회를 계속 준것도 있어요.
그리고 사과 문제입니다.
대부분 싸움의 원인은 남친의 행동입니다 미리 누군가를 만날때 저는 약속잡히는 순간 얘길합니다
무슨일이든 생기면 일단 미리말하는데 남친은 한참뒤에 말합니다
또 항상 우리가 언제만날지 뭐할지 놀러가는 계획도 모두 제가짭니다 항상 남친 시간에맞추고 전지금 직장이랑 학업 병행중이라 더바쁜데 항상 남친이원하는 요일에 그것도 그전날 제가 우리언제보냐고 물어봐서 결정합니다
장거리연애하고 이주에한번씩 보자고 약속이
되어있는데 항상 일이있으면 미리말안하고
제가 내일오는거맞지? 하면 아 나내일무슨일있다
이런식입니다. 저도 나름약속있고 바쁜데
항상저런식입니다
그래서 제가화를내면 미안하다고하다가
제 화가 안풀려서 연락안하면
넌왜 사람이 미안하다고 해도 사과를안받아주냐
오히려 화를냅니다.
미치게만드는 남친
전 2년사귄 남친이있구요
전 직장생활하는중이고 남친은 자격증 따면서 곧 취업준비중입니다.
글쓰고난뒤 댓글은 남친보여줄 생각입니다.
제목그대로 미칠것같아요 남친때문에
장거리연애중이라 이삼주에 한번 길면 사오주에 한번
만납니다
제가 제일 스트레스받는것들이 몇가지 있는데
첫번째로 잠입니다
남친이 잠이 너무많아요 너무너무
연애초때부터 남친이 다혈질이라 싸울때 큰소리도 내고 그랬거든요 근데 언성 높이면서 싸우다가 갑자기 코고는 소리가나요 자는겁니다..
처음엔 그날 술을 마신상태라 그런줄알았는데 그후로도
싸울때마다 그냥 스르륵코골면서 자요
너무화가나서 일어나라고 너지금 나랑싸우다가 잠이오냐고 등을때렸는데 자기가 언제잤냐고 성질을 내더라구요 자길뭘로보냐고...
그말하자마자 또 일분있다 코골면서 자길래 녹음해서 들려줬습니다. 그랬더니 자긴 안잤는데 이걸 왜 녹음을했냐고 되려 화를 내길래 너가 너도모르게잠들어서 지금 아니라고발뺌하는거같은데 이거듣고도 모르냐고 진짜 넌날뭘로보는거냐 화냈더니
자기 이해못해준다고 더큰소리치더니 잠들더라구요
그땐 가까이 살아서 자주 만났기때문에 저렇게 싸우다가 장거리연애 시작하고나서는 전화로 싸우거나
카톡으로싸우는중에도 잡니다
거의 포기했어요
그냥 안만나면되는건데 후회없을정도로 질리도록 만나다가 아예 마음다떠나면 헤어져야겠다 생각으로 만나고있습니다. 솔직히 변한다는말 믿고싶어서 기회를 계속 준것도 있어요.
그리고 사과 문제입니다.
대부분 싸움의 원인은 남친의 행동입니다 미리 누군가를 만날때 저는 약속잡히는 순간 얘길합니다
무슨일이든 생기면 일단 미리말하는데 남친은 한참뒤에 말합니다
또 항상 우리가 언제만날지 뭐할지 놀러가는 계획도 모두 제가짭니다 항상 남친 시간에맞추고 전지금 직장이랑 학업 병행중이라 더바쁜데 항상 남친이원하는 요일에 그것도 그전날 제가 우리언제보냐고 물어봐서 결정합니다
장거리연애하고 이주에한번씩 보자고 약속이
되어있는데 항상 일이있으면 미리말안하고
제가 내일오는거맞지? 하면 아 나내일무슨일있다
이런식입니다. 저도 나름약속있고 바쁜데
항상저런식입니다
그래서 제가화를내면 미안하다고하다가
제 화가 안풀려서 연락안하면
넌왜 사람이 미안하다고 해도 사과를안받아주냐
오히려 화를냅니다.
제가 잘못한사람은 왜화푸안푸냐 화내는게아니고
화가풀릴때까지 용서빌고 기다리는거라고 하면
넌 그게너무길고 너무안받아준다고 뭐라합니다.
하루에한번씩 꼭 잘못해서 미안하다하는데
이게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평소엔 다정하고 잘합니다
이제까지 여자들이 매달리고 떠받들어주는 연애만하다가 절 만나서 전 그렇게 안해주니까
자주트러블 있었지만 맞춰가고 많이 나아졌습니다
많이 나아졌어도 전 속으로 병이들어서 스트레스관련
질환은 다 가지고있고 입원도 몇번했습니다.
좀더심해지면 수술도 해야 할지도 모르는데
연애 일년동안은 거의 매일 봤는데 기념일빼고
365일중에 340일정도는 항상 제가 밥사주거나
요리해줬구요 밥만먹고 카페도 잘안가고 남친은 돈없이
저만났어요
기념일도 항상 전다챙겼고 남친은 초반엔 챙기다가 밥한번 사주는걸로 퉁치고
그래도 여자문제로 속끓게안하고 저렇게 망나니짓을
해대도 정도들고 본인스스로도 저만나고서 사람된거
알고 제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말했을때
죽을듯이 매달리고 그래서 만나고있긴한데
저도 마음이 전과 같지않아요
하도 잘못을 많이하니까 진짜로 마음이 정리되어가는
기분도들고
물론 저한테 잘해준적도 많고 애정표현도잘해요
하지만 본질적으로 저문제들 때문에 행복하지가않아요
본인 스스로 느끼고변해야하는데
그때뿐이고 또금방 그럽니다
제가 남자가 없어서 자길 만나고있는게 아니라
사랑해서 그동안 만나고 맞추고 참은거고
이제 정말 끝으로 향해가는건지
너때문에 변해가는 이런내모습이 나도 너무싫다는거
알아줬으면 해요
제가 너무작은일로 화내는건지 의견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