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이랑..

내가미쳤지2015.12.11
조회170

4년을 알고 지내던 3살 어린 동생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술 한잔 했는데
뭐 그냥 상담해주고 연락 가끔하고 가끔 보던 앤데
그날따라 분위기때문인지 외로워선지 술때문인지 실수함....

아침에 일어났는데 진짜 어떤 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숙취때문에 머리는 흔들거리고 의식의 흐름만 남아서는
아침까지 꼭 껴안고 잤고 아침에 일어나서 걔가 집에 데려다 주기는 했는데

아....연락도 지금 몇일째 계속 하고는 있는데
뭔가 딱 단정지어서 내가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멘붕..

어카지 아 진짜 멘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