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도 따다 줄만큼 저를 사랑하는 한 남자가 있었어요 8년이라는 긴 연애기간동안 서로 소홀한적도 한번 없었고 크게 싸운적도 없었습니다. 둘다 딱히 싸움을 끌기보단 그자리에서 해결하는 성격이고 누구 하나가 크게 잘못한적도 없었어요 모두들 천생연분이라고 잘만났다고 우리도 그렇게 생각했죠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죠? 그게 맞는 말인가봐요 그 긴 연애기간동안 서울에서 거제까지 장거리 한적도 있었지만 문제없이 잘 이겨냈는데 제가 회사에서 큰일을 맡게되어 해외에 1년 다녀온게 .. 비극의 시작이였나봅니다 사실 해외에 가지 않아도 됐었어요 제 선택이였죠 하지만 남자친구가 이런기회없다고 꼭 가라고 .. 자긴 기다릴자신있다고 갔다와서 바로 결혼하자는 말에 믿고 간거였어요 부모님끼리도 아는 사이라 우리의 결혼은 전부터 정해져있기도 했구요 그런데 그 1년 동안 다른 여자와 연애를 했었네요 아무도 모르게 . 단둘이. 여자는 순진한건지 미련한건지 여자친구없다는 남자의 말만 믿고 제대로된 데이트도 하지않고 1년을 사귀었다네요 한국이 워낙 좁다보니 밖에서 데이트 했다간 들킬것같아 숨어서 했겠죠 둘은 그 긴 시간을 남자친구자취방에서 사랑을 키웠다고 합니다. 더럽네요 여자가 저한테 말하길 자기는 가지고 논거랍니다 자기도 뭔가 이상했다고 잘해주긴하는데 사랑표현을 전혀하지 않아 속상했다고 하네요 21살이네요..이 여자.. 저와 제 남자친구는 30대초반인데... 너무 어리고 생각도 어리고... 여자도 속았으니 욕도 못하겠고 역겨워요 남자가 외국에 나가있던 중에 한국에 두달정도 머물었는데 저랑 같이 데이트도 하고 놀러도 다녔거든요 물론 남자친구 자취방에도 갔었구요. 그땐 진짜 제대로 양다리였죠 정말 기분이 더러워요. 알고보니 핸드폰도 두개.. 철저하게 두여자를 속였네요 저한테 사랑한다고 매일같이 말하고 연예인 모씨가 바람기사났을땐 같이 욕도하고 그랬는데 뒤에서 이런짓을 하고있었다니 무섭네요 세상에서 제일 착한남자라고 생각했었는데 남자친구는 미안하다고 난리를 치고 헤어지면 다리에서 뛰어내릴거라고 사는 의미가 없다고 하길래 맘대로 해라고 했더니 안죽고 잘 지내네요 계속 미안하다고 울고 연락은 오는데 정말 더러워요 절대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문제는 정말 착하다고 생각했던 남자가 이런짓을 하니 모든 남자가 더럽게 보여요 남자들이 다 그런건 아니죠? 아무리 여자보다 남자가 본능에 충실하다고해도 이건 아니잖아요 32
배신. 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아니죠?
하늘에 별도 따다 줄만큼
저를 사랑하는 한 남자가 있었어요
8년이라는 긴 연애기간동안 서로 소홀한적도 한번 없었고
크게 싸운적도 없었습니다. 둘다 딱히 싸움을 끌기보단 그자리에서 해결하는 성격이고
누구 하나가 크게 잘못한적도 없었어요
모두들 천생연분이라고 잘만났다고
우리도 그렇게 생각했죠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죠?
그게 맞는 말인가봐요
그 긴 연애기간동안 서울에서 거제까지 장거리 한적도 있었지만
문제없이 잘 이겨냈는데
제가 회사에서 큰일을 맡게되어 해외에 1년 다녀온게 .. 비극의 시작이였나봅니다
사실 해외에 가지 않아도 됐었어요 제 선택이였죠
하지만 남자친구가 이런기회없다고 꼭 가라고 .. 자긴 기다릴자신있다고
갔다와서 바로 결혼하자는 말에 믿고 간거였어요
부모님끼리도 아는 사이라 우리의 결혼은 전부터 정해져있기도 했구요
그런데
그 1년 동안 다른 여자와 연애를 했었네요
아무도 모르게 . 단둘이.
여자는 순진한건지 미련한건지 여자친구없다는 남자의 말만 믿고
제대로된 데이트도 하지않고 1년을 사귀었다네요
한국이 워낙 좁다보니 밖에서 데이트 했다간 들킬것같아 숨어서 했겠죠
둘은 그 긴 시간을 남자친구자취방에서 사랑을 키웠다고 합니다. 더럽네요
여자가 저한테 말하길 자기는 가지고 논거랍니다
자기도 뭔가 이상했다고
잘해주긴하는데 사랑표현을 전혀하지 않아 속상했다고 하네요
21살이네요..이 여자.. 저와 제 남자친구는 30대초반인데...
너무 어리고 생각도 어리고... 여자도 속았으니 욕도 못하겠고
역겨워요 남자가
외국에 나가있던 중에 한국에 두달정도 머물었는데 저랑 같이 데이트도 하고 놀러도 다녔거든요
물론 남자친구 자취방에도 갔었구요. 그땐 진짜 제대로 양다리였죠
정말 기분이 더러워요. 알고보니 핸드폰도 두개.. 철저하게 두여자를 속였네요
저한테 사랑한다고 매일같이 말하고 연예인 모씨가 바람기사났을땐
같이 욕도하고 그랬는데
뒤에서 이런짓을 하고있었다니
무섭네요
세상에서 제일 착한남자라고 생각했었는데
남자친구는 미안하다고 난리를 치고 헤어지면 다리에서 뛰어내릴거라고 사는 의미가 없다고
하길래 맘대로 해라고 했더니 안죽고 잘 지내네요
계속 미안하다고 울고 연락은 오는데
정말 더러워요
절대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문제는
정말 착하다고 생각했던 남자가 이런짓을 하니 모든 남자가 더럽게 보여요
남자들이 다 그런건 아니죠?
아무리 여자보다 남자가 본능에 충실하다고해도 이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