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랑 사는게 정답인가?

결혼은현실이다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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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을 고발합니다!
우선 연애때 지방연애였음! 그래서 몰랐음 이런사람인지!!!
연애때는 간도 다 빼줄거 같더니 결혼후 점점 변화 시작함!
우선 기본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음!!
지금 난 애낳고 육아에 집중하고 있고 남편은 일다니고 있음
화가 나는건 남편은 일 끝나고 오면 집안일이든 뭐든 손하나 까닥 안함
그냥 일하고 집와서 씻고 밥먹고 딩가딩가 하다가 게임하고 자는게 끝!
연애때는 애도 없으니 아무렇지 않았지만 애낳고 살다보니 너무 벅찬거임
그래서 좀 도와달라 많은걸 바라지 않는다 정해진 것만 아니 말한것만 해달라함
하지만 치매인가 잊어버리기 일수 ! 집안일? 말안하면 무신경
말해도 그 순간만 !! 시간 지나면 다시 무신경 ...
그러면서 나보고 못시켜서 안달이라고 함 억울함 하는게 있어야지ㅡㅡ
다른 남편들 비교가 나쁜건 알지만 난 부러울뿐 그래서 말하면 비교하지말라고
그사람이랑 살라고할뿐 전혀 개선이 없음
일주일 내가 부탁한건 세가지 ! 화장실 청소, 집 바닥 닦기, 분리수거 이세가지!
하지만 이 또한 제대로 한적이 없음 그냥 지나감
하라고 하면 잔소리 한다고 헛소리 ㅡㅡ 그냥 내가함
이런남자랑 얼마나 살거같음? 육아가 우습다고 생각함 !
하루종일 애랑 있는게 더 쉽다 생각하는 이사람 ...뭐라도 하고 이런소리해
아무튼 자기가 게을르다는걸 알면서 일때문 힘들다는 핑계뿐
그럼 다른사람들은 뭐지? 욕좀 오지게 해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