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그때의

ㅠㅠㅠ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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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아닌 내가 그립다..

아무 조건없이 사랑하던 내가 그립다..

받는것 생각없이 주는것만으로도 행복하던 내가 그립다..

원하는 성공을 이루자마자 떠난 니가 아니라

실망과 실패할때마다 널 한없이 치켜올려주던 내가 그립다..

그저 사랑만으로도 영원할줄 알았던 우리가 그립고

그런 속물인 니가 뭐라고..

이젠 그런 사랑 할수없을것 같은 내가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