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처음 써봐서 정신이 없을거에요 어떻게 쓰는지 양식도 전혀 모르구요.. 죄송해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수능 치룬지 얼마 안되고 몇일 뒤 면 20살이 되는 고등학생 입니다!
저에게는 저 나름대로 큰 고민이 있습니다.
일단 지금 현재 시점에서 고등학생의 고민이라고 하면 대학교 진학이나 나중의 미래 진로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하셨죠? 맞아요 제가 나중의 미래의 진로 때문에 요즘 진짜 조울증 걸린 사람 마냥 힘들더라구요 제가 조언을 얻는 이유는 언니오빠들은 이미 제가 겪었던 고민들을 다 겪으셨을거라고 생각해요 혹 저 처럼 겪고 계실거고 그래도 저 보다는 다들 경험이 많으시니까 조언을 꼭 얻고싶어요.
제가 이런 고민을 갖게 된 이유는 전 보통 고등학생들 과는 조금 다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예체능을 했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춤을 정말 많이 좋아하고 하고 싶어했고 항상 춤으로 나는 내가 원하는 걸 해서 꼭 꿈을 이뤄낼거야 온갖 노력이란 노력은 다해서 꼭 성공할거야 이렇게 어렸을 떄 부터 다부지게 생각 했었죠! 그래서 제가 중학생 2학년? 때 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 까지는 전문적으로 배워가면서 춤을 배웠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지금도 후회되는게 고등학교 1학년 떄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춤을 그만 뒀었거든요. 학원이 멀다보니까 학원가서 춤추는건 정말 좋은데 왔다갔다 하는 거리가 저한텐 너무 힘들고 지쳤었어요 그래서 부모님한테 힘들다 라고 말을 했었는데 아빠가 화를 내시더라구요 너는 내가 너가 하고 싶은 것도 시켜줬는데 너가 이렇게 관둔다는건 너가 의지가 없는거라고 그래서 부모님이 그 때 부턴 춤은 무조건 취미생활로만 해라 이렇게 얘기 하시더라구요 그게 진짜 후회가 많이 남더라구요.
그 후 미래가 없어지고 목표가 없어져서 뭘 할지 부모님이 생각을 해주시다가 오빠가 중국 쪽에서 유학을 하고 있습니다. 저랑 오빠는 나이 차이가 딱 7살 차이가 나요 그런데 어떻게 어떻게 하다 보니 오빠가 졸업 할 시기에 제가 딱 대학교를 입학하는 시기와 같고 거기에 가족인 오빠가 중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중국이 많이 경제도 좋아지고 그러다보니 부모님께서 저까지 중국 유학을 생각하시다가 제가 고2 때 부턴 아예 중국유학으로 밀어 붙이시더라구요 처음엔 잘된거같다 싶었죠 오빠도 중국에 있고 한 나라의 언어를 배운다는게 저한테 나쁠 거도 없다 생각해서 고2 때 부터 중국어학원을 다니면서 중국어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춤 학원을 다닐 때는 진짜 배울 때는 열정적으로 배우고 뭐 하나 더 얻어갈라고 연습실에서 언니오빠들 연습하는거 보면서 영상도 몰래몰래 찍고 집가서 한번 따라해보고 연습해보고 그랬었는데 중국어는 그렇게 까지는 아니더라구요 제가 흥미 있어하는 것도 아니고 취미 있어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가 제가 중국어를 하다가 진짜 아니다 싶어서 부모님한테 얘기를 하려고만 하면 부모님이 저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크시다 보니까 다시 춤을 해보고 싶다 얘기를 아예 꺼내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러다보니까 지금까지 끌게 됬구요.
무튼 그렇게 지내다가 약 반 년뒤? 고3 여름방학에 결국 중국어 시험을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망했죠 제가 흥미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으니까 솔직히 간절하게 공부를 안했었어요 그러다가 아빠가 결과 발표날 많이 화를 내시더라구요 솔직히 너가 1년 넘게 한 짬빱(?) 이 있는데 통과 할 줄 알았다 하시면서 화라는 화는 다 내시더라구요 그 땐 실은 또 중국어를 그만두고 다시 춤을 추고 싶다 정말 그 떈 나도 왜 그랬는지 후회하는게 너무 커서 꼭 하고 싶다 라고 말을 할랬는데 너무 기대가 크시니까 그냥 내가 정말로 접어야겠다 싶어서 진짜 꾹 참고 엄마아빠오빠가 원하는데로 진짜 이번엔 중국어 공부를 엄청 열심히 했었어요 약 2개월 동안 처음 시험 봤을 땐 300점 만점에 113점이 나왔었어요 하지만 공부법을 찾고 문제 푸는 방법을 아빠가 연구하고 좋은 인터넷 강의를 찾아주셔서 공부를 학교 갔다오면 7시부터 2시까지 맨날 인강 듣고 공부 하다가 잤었습니다. 모의고사도 풀어보면 300점 만점에 250점 정도 나오고 못해도 230점대는 나왔었어요.
그러다가 11월 14일이 대망의 시험의 날이 었는데 제가 긴장이란 걸 처음 해봤던 거 같아요 문제집을 받고 나니까 아무 생각이 하나도 안나는거에요 그 시험 중 에 듣기 문제가 45문제 이고 독해 문제가 40문제고 쓰기가 15문제 입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 듣기 문제부터 못들어서 페이스가 말려서 듣기 문제를 45문제 중 10문제를 넘게 찍었습니다. 그리고 쓰기 문제를 보니 정말 어떻게 풀어야했는지 백지장 처럼 아무 생각도 안나는거에요. 그래서 쓰기도 제대로 못했었구요 그러다 시험 끝나고 부모님한테 전화가 왔는데 엄마아빠한테 못봤다고 얘기를 절때로 못하겠는거에요 기대가 너무 크시니까 그래서 잘봤다고 합격 할 거 같다고 떵떵 거렸었어요. 그리고 와서 집에 와서 바로 잤어요 그리고 다음 날 일어나니까 한 4시정돈가 그렇더라구요ㅎ 일어나니까 아빠가 바로 답지 확인 해봤냐길래 어제 바로 자고 지금 일어 났다 하니까 시험 끝나고 아무것도 안하는 애들이 제일 이해 안간다. 이렇게 얘기 하시더라구요 전 너무 속상했어요 그래서 찾아보겠다 하고 답지를 찾았는데 대부분 시험을 보고 나면 기억하는 답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딱 봤더니 제가 쓴 답들이랑 다 틀리더라구요 그래서 이걸 아빠한테 어떻게 얘기 해야하나 싶은 찰나에 아빠가 어때 몇점으로 통과할거같아? 내가 보기엔 넌 고득점으로 통과해 한 230점? 250점 사이로 통과할거같다 이러시는데 정말 할 말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180점으로 간당간당하게 통과 할 거 같다니까 엄청 화를 내시더라구요 이해 못하는건 아니죠 저한테 그럼 떨어질 수도 있다는거 아니냐 하면서 엄청 화내시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정말 할 말이 없어서 아무 말도 안했어요 그러고 나서 제가 진짜 조울증 걸린거 마냥 11월 15일 이후로 부터 하루도 안빠지고 울고 그 동안 많이 힘들게 지내왔습니다 제가 흥미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는 걸 이렇게 까지 한 이유가 가족 때문인데 이젠 정말 더 이상은 가족을 한테 중국어가 흥미 있는 척도 못하겠고 하고싶은 척도 못하겠고 이제와서 제 진심을 부모님한테 말하면 제 마음을 알아주실까요 때가 너무 늦은걸까요 제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싶다 라고 말하면 안됀다 하실까요 결과 날이 다음주 월요일 14일 인데 저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모님이 그 성적을 보시면 뭐라고 하실까요 전 진짜 노력이란 노력은 다 했는데 더 이상은 하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로 전 진짜 이제 20살 인데 너무 무서우니까 편지를 쓰고 내가 집을 나가야하나 이런 철 없는 생각도 하고 저 진짜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더 이상은 제가 원하지 않는 걸 하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힘들어요.
제가 글을 처음 써봐서 정신이 없을거에요 어떻게 쓰는지 양식도 전혀 모르구요.. 죄송해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수능 치룬지 얼마 안되고 몇일 뒤 면 20살이 되는 고등학생 입니다!
저에게는 저 나름대로 큰 고민이 있습니다.
일단 지금 현재 시점에서 고등학생의 고민이라고 하면 대학교 진학이나 나중의 미래 진로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하셨죠? 맞아요 제가 나중의 미래의 진로 때문에 요즘 진짜 조울증 걸린 사람 마냥 힘들더라구요 제가 조언을 얻는 이유는 언니오빠들은 이미 제가 겪었던 고민들을 다 겪으셨을거라고 생각해요 혹 저 처럼 겪고 계실거고 그래도 저 보다는 다들 경험이 많으시니까 조언을 꼭 얻고싶어요.
제가 이런 고민을 갖게 된 이유는 전 보통 고등학생들 과는 조금 다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예체능을 했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춤을 정말 많이 좋아하고 하고 싶어했고 항상 춤으로 나는 내가 원하는 걸 해서 꼭 꿈을 이뤄낼거야 온갖 노력이란 노력은 다해서 꼭 성공할거야 이렇게 어렸을 떄 부터 다부지게 생각 했었죠! 그래서 제가 중학생 2학년? 때 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 까지는 전문적으로 배워가면서 춤을 배웠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지금도 후회되는게 고등학교 1학년 떄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춤을 그만 뒀었거든요. 학원이 멀다보니까 학원가서 춤추는건 정말 좋은데 왔다갔다 하는 거리가 저한텐 너무 힘들고 지쳤었어요 그래서 부모님한테 힘들다 라고 말을 했었는데 아빠가 화를 내시더라구요 너는 내가 너가 하고 싶은 것도 시켜줬는데 너가 이렇게 관둔다는건 너가 의지가 없는거라고 그래서 부모님이 그 때 부턴 춤은 무조건 취미생활로만 해라 이렇게 얘기 하시더라구요 그게 진짜 후회가 많이 남더라구요.
그 후 미래가 없어지고 목표가 없어져서 뭘 할지 부모님이 생각을 해주시다가 오빠가 중국 쪽에서 유학을 하고 있습니다. 저랑 오빠는 나이 차이가 딱 7살 차이가 나요 그런데 어떻게 어떻게 하다 보니 오빠가 졸업 할 시기에 제가 딱 대학교를 입학하는 시기와 같고 거기에 가족인 오빠가 중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중국이 많이 경제도 좋아지고 그러다보니 부모님께서 저까지 중국 유학을 생각하시다가 제가 고2 때 부턴 아예 중국유학으로 밀어 붙이시더라구요 처음엔 잘된거같다 싶었죠 오빠도 중국에 있고 한 나라의 언어를 배운다는게 저한테 나쁠 거도 없다 생각해서 고2 때 부터 중국어학원을 다니면서 중국어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춤 학원을 다닐 때는 진짜 배울 때는 열정적으로 배우고 뭐 하나 더 얻어갈라고 연습실에서 언니오빠들 연습하는거 보면서 영상도 몰래몰래 찍고 집가서 한번 따라해보고 연습해보고 그랬었는데 중국어는 그렇게 까지는 아니더라구요 제가 흥미 있어하는 것도 아니고 취미 있어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가 제가 중국어를 하다가 진짜 아니다 싶어서 부모님한테 얘기를 하려고만 하면 부모님이 저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크시다 보니까 다시 춤을 해보고 싶다 얘기를 아예 꺼내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러다보니까 지금까지 끌게 됬구요.
무튼 그렇게 지내다가 약 반 년뒤? 고3 여름방학에 결국 중국어 시험을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망했죠 제가 흥미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으니까 솔직히 간절하게 공부를 안했었어요 그러다가 아빠가 결과 발표날 많이 화를 내시더라구요 솔직히 너가 1년 넘게 한 짬빱(?) 이 있는데 통과 할 줄 알았다 하시면서 화라는 화는 다 내시더라구요 그 땐 실은 또 중국어를 그만두고 다시 춤을 추고 싶다 정말 그 떈 나도 왜 그랬는지 후회하는게 너무 커서 꼭 하고 싶다 라고 말을 할랬는데 너무 기대가 크시니까 그냥 내가 정말로 접어야겠다 싶어서 진짜 꾹 참고 엄마아빠오빠가 원하는데로 진짜 이번엔 중국어 공부를 엄청 열심히 했었어요 약 2개월 동안 처음 시험 봤을 땐 300점 만점에 113점이 나왔었어요 하지만 공부법을 찾고 문제 푸는 방법을 아빠가 연구하고 좋은 인터넷 강의를 찾아주셔서 공부를 학교 갔다오면 7시부터 2시까지 맨날 인강 듣고 공부 하다가 잤었습니다. 모의고사도 풀어보면 300점 만점에 250점 정도 나오고 못해도 230점대는 나왔었어요.
그러다가 11월 14일이 대망의 시험의 날이 었는데 제가 긴장이란 걸 처음 해봤던 거 같아요 문제집을 받고 나니까 아무 생각이 하나도 안나는거에요 그 시험 중 에 듣기 문제가 45문제 이고 독해 문제가 40문제고 쓰기가 15문제 입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 듣기 문제부터 못들어서 페이스가 말려서 듣기 문제를 45문제 중 10문제를 넘게 찍었습니다. 그리고 쓰기 문제를 보니 정말 어떻게 풀어야했는지 백지장 처럼 아무 생각도 안나는거에요. 그래서 쓰기도 제대로 못했었구요 그러다 시험 끝나고 부모님한테 전화가 왔는데 엄마아빠한테 못봤다고 얘기를 절때로 못하겠는거에요 기대가 너무 크시니까 그래서 잘봤다고 합격 할 거 같다고 떵떵 거렸었어요. 그리고 와서 집에 와서 바로 잤어요 그리고 다음 날 일어나니까 한 4시정돈가 그렇더라구요ㅎ 일어나니까 아빠가 바로 답지 확인 해봤냐길래 어제 바로 자고 지금 일어 났다 하니까 시험 끝나고 아무것도 안하는 애들이 제일 이해 안간다. 이렇게 얘기 하시더라구요 전 너무 속상했어요 그래서 찾아보겠다 하고 답지를 찾았는데 대부분 시험을 보고 나면 기억하는 답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딱 봤더니 제가 쓴 답들이랑 다 틀리더라구요 그래서 이걸 아빠한테 어떻게 얘기 해야하나 싶은 찰나에 아빠가 어때 몇점으로 통과할거같아? 내가 보기엔 넌 고득점으로 통과해 한 230점? 250점 사이로 통과할거같다 이러시는데 정말 할 말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180점으로 간당간당하게 통과 할 거 같다니까 엄청 화를 내시더라구요 이해 못하는건 아니죠 저한테 그럼 떨어질 수도 있다는거 아니냐 하면서 엄청 화내시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정말 할 말이 없어서 아무 말도 안했어요 그러고 나서 제가 진짜 조울증 걸린거 마냥 11월 15일 이후로 부터 하루도 안빠지고 울고 그 동안 많이 힘들게 지내왔습니다 제가 흥미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는 걸 이렇게 까지 한 이유가 가족 때문인데 이젠 정말 더 이상은 가족을 한테 중국어가 흥미 있는 척도 못하겠고 하고싶은 척도 못하겠고 이제와서 제 진심을 부모님한테 말하면 제 마음을 알아주실까요 때가 너무 늦은걸까요 제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싶다 라고 말하면 안됀다 하실까요 결과 날이 다음주 월요일 14일 인데 저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모님이 그 성적을 보시면 뭐라고 하실까요 전 진짜 노력이란 노력은 다 했는데 더 이상은 하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로 전 진짜 이제 20살 인데 너무 무서우니까 편지를 쓰고 내가 집을 나가야하나 이런 철 없는 생각도 하고 저 진짜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더 이상은 제가 원하지 않는 걸 하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제가 너무 힘들어서 여기에 써봤는데 이 정신 없는 글 읽어주시느라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