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 미터기조작 ㅅㅂ

20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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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밤늦게 참 황당한일을 겪고 도움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금욜밤 열두시쯤 동기들이랑 놀다가 늦은시간에  택시 겨우잡고 탔는데집에 겨우 다와갈때쯤 미터기를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참 이 기사가 기술을 부리더라고요?
8280 원이 카드결제버튼을 누르니까 9280원이 되는겁니다. 이미 카드는 기사 손에. 결제는 순식간에 이루어졌구요. 놀래서 아저씨 구천원이요.? 아까 팔쳔원이었는데? 이러니까 그때 금액확인하는척 하면서 아니 구천원이요 이러는 겁니다ㅡㅡ 영수증이랑 카드 받고 내가 잘못봤나 그러면서 내렸는데 암만 생각해도 제가 금액이 바꿔는걸 본게 확신이 드는겁니다.  혹시 음주좀했냐구요? 소주 두잔쯤이요. 눈앞의 상황을 분별못하는 상태는 전혀아니었습니다. 네*버에 택시 요금 조회가 있길래 출발지랑 목적지 넣으니까 영수증에 찍힌 km가 더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금액은 오히려 200원정도 적게 8060원나왔습니다. 승차거리가 더 짧은데 금액이 천원 추가된게  너무 어이없네요. 천원가지고 그러는게 아니고 속았다는 사실에. 기사 손장난에 놀아났단 사실에 너무 화가납니다.
영수증상에 단말기번호랑 사업자번호, 차량 번호, 연락처 기재가되어있는데 평일에 전화를 하던지 해서 경고를 주고싶습니다. 미터기 조작사례가 생각보다 많은것같은데 혹시 저와 같은 경험하신분이나 달리 경고 줄수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들께 도움요청합니다.